잘 봤습니다.

요번에 웹툰 진짜 재밌게 본게 별이삼샵 ....... 이거 진짜 최곱니다 ㅠ
입문을 갓작품으로 해서 다른작품들 성에 안차서 큰일이네요.
평소 익숙한 방식이 아닌 세로형 스크롤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수백편을 봤지만 아직까지 호랑이형님이 제 베스트입니다.ㅎㅎ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요

호랑이 형님은 재미도 재미지만 작화도 끝내주져 ㅎㅎ

일본이였으면 벌써 애니화됐음

호형은 진짜 절대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갓은 하나님뿐

외부에서는 일본이 만화의 나라지만 정작 일본인들은 만화를 하류 문화로 내려보죠.

서브컬쳐라고 계속 부르죠

왜 맨날 일본은 자기네들이 분석해놓고 ...한국을 욕하는가?

이러면.. 조만간 만화 쪽 시장도 다 가져오겠군..

다른분야는 한국이 뛰어난것도 있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것도 많지만  만화나 애니 만큼은 아직 일본이 넘사벽인듯 합니다 이분야는 앞으로도 일본 따라잡기 힘들것 같아요 수익성이나 이런거 논외로 오로지 실력이나 재미면에서요

ㅈ랄하세요. 이미 갓세계물로 열화된지 오래인 쪽보니스탄 망가는 몰락의 길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칠석의 나라나 기생수 도박묵시록 정도 수준의
웹툰이 있나요.

칠석의 나라나 기생수 도박묵시록보다 못한 한국 웹툰이 뭐죠?

적을 알고 나를 알라고, 무턱대고 일본 까내려봐야 저기 본문에 혐한들이랑 동급밖에 더 되나. '기생수보다 못한 한국웹툰은 하나도 없다' 같은 극단적 표현력밖에 못 쓰는걸보니 고집쎈 성격이겠구만. 그렇게 구린데 왜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이번에 기생수 넷플릭스 드라마를 만들고 있을까?

2랩 3랩은 과학이지 과학
토왜...일베충벌레.....본왜

다른 커뮤에서 가생이 30렙 넘어가면 회생불가의 치사량 국뽕 맞은 애들이라던데 맞네ㅋㅋㅋ

이새.퀴는 바로 밑에 한국웹툰 추천해준 댓글도 안보고 무의식적으로 발작하네ㅋㅋㅋ 야 내가 너보다 한국웹툰 더 많이 봤겠다ㅋㅋㅋ 말만 국뽕인 노답색퀴

난독인가?.... 일본애들 연출력 개박살이라 넷플에서 한국감독 초빙해갔다는 글을 토왜로 치부하네

많죠. 특히 드라마말고 영화화된 웹툰들은 기본적으로 퀄리티 깔고 가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원작의 마이너버전들이라 원작이 더 재밌죠. 그림체 호불호는 있겠지만 예전 김풍작품들도 영화보다 웹툰원작들이 훨씬 좋았고.
기생수같은 내용 좋아하시면 마음의 소리작가인 조석의 '조의 영역'이나 김규삼 작가의 하이브 추천드립니다. 조의 영역은 인간세상이 어느정도 물에 잠겨서 물고기들이 힘을 얻어 인간과 대립한다는 스릴러인데 조석 개그만화와는 전혀 다릅니다. 하이브는 곤충들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이야기고. 근데 개인적으론 조의 영역이 더 재밌었네요.

성인웹툰스러운거 좋아하시면 느와르쪽에 광장, 캐슬, 제왕: 빛과 그림자 세 작품이 있고요. 광장은 영화 아저씨 스러운 복수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생 같은 스타일 좋아하시면 현재 연재중인 상남자 추천드립니다.

딴건 몰라도 만화, 애니와 2차 상품, 콘솔게임 영화까지 연계되는 시장은 일본이 넘사라
절대 못이김.
얘넨 아직도 주간잡지 수백만부, 단행본, 애니를 사서 소장하는 나라니까
일단 관련 매출이 넘사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이 다 자국 애니...
주간연재-단행본-tv만화-영화.... 이순서로 팔아먹는 시스템은 우리는 절대 못 따라감.
솔직히 우리나라서 일본애니, 일본만화 안보고 자란 사람 있음?
우리도 인정할껀 해야함.

왜 인정해야하나요?
그냥 왜구는 그렇군하고 살면 되지
왜구 만화 좋아라고 말하면서 그래 인정 인정이라고 꼭 인정해 줘야할 이유가 뭐죠?

그런 님은 왜구 만화, 애니 안보고 자랐나요?
여기 슬램덩크, 드래곤볼, 마징가 기타 수많은 일본 만화 안보고 자란사람 있나요?
님은 편한데로 생각하면 되는거고, 나는 일본 만화, 애니는 인정하니까...
각자 다른거죠.
나는 오히려 어릴때 해적판으로 성운아, 이상석 기타등등 무단으로 한국사람이 그런걸로 속인게 더 괘씸함.

슬램덩크, 드래곤볼, 마징가...
70-80년대인데, 그때는 드라마도 영화도 음악도 반도체도 가전도
전부 일본이 앞설 때 였죠.
그중에 애니 딱 하나 남은거군요.
얼마 안 남았네요.

야동산업 우습게 보십니까??
우리 한국은 영원히 일본의 야동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건 팩트에요.....

ㅈ같은건 일본이 그냥 하라고 해요.

그건 옛날이잖아요 저는 최근에야 드래곤볼z를 봤는데 정말 왜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지 보면서 느꼈지만 요즘에는 그만큼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재미있다는 애니를 들어보질 못했음 무슨 귀멸의 칼날인가 하는 애니도 보면 초딩들이나 보는 애니인 것 같고;;

더강한놈이 나오고를 계속 반복. 결국 지루해서 때려침

미국 NBA를 그대로 배꼈어도 슬램덩크만 못함.

이세상에는 절대라는게 없어요

오징어게임처럼 대박 작품하나를 논하는게 아니라
분명 일본만화 시장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일본만화 시장 매출을 이기나요?
인구빨에 매출 계산하면 관련 산업만 30~40배 차이나요.
이걸 뭔수로 이겨요?
우리는 영화관서 애니안보고, 단행본, 잡지를 안사는데

케이팝 시장이 이리될줄 알았습니까?

케이팝이랑은 많이 다르죠.
사람이 등장하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는 한국이 월등하고
사람이 등장 안하는 만화, 애니 같은건 일본이 월등하죠.

맞는말 같은데 단적으로 그렇게 쓰면 나라도 반감이 들겠네요 여기 가생이분중에 일본애니를 봤건 안봤건 일본 av와 애니는 다들 그리 알고 있어요 그걸 굳이 그렇게 표현하니 댓글이 그렇게 ...

그게 무슨 말이죠? 미래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얘긴데
사람의 등장유무가 무슨 상관일까요?

만화케릭터는 인물이 아니고 외계인입니까?...메인 스트림이 만화 애니보다 영화 팝이니깐 그쪽으로 인재쏠림이 생기는건 당연한건데 해외에서도 서브컬처 취급받는 만화나 애니에 월등해서 지금 일본 위상이 퍽이나 높겠습니다

스스로 얘기하듯이, 드라마, 영화의 원작으로 쓰이기엔 한국 웹툰 쪽이 유리하다보니 판이 엎어지는 중입니다. 세상 달라지는 것에 못 쫓아 가는 분들이 보이네요. 특히 이게 우리 뿐만 아니라 일본도 있는 현상인데, 대작 중에는 만화가 원작이기 보다는 장르소설이 원작이고 만화가 2차 창작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장르소설도 왜본이 앞서있었는데 요즘은 좀 많이 엎어지고 있어요. 세상이 바꼈다고요.

한국에선 메인이 드라마 영화고 일본선 애니 만화가 메인인데
만화애니를 까고픈건지 쪽국을 까고픈건지
우리나라 영화+k팝 총 매출을 더해도 일본 애니 만화시장 10분의 1 되는걸 알고나 이런소릴하나?
아직 갈길이 먼데 무슨...
해외서 애니 만화가 서브컬쳐? 웃음만 나온다 진짜...

어쩜 이렇게 왜본스런 발상을?
추세라는게 있는데 시장 규모 등등
시장규모는 애초에 일본이 음악도 영화도 아직 더 큼
나중에 애니도 내수로 충분했다느니 이딴 소리나 할 각이네

알고보니 대단한 집안의 우수한 혈통.

과거 일본것을 보면 전부 이럼. 찌질이가 알고 보니 대단한 집안. 혈통으로 이기는 이런것이 일본의 만화. 그리고 애니. 태초부터 계급주의에 혈통주의에 여자는 결혼이 꿈이고...

일본 만화, 애니가 유명한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그것의 부작용이 만화,애니의 영화화 혹은 실사화이죠. 실패 확률도 낮고 판권도 저렴하니까 질 낮은 실사화가 이루어지지만 그것을 관객들은 받아들이기 때문에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는 것이죠.  우리가 이길지 못 이길지는 누구도 모르죠. 예전 삼성이 반도체에 진입할 때 일본이 얼마나 비웃었는지 아시죠? 근데 지금은 어떤가요? 대만에 굽신해야 되는 일본입니다.

봉준호 감독인가? 에게 실사화를 부탁해서 그럼 대본을 고쳐도 되냐고 했더니 않된다고 해서 거절.

애니와 현실의 차이를 구분못하는 것이 일본임.

이겨서 뭐하게요
시장이 크다면 그 시장에 우리 기업이 진출해서 돈 빨아 먹으면  되는거지
저런식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 못하면 웹툰 뿐 아니라 애니시장도 우리기업에 먹힐 겁니다

국뽕사이트에서 백날 외쳐봐야ㅋㅋㅋ 케이팝이 아무리 잘 나가도 아직도 닌텐도 연간매출 하나도 못이기고 포켓몬 IP 하나에도 밀린다는걸 말해줘도 여기선 '그럴리가 없어! 방탄이 최고야'일건데.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하는데 그런 애들은 잘 없다.

2랩 왜구색히야
만화 웹툰을 논하는대 뜬금없이 닌텐도?
닌텐도가 삼성 엘지랑 비교가 되냐??  이렇게 예를 들면 합당하겟냐 왜구색히야

방탄은 가수고......닌텐도는 게임인대...그걸 왜 비교하고 지랄이냐
왜구 개자식아......ㅉㅉ

ㅋㅋㅋ

븅.신인가. 문화산업을 논할때 영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다 포함해서 수익 이야기하는데

만화 애니메이션만 가지고 수익 산출하면 더 처참해지는데 좋냐?

역시 다른 커뮤에서 가생이 30렙 넘어가면 회생불가의 치사량 국뽕 맞은 애들이라던데 맞네ㅋㅋㅋ

그래서 일본 문화계가 잘나가냐? 닌텐도잘나간다고 일본이 잘나가?

뭐 똑같이 한국 게임이 잘나간다고 한국 문화에 영향도 못미치지만 최소한 한국게임 하던 놈들을 한국 걸그룹 음악은 듣더라.

닌텐도는 그런 영향력이 있기는 하냐.

이런 저능아도 숨쉬고사네 ㅋㅋ 게임산업이 영향력이 없으면 뭐가 있어???

주간지->단행본->영상화로 하는 구조를 만들어 컨텐츠로 돈을 엄청 버니까 일본은 판권쥐고 있는 출판사가 재벌급 규모가 되는거죠.
다만 이게 미래에도 유요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주간지 자체가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보니 진입이 쉽지 않고 막상 연재를 해도 인기 좀만 떨어져도 아웃되고 이러면 단행본 많이 팔지도 못하고 인쇄도 안되서 사실 작가한테 굉장히 불리한 시스템이죠.
웹튠은 이런 출판시장의 단점을 극복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진입이 쉽고 초반에 인기 못얻는다고 금방 아웃되는것도 아니고 수익분배면에서도 웹튠이 작가들한테 나음.

거기다 넷플릭스처럼 전세계 동시 유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죠.
각국의 작가들이 웹튠 연재가 유리하다고 판단되서 붙기 시작하면 국내 플랫폼들이 기존의 주간지,단행본 시장을 잠식해 가는거죠.

거기다 현재 국내는 웹튠->영상화 구조가 이미 돌아가고 있어서 원작 영상화도 빠르게 될거고..
(웹튠은 반응을 빨리 확인할수 있어서 판권도 잘팔리는 편임.)
드라마,영화는 한국이 잘만드니까 일본 원작도 우리가 만들거나 tv애니는 일본쪽이 워낙 가성비 좋게 경쟁력 있는 편이라 그쪽 스튜디오에 맏기면 되는거고 (이미 한국원작 일본제작 애니들이 있고 만들어지고 있는것도 있음.)

꼭 병신들 하는 소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문제는 그 시작인 만화작가 벌이가 그닥 좋지가 않다네요.
진짜 대박작가라면 엄청나게 벌겠지만.

한달에 1억원 이상 버는 작가는 우리나라가 더 많다고 합니다.
일본 만화책의 작가 인세는 10%
우리나라 웹툰의 작가 수입은 70%

일본은 종이책이 중심이기에 출판사의 갑질도 많고.
초반에 별로 안팔리면 연재 중단 시켜 버리죠.

우리나라 웹툰은 갑질 비슷한 것도 없고 연재 중단도 없습니다.
아무리 인기 없어도 계속 연재 시켜준다는 거죠.

이차이가 계속 되면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죠.

지금 당장은 그렇지. 하지만 나중에는 어떨까?
예전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등등 우리는 절대 못따라간다고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역전 당했지? 그렇게 될꺼임ㅋㅋ 이제 가전제품도 우리나라것이 품질이 더좋지
인정할껀 인정하자.

솔직히 지금 한류가 완전히 일본 뒤덮은거 알지?
요새 10대,20대 일본 젊은이중에 케이팝, 한류드라마 안보고 자란 사람있음? 히키코모리 빼고는 없지.
인정할껀 인정해야함. 대부분 한국이 역전했고 일본은 앞으로 역전당할일만 남았다.
만화책에 흑백만화로 보는 낡은 일본문화는 도태되도록 되어있음.

결국 일본에 남는건 한국이 건드리지않는 AV나 일본의 야한 애니정도가 될것임.
일본은 느리고 창의성이 없는 나라이고 한국전쟁으로 꿀빨았던것뿐임.
한국에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일본은 우리나라한테 역전 당할일만 남음.
이게 조상님의 저력이다. 일본은 한국인들이가서 세운나라이고

잘봤습니다.

역시 갈라파고스에 자기 정당화 밖에 할 수 없는 무지한 인간들이 판치는 일본 넷 ㅋㅋ

일본이 지금 스마트폰 메신저로 라인을 쓰고 있고 그걸 바꾸지 못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할까?

한국 만화, 일본 만화 그런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니들이 이제 만화를 보려면 우리나라 회사의 앱을 사용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뇌에 우동 사리만 있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인간에겐 아무리 위험에 대해 말 해줘도 헛소리나 하며 부정할 뿐이다.

일본은 3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저러고 있다.

일본의 앞날이 캄캄한 이유는 정권이 부패해서가 아니다.

이런 병자 같은 일본 사람들이 많기에 절대 이 늪에서 나오지 못 하는 것이다.

지들이 병자가 아니면 병자 같은 정권이 권력을 잡겠냐 ㅋㅋ

잘 봤습니다~

야동 빼고 다 위태롭지...

드디어 한국웹툰 세계히트작 나혼자만 레벨업 애니 제작이 확정 일본에서제작하네요

아직은 이라는 일본인들의 말이 맞음. 웹툰 시장의 규모는 일본의 만화시장의 규모와 비교가 되지않는 규모임. 일본 만화시장이 연간 6-7조원 정도인데 웹툰은 아직 1조가 안됨. 즉 이직 만화시장을 위협한다고 할 규모는 아니지만 성장세가 빠르기 때문에 중 장기적으로는 일본 출판만화에 버금가는 시장의 30% 정도 는 될 거라고 예상함.

나중 가서 또 왜본은 국내시장만 상정했다고 변명할게 눈에 보임.

뭐 재들도 요즘엔 별거 없어보이던데
이세계물만 엄청 많고... 진짜 대작들은 당장 따라잡기 힘들겠지만
고만고만한 것들은 거기서 거기인듯 만화의 질만 보면 중간정도는 따라간 느낌?

일본만화도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긴 하지만 기본수준이 한국이랑 차이가 있긴하지.. 한국 웹툰은 화가 많거나 쿨한척하는 캐릭터들등등 좀 1차원적인게 있긴 한듯..

왜구 발견......3랩
과학이지 과학 ㅋ

지극히 현실적인 말을 하는데 왜구라느니 해서 입을 봉하려고 하네.. 이런사람들이 나라를 좀먹게 하는거임.. 일본이 만화시장의 주류라는 거나 평균퀄이 좋다는걸 부정하는건가? 그건 나라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부정하는거임 객관적 사실은 받아들이고 자신을 발전시킬 발판으로 삼아야지

다른 커뮤에서 가생이 30렙 넘어가면 회생불가의 치사량 국뽕 맞은 애들이라던데 맞네ㅋㅋㅋ

하는짓이 지능미달 2찍하고 똑같네 복붙 ㅋㅋㅋ

복붙은 수염차가 먼저해서 따라한건데 바본가ㅋㅋㅋ

추하다 일뽕

일본 꼬라지를 봐도 도입부 죄다 트럭에 치여서 뒤지는거 똑같지않냐??? 예능으로 오오 닛뽄 스바라시 하는거 세계에서 조리돌림 당하니깐 죄다 애니로 쳐그리고있는데 ㅋㅋㅋ 가뭄에 콩나듯 좋은작품나오는거 보면 확률은 웹툰이나 그게 그거인거 같은데

뭘 좀 아시네. 70~90년대 왜본과 지금 왜본은 양상이 완전히 다름. 맛탱이 갔음.

이제 쪽=빠리들 망가는 너덜너덜 해진거 아님?
이세계물 아니면 분량 뽑으려고 100랩짜리 끝판왕 조지고 나면 어쩌다 110짜리 나오고 나온놈 조지면 다시 엉뚱한게 튀어나오고 스토리 질질 끌면서 복붇 복붙

애니메이션 쪽은 아직도 일본이 넘사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일본 애니 까내려도 현실은  한국에서 제일 많이 시청하고 있는 애니가 일본 애니입니다

한국이나 대만, 중국, 태국 등이 애니메이션과 만화, 만화풍 게임을 만들면 일본 화풍이나 일본어 더빙을 넣는게 당연한 것이죠. 일본풍 만화를 동양스타일로 봐도 무방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그렇지. 하지만 나중에는 어떨까?
예전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등등 우리는 절대 못따라간다고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역전 당했지? 그렇게 될꺼임ㅋㅋ 이제 가전제품도 우리나라것이 품질이 더좋지

만화책에 흑백만화로 보는 낡은 일본문화는 도태되도록 되어있음.
결국 일본에 남는건 한국이 건드리지않는 AV나 일본의 야한 애니정도가 될것임.
일본은 느리고 창의성이 없는 나라이고 한국전쟁으로 꿀빨았던것뿐임.
한국에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일본은 우리나라한테 역전 당할일만 남음.
이게 조상님의 저력이다. 일본은 한국인들이가서 세운나라이고

한국만화나 웹툰 얘기만하면 스토리가 어쩌고 이지럴 하는데 니들 드래곤볼 유유백서 원피스 이런 작품들 무리한 연장으로 스토리 산으로 간거나 생각해라 ㅋㅋㅋㅋ

점프만화들은 무슨 원패턴 아닌가? 보다보니까 그냥
스킨이랑 스킬만 다른 걸로 끼웠다 싶은 수준의 만화들이던데.

1. 약하지만 성장 가능성 있는 주인공
2. 주인공보다 강한 상대방
3. 싸운다
4. 주인공이 가까스로 이김. 이후 어찌어찌 싸운 적과 차츰 친구가 된다.
5. 그리고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강한 적. 하지만 다른 지원군이 필요.
6. 적의 적과 친구가 되어 함께 강한 적을 이김
7. 적의 적과는 친구가 됨. 다시 2번부터 반복.

그 와중에 알고보니 주인공 녀석 왜 남다른가 했더니 혈통부터가 남다른 떡잎?!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등 점프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전투물들은 다 이 패턴임.

선생님.. 한국웹툰이랑 웹소설도 웬만한 작품들 다 그래요..

한국만화 특유의 뻔한 일이 생겨서 질렸어, 한국만화는, 대체로 여주인공이 완벽스타일의 초 미인이고, 주인공이 왕따야.  그래서 왠지 여주인공이 주인공에게 홀딱 반한다는 평소의 패턴이지.. 

자기소개임? ㅋㅋㅋㅋ 일본만화 클리셰인데 ㅋㅋㅋㅋ

전세계 공통 클리셰입니다. 그걸 한국풍으로 그린거죠.
일본에도 그런게 재밌고 인도도 미국도 전부 비슷한 내용의 작품들이 존재할겁니다

뭐든지 고인물은 썩는 법이야 만화는 재미있으먼 됨. 여기저기서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수록 양질의 작품이 나오기 마련이야

솔직히 애니메이션 왕국에서 저런 소리 엄살이고
한국 웹툰이 대단한건 맞죠. 발상이나 생각도 좋고 재밌는 작품도 많음
근데 아직 애니메이션 게임 분야에서 너무 약함.

정부에서 연관산업으로 서로 연결되게 세심하게 지원을 잘해야함
그래야 일본이나 미국처럼 팔아먹을 IT가 많아짐

"일본은 세계 만화 시장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시장이다. 2015년 26.3%에 불과했던 디지털 만화 비중은 2019년 52.1%를 기록하며 인쇄 만화 시장을 앞지르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02/21/0017
일본도 디지털 만화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으나, 일본기업이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함에 따라
2021년 유료 이용 액수 기준 상위 디지털만화 앱 10개 중 6개가 한국앱.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4118080i
일본이 부족하고 한국이 앞서는 부분은 만화 상품 자체가 아니라 유통채널, 플랫폼의 경쟁력입니다.

10년전쯤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한국 성형외과에 중국인 환자가 와서 병원비로 1000만원 내면, 중국인 브로커는 중국인 환자에게 중개수수료 5천만원 받고, 한국 성형외과에게 중개수수료 500만원 받는다."는 식의 얘기가 나왔습니다.
한국면세점 전체 매출 18조원 중 2조원을 중국여행사와 중국인 가이드에게 리베이트로 줘, 한국면세점은 적자 보고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12/21/VH7YXCZBCRB4FA3G4KMG456BVI/

농산물 소매가격에서 농부 몫은 얼마 안 되고, 거의 다 유통업자가 가져가는 돈이듯,
소비자가 지출하는 금액 중에서 브로커, 유통채널, 플랫폼이 가장 많은 몫을 가져갑니다.
소수 화교가 동남아 국부 대부분을 장악한 원리도 바로 여기에 있고,
최근 2, 3년새 중국인이 모든 한국 상권을 잠식하는 추세가 큰 위험신호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플랫폼이 가져가는 몫이 훨씬 더 큰데, 일본기업의 플랫폼 경쟁력이 나아지지 않으면 일본인이 만든 만화로 한국인이 더 돈을 버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단, 미국이 아닌 이상, 만화는 영화화보다는 애니화, 게임화, 캐릭터상품으로 버는 돈이 훨씬 많은데, 이쪽에서 한국의 경쟁력이 약해 일본네티즌들이 아직 안심하고 멍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기업이 일본 가서 털어먹는 걸 흐뭇해하며 "한심한 일본"이라 반응하는 한국인이 많은 것에 비해
똑같은 원리로 국내 외국인이 털어먹는 걸 경계하는 한국인은 적습니다.
BTS 군면제 반대하는 네티즌이 많은 것에서 보듯, 문화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미미합니다.
정부 비판이 넘치는 것에 비해, 자영업, 유통업이 외국인에게 털리게 만드는 정책을 비판하는 언론보도/네티즌글은 적습니다. "아생연후살타"란 바둑격언처럼, 국내 외국인에게 털리지 않게 정책을 신경 쓰고 일본 망하는지 마는지 강건너불구경하는 게 순리입니다.

잘봤습니다.

요즘 일본만화 볼것없어요 솔직히

엥? 쟤네 엄살도 정도껏이지 만화,애니,게임 이쪽에서는 한국이 아직 일본한테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진짜 그쪽 분야가 취미인 사람은 너무나도 당연한 듯이 다 그렇게 생각할걸요

현재는 일본이 주도 하고 있는 만화, 애니 시장이 압도적이긴 합니다만
웹툰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성장속도가 엄청 납니다.
오프라인으로 나오는 만화 시장은 이미 앞섰습니다.

일본 애니, 만화와 우리나라 웹툰의 퀄리티는 비교하지 않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만들어진 역사 자체가 다르고 현제 엄청난 속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만 두고 보자면 역시 웹툰이 압도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일본 웹툰과 우리나라 웹툰을 비교 하자면 당연하지만 퀄리티 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개개인들의 취향차이만 있을 뿐이겠죠.

게임 산업과 2차 산업에 비교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이 부분도 현재는 압살이지만 만들어진 역사를 생각하면 당연한 부분입니다.

만화와 웹툰은 같은 범주안에 있다고 보지만 다릅니다.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시장의 크기와 매출만을 생각할 것 같으면 웹툰은 확실히 멀었습니다. 만들어진 역사가 다르니까요.

쓸데없이 비교할 필요가 없다! 이말입니다.

다만 웹툰과 만화와 애니가 ETF로 주식 상품으로 나온다면
저는 웹툰입니다!!!

잘 봤습니다..

플랫폼은 한국 압승이라면 퀄리티는 일본 만화가 압승이지

이기사는 유통방식의 경쟁을 언급하는거지 한일간 만화의 퀄리티 경쟁을 의미하는게 아니잖음.
일본은 출판이 기본이니 출판사가 힘이 세죠.
잡지 연재도 쉽지 않지만 인기 있어야 단행본 출간도 가능하죠.
인기 작가라서 좋은 계약조건 아니면 연재나 단행본으로 큰 돈만지기가 쉽지 않고 출판사들이 저작권 다 틀어 쥐고 있으니 애니,영화, 드라마로 만들어 져도 출판사가 배불리는 구조라고 알고 있음.
그에 비해 웹튠이 물리적 한계가 덜해서 출판에 비해 진입이 쉬움.
출판 연재는 인기 떨어지면 편집부의 내용 간섭도 있고 그래도 안되면 강제 연재 종료임.
웹튠은 이부분에서도 작가들에게 부담이 덜함.
거기다 수익배분 조건도 더 좋다고 알고 있음.
만약에 일본 작가들이 웹튠이 연재 조건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기존에 더 빨리 시작해서 유통망이 갖춰진 한국 플랫폼을 이용이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한국 플랫폼들이 저작권 쥐고 2차 창작물에 대한 수익도 가져갈텐데 기존의 일본 유통망들이 안심만 하고 있을순 없는 상황인거죠.

일본 만화는 원래부터 유치해서 어릴때만 보고 이젠 안봄. 아니 못 봄. 넷플릭스 애니도 너무 유치하고 진짜 뽀로로 보는 정신연령용인 느낌
 하지만 지브리스튜디오나 단편 애니들은 영상미가 너무 좋아서 한국이 따라잡건 말건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좋은 작품도 많이 있었음. 지금은 아니지만. ㅈ세계물 유행하고는 생태계가 망해버렸음.

한국이 앞서는건 플랫폼. 그 플랫폼에 채울 컨텐츠는 아직 일본 따라갈려면 멀었음.
그런데 이게 꼭 나쁜것 만은 아닌게 오징어게임이라는 컨텐츠보다 넷플릭스라는
플렛폼이 돈을 더 많이 버는 구조니까.

웹툰이 일본만화를 위협하기에는 아직 갈길이 멀어 보이지만,
일본 아마추어 만화가들과 경쟁하여 그들을 특정 연재처에서 탈락시키는 일은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레드오션인 일본 만화시장에 한국 만화까지 발을 들이밀고 선다면 만원전철같은 느낌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그림은 소비자가 생산자로 변하기 비교적 쉬운 컨탠츠입니다.

잘봤습니다.

일본 만화도 솔직히 원피스 드래곤볼처럼 30년도 넘은 만화들이 아직도 주류인데다 수준 낮은 이세계물만 판치고 있음.

일본만화가 요즘에는 별로던데 과거 일본 만화는 한국만화를 능가했지만 지금은 괜찮은 만화가 있나? 그 이유는 돈과 관계가 있다. 지금 한국에서 잘나가는 만화가들은 꽤 많은 돈을 벌고 있다. 이런 현상이 인재를 만화계로 끌어 들이고 있고 만화 질이 높아지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거다. 일본도 만화잡지의 판매부수가 줄고있고 이말은 만화계로 흘러 들어가는 돈이 작아지고 있다는 거다. 돈이 안도는 산업에는 사람이 안모이고 수준이 떨어지게 된다. 일본영화나 드라마가 지금은 한국보다 더 적은 예산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니 질이 낮아지고 사람들이 안보고 하는 악순환이 되고 있는거다.
만화를 보면 아직 일본만화의 고료가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이대로 계속가면 종이만화시장은 웹툰에 점점 밀릴테고 시장이 작아지면 인재의 유입이 줄어들것이다. 그러면 한국의 드라마가 일본 드라마를 압도한것처럼 만화에서도 한국이 일본보다 낫다라고 말할 날이 그리 먼 미래는 아닐 것이다.

잘봤습니다

요즘 일본 만화도 상당히 오타쿠 돈줄 때문에 미소녀, 하렘등 이쁜캐릭터 위주로 뽑아내서 최근엔 대작 느낌나는 것이 없는건 사실입니다만 만화애니 관련해서는 일본 원톱, 투톱이 맞아요..
아직도 해외에서 유명 만화하면 톱급 일본 만화가 대부분이고요
해외나가서 외국인들에게 좋아하는 만화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미국 만화, 일본 만화 먼저 튀나오지 한국 웹툰이라든지 안튀어나오잖아요
우리 만화산업도 폼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 글로벌엔 안됩니다 더 발전 했으면 좋겠어요

일본애들 주제를 벗어나네. 웹툰 서비스 앱 시장 점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는거잖아. 한국작품인지 일본작품인지는 상관없어 , 어느 플랫폼을 이용하는지가 키포인트

번역 고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일본이 강하다고 보네요 포켓몬 유희왕 이런게 벌어들인 돈이 1조가 넘는 ip인거보면 아직까지 한국 애니는 그런것까진 안되니까 많이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도 몇개월전에 씰같은거 대유행한것도 있고, 유희왕카드같은것도 수집품의 범주에 드니깐요

던파가 매년 로열티로 받는 돈만 1조입니다. 매출로 따지면 8조가 훌쩍 넘어요.
총 매출이 아니라 년매출입니다.
리니지도 던파에 안지죠. 매년 벌어들이는 돈이 2조 가까이 됩니다

뭔가 이상하죠?
컨텐츠 매출에 게임매출을 포함시키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포켓몬, 유희왕에서 게임매출을 빼고 나면 매출이 얼마나 나올것 같나요?

만화산업 경쟁력을 논하려면 만화만 갖고 논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한 게임은 따로 빼고 논해야 합니다.
케이팝, 케이드라마 세계에서 유행한다 하지만 매출에서는 케이게임이 훌쩍 앞서거든요
근데 우리는 케이게임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왜구와 쪽뽕들이 비집고 들어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케이컨텐츠 잘나가니 해도 매출로 따지면 드래곤볼 하나가 낫다면서요
거짓말이죠
저 논리로 따지면 신일숙 작가님이 그리신 순정만화 리니지가 드래곤볼 따위 쳐바르거든요

앵간하면 로그인 안 하는데 팩트체크는 해야죠
포켓몬스터 ip매출 125조에요 던파니 뭐니 ip 다 끌어와도 포켓몬스터 하나 못 잡습니다
거기에 드래곤볼이나 원피스나 귀칼이나 쭉 끌고오면 비교불가죠

한국 웹툰 ip포함 총 매출 얼만지 아십니까? 1조입니다ㅋㅋㅋㅋㅋ

일뽕도 일뽕인데 국뽕도 못지 않다고 봅니다ㅋㅋㅋㅋ

일본이 대부분의 산업을 한국에 역전당한것처럼 애니도 시간문제임.
우리나라에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한국이 손대지않는 AV나 야애니같은거 빼고는
다 한국에 역전당하게 되는것이 기정사실임.

세계의 만화트렌드
미국 : PC운동 + 레즈물
한국 : 모든장르의 게임화
일본 : 모든장르를 야스하렘화
중국 : 중국최고

잘 보고갑니다^^♡

나중에 일본만화가 웹툰에 역전되면 일본애들 진짜 멘붕일듯.......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