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앞뒤로 접는 건 모르겠지만, 기존 모델은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 많음. 올만에 한국 가서 다 아이폰 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씀. 그냥 예쁘다는 게 이유... 남자들 중에선 쓰는 사람 많이 못 본 듯. 참고로 내가 사는 나라에서도 저거 쓰는 여자애들 종종 봄. 실물이 예쁘긴 함.
삼성은 갤럭시로도 돈을 벌지만 애플, 샤오미에 부품 팔아서도 돈을 번다.
접히는 디스플레이가 삼성에서 나오고 다른 회사에서도 특허권과 부품 구입 등을 삼성에 줘야한다고
애플 부품의 60%가 한국제 부품이라고 하던데.............일본 언론에서 ㅋㅋㅋㅋㅋ
일본 가전제품 부품의 상당 부분이 한국제품인게 많더라고
삼성은 핸드폰이 아니라 부품을 파는 것이라 여러번 접는 것으로 새로운 부품을 선전하는 것이지.
한일 무역적자가 매년 20조라고 하는데......웃긴게 30년전부터 20조쯤되었음
그런데 화폐가치가 10배 올랐다는 가정하에. 사실상 30년전 기준으로 2조원으로 줄어든것이지.
앞으로는 뻔하지. 직접교역이 아닌 미국, 중국으로의 간접교역으로 일본의 외화를 빨아들이고 있으니
가격이 비싸서 못사는거 아닐까??
생각하다가 ㅋㅋ 예전에
일본산 핸드폰을 사면 무슨 수신료(공영방송??)를 내야되는데
젊은이들은 보지도 않아 쓸데없는
돈이 나가는 걸 방지해서 아이폰을 산다고 했던 기억이?
그거 보고 왜본이란곳이 저런곳이란걸 또 한번 느꼈었음.
자국 왜구상대로 카르텔이지.. 저런게;; 개꿀이려나 ㅋㅋ
처음 나왔을 때 화장품 콤팩트 케이스 같아서 마음에 들더라. 일본애들 배아파서 또 군소리하네. 우연히 댓글 봤는데, 노가다 하시는 분이 접이식 플립은 호주머니에 넣고 앉았다 일어서도 전혀 불편함이 없대. 삼성에 고맙다고 하더만. 일본 쟤들은 중국 화웨이는 써도 한국 제품은 절대 안 쓸 애들이야. ps. 한국은 개과, 일본은 고양이과야. 고양이는 개가 선의로 잘해줘도 고마움이 없어. 주인(미국) 없을 때, 발로 개 뺨도 마구 때리는게 고양이야.
온갖 단점이 명확한데도 계속 내는건 차후 이 기술이 자리잡으면 어마어마한 시장을 형성하고 하나의 패러다임을 만들거라는걸 확신하기 때문임. 그래서 다른 기업들도 따라내는거고. 즉 지금까지,또 앞으로도 나올 접는 폰들은 다 프로토타입이라고 보면 됨.근데 저 늙은이들은 이걸 이해못하고 비아냥만 하고있으니....
폴드와 플립도 발표한지가 벌써 5년차 5시리즈까지 나왔는데 아직도 접는폰은 마이너분야에서 못벗어나고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한 별 의미없는 판매량인거 보면 삼성도 이젠 접는폰은 포기하고 접어야 하는거 아닌지
아직도 감이 안잡히는거 같애.
삼성이 주도한다기보단 오히려 중국 업체들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놀이터로 전락한 접는폰 시장이 되어버렸으니
접는 폰 전혀 없는 애플 아이폰이 전세계 MZ세대를 석권하며 판매량 승승장구해 13년만에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마저 1위를 먹는마당에, 판매량 폭락중인 삼성은 뭐 느끼는 점 없나?
삼성에게서 점점 망하기 직전의 소니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미 파운드리에서 TSMC와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지는데 이어
스마트폰에서도 애플과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