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나라에서 sf게임이 성공할수 있을려나?

xboxone을 엑스본이라고 해석하신듯...
2등.

재미있겠다...

재밌어보이네요 기대해봅니다

g하지만한국에선게임은마약이므로정부가규제하고보조금을삥뜯어야하는사업이죠

그래 놓고 외국에선 정부의 지원하에 발전하는 것 처럼 숟가락을 들이댑니다

이런 억지 좀 그만 부렸으면 합니다. 이제는 징글징글할 정도. 어디서 선동세뇌를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게임을 마약이라고 한적은 없으니 규제가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되는지나 좀 봤으면 합니다만.

게임자체가 중독물의 성격이 있냐가 논란의 핵심이었고 이걸 마약, 도박등이 규제하는 중독물일반법에 게임을 집어넣어야 하는가임. 상황이해를 못하는 애들이 게임이 마약이다라고 선동질을 하고 다니고 순진하든가 멍청한든가의 인간들이 이런 글을 보면서 마치 정부가 합심해서 게임이 마약이다라고 정하는줄 알고 오인하고 있음.

게임을 놓고 정부는 규제를 원하지는 않지만 일부 정치권에서 게임규제, 앞서 말한 중독물규제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게다가 게임자체는 정부의 지원하에서 발전하는건 맞음. 위의 소리와 관련이 없지만 정부가 삥 뜯어가는건 부담금이라고 하지 보조금이라고 하지 않음.


그리고 이런 글을 놓고 자신이 뭔가 비판다운 비판을 하고 싶어서 게임산업을 비판을 하는것도  병이라고 봄. 그냥 순수하게 저기 나열된 게임만 놓고 감탄하는 걸 못하는거 보면. 그런 비판은 게임관련 규제 썰이나 기사가 올라왔을때 제대로 조사해서 적읍시다.

무조건 정부 욕만하면 깨시민인줄 아는 ㅄ들이 넘쳐나죠 ㅎㅎ

정부에 안좋은 소리만 하면 할일 드럽게 없는 새뀌인지
그럴때만 갑자기 툭 튀어 나와서 쉴드치는 ㅂㅅ들도 있죠 ㅋㅋ

자칭 깨시민에게 안좋은 소리만 하면  할일 드럽게 없는 새뀌인지
그럴때만 갑자기 툭 튀어 나와서 쉴드치는 ㅂㄹㅈ들도 있죠 ㅋㅋㅋ

무조건 욕만 하는지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지고 구분못하고 무조건 정부욕한다고 씨버려대는 2,3레벨충들이 가생이에도 많이 늘어났죠 ㅎㅎ
무식이 죄지,사람이 죄는 아니겠지요

"g하지만한국에선게임은마약이므로정부가규제하고보조금을삥뜯어야하는사업이죠

그래 놓고 외국에선 정부의 지원하에 발전하는 것 처럼 숟가락을 들이댑니다"

이건 무조건 욕을 하는 범주에 들어감.

제대로 비판을 할거면 현실관련 사실관계부터 확실히하고 비판의 지평위에서 있는가부터 봐야 하지 않음? 그냥 '누구를 깐다'라는 것 자체가 비판이 되지는 않음.


부담금과 보조금도 구분 못하는 잉여인데 이 사람이 게임규제관련 뭘 본게 없다는건 뻔한 사실. 그냥 자기정의믿고 입만 놀리는 수준.

좃븅신 충들이 깝치고 있네요

네다음부담금보조금도 구분 못하는 인간.

여기서 보면... 깨시민 코스프레는 당신입니다.... ^^

중독법 발의에 앞장서는 황우여가 교육부인데 말 다했죠? 그리고 집권여당과 정부는 일맥하는 부분이 있는 이상  아웃사이더님이 말씀하신말도 틀린말도 아닙니다. 유일하게 반대하고 있는 부서는 사실상 통과되면 난혹한 입장이 되는 문광부 정도고.  교육부, 여성부, 보건복지부는 찬성 입장입니다. 그리고 중독법 이전에 셧다운제라던가 기존에 발발로 순해지기전에 발의된 내용만 봐도 여태 정부가 한 일을 알수가 있는데. 이것 덕분에 사람들의 학습능력으로 나타난 현상이지. 이게 단순히 게임중독법 하나때문에 이러는거라고 보여집니까?

되게 장황하게 써놓고 글이 이렇게 영양가가 이리 없을수가있는지?... 장황하게 자기 이념풀이밖에 안보이네요.  걍 정부까는 인간들은 내가 용서하지 않겠어! 이렇게 쓰는게 차라리 설득력있어보입니다만?

이념이 뭔지나 아시고 이념타령하시는건지? 정부까기 떄문에 내가 정부 옹호하는걸로 보인다?

"그리고 중독법 이전에 셧다운제라던가 기존에 발발로 순해지기전에 발의된 내용만 봐도 여태 정부가 한 일을 알수가 있는데. 이것 덕분에 사람들의 학습능력으로 나타난 현상이지. 이게 단순히 게임중독법 하나때문에 이러는거라고 보여집니까? "

그럼 제대로 알고 까든가요. 되도 않는 선악구도를 잡고 누가 무슨 주장을 했는가 보지도 않고 그냥 게임은 마약이다라는 선동글만 쳐 보고 나서 입만 놀리지 말고요. 물론 님 말고 다른 종자들.

아니 그러니까 당신이 내용도 없이 까놓곤 말을 그리해요.  이 사람 진짜 웃긴사람이네?

반박한 내 글에 내용이 없습니까?  일일히 님 말에 대응하여 말하는건데 제가 내용없이 코호몰로지님 반박하면 모르겠는데, 아니 내용없이 주장하는것에 대하여 전 내용으로 대응하니 끝까지 내용 없는 대응만 나오네요. 사이버전사님? 정말 피곤하신 분이시네 정말. 입만 놀리는건 당신이 하는 작태나 입만 놀리는거구요. 머리를 돌리세요. 남과 대화를 할라면. 저말고 다른종자같은 소리하고있네. 당신같은 종자가 가장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이분은 왜 게임은 마약이다라고 표현하는지 모르는듯
현재 우리나라는 중독물질로 술, 마약, 도박을 규정하고 있는데 게임을 이것들과 동급으로 넣겠다는겁니다. 그러니 게임은 마약이나 마찬가지라는거죠.
님이 말씀하신 중독물 규제는 곧 세금입니다. 별거없어요. 게임을 못만들게 할수는 없으니까요
위에 있는 3가지 중독물질중 마약은 제외하고 나머지 2가지의 세금비율이 어느정도일까요?
카지노가 엄청난 돈을 벌지만 그중 상당수가 세금으로 나가죠. 술역시 마찬가지구요.
대놓고 게임업체에게 돈 내놓으라고 한다는게 이것때문입니다.
NC소프트의 주식한주 가격이 현대자동차와 비슷해요. 정경유착중인 대기업은 손못대니 거대 게임업체 등쳐먹으려 하는데 주위의 다른 소규모 게임업체까지 피해보는 그런 그림입니다.

그쪽보다 원래 원안이 되는 법률을 직접 보고 떠드는 겁니다만.

게임을 마약이다라고 하는건 선정적인 짜집기에 가깝고

중독물인가의 범위에 마약, 도박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게임이 해당하는가의 문제임.

정확하게는 게임이 중독물인가의 이유이지 게임이 마약이라고 이해하는 논리력 종범들이나 하는 ㄸㄹㅇ 짓.

                                    (중독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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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도박                                              게임

이라는 도식에서 마약=도박=게임으로 이해하는 짓이나 하고 있음.



"NC소프트의 주식한주 가격이 현대자동차와 비슷해요. 정경유착중인 대기업은 손못대니 거대 게임업체 등쳐먹으려 하는데 주위의 다른 소규모 게임업체까지 피해보는 그런 그림입니다."

뒤의 이야기는 음모론, 혼자만의 소설이라고 읽겠습니다. 정경유착이요? 증명도 못할 이야기라면 꺼내지도 마시길.

ㅇㅂ 에서 선동이란 말만 배워서 선동 선동 하시나요?

할 말없으면 ㅇㅂ?

게임규제관련 글들이 하도 선동적인 논리 종범이라서 까고 있는 것임.

꼴에들 여기서 정부비판하고 IT가 어떻고 입으로 놀리면 뭔가 있어보이는 비판인줄 아시나?

그 시간에 법안이나 제대로 보고 게임산업매출, 영업이익률이나 잘 보고 옵시다.

다른사람들이 할말은 다 적었네요.

적어도 지금 댁이 말하는 일부 정치권에서 게임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놓고 봅시다.

이런 상황에 정부실드 치는건 완전이해불가. (진짜 우리나라만큼 IT산업 천대받는 나라도 없을 듯. 다 그냥 해외로 떳으면 좋겠네.)

네네. 그럼 한국기업 전부 해외로 떠서 한번 경제 망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그러면서 '해외로 떠야 정신차린다'라고 자위나 하고 있으시길. 자기 현실은 실업, 직장 없어서 골골 거릴 판에.


일부 정치권이 무슨 정부 자체인것도 아니고 아직 규제법안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오버하지 맙시다.

자위대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전 일단 게임,만화 쪽을 취미로 삼고 직업은 자동차 업계로 다니고 있으니까 뇌내망상은 혼자하시고요.


정부자체가 아니니까 '일부 정치권'이라고 했지요. 왜 그냥 '대다수의 정치권'이라고 할껄 그랬나봐요? 아니면 그냥 규제법안에 반대하시는 분들을 찾아볼걸 그랬나보죠?  (과연 어느쪽이 절대다수이려나?)

규제법안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오버 - 제일 골때림. 일단 셧다운제부터 뭔지놓고 봅시다. 내가 애초에 그것때문에 PSN사태 일어나게 된거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만?

게임이 마약이니 중독성이 강하냐를 따지기에 앞서 님글에서 어디서 선동세뇌 당한건지 이렇게 떠들어 대는 인간들은 어디서 세뇌 선동 당한건지 그게 더 궁금하고 징글징글하네요

게임이 마약이니 중독성이 강하냐를 따지기에 앞서 운운할 필요없이 게임이 마약이다라고 바로 운운하는 꼬라지가 선동글에 놀아난다는 것임.

게임규제를 놓고서 갑자기 중독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꽤나 오래전부터 나온 문제인데 마치 사이버전사님들께서는 게임업계와 친하신가 게임의 부작용에 관해서는 생각도 안하는 모양?

누가 알면 내가 게임규제법에 찬성하는줄 아는 모양인데 나도 게임규제에 반대합니다만. 그러나 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주장도 들어보고 지껄어야지 꼴에 자기만 옳다라고 게임규제반대, 게임은 마약 이런 소리 들으면 걍 비웃어줌.

분탕종자들이 저렙에 많다는건 틀림없는 사실

심성정 의원이 발의한 게임중독법이 생각나는데 씹텡충아?

게임중독법이든 뭐든간에 원래 게임을 놓고 중독성이 있니 없니로 10년간 넘게 설왕설래했던것임. 이걸 업계자율로 맡기자고 했다가 안되서 정치권이 나서는 모양새라는거. 좀 알고 떠드시지요? 위에서 되도 않는 소리로 비판같지도 않은 까기만 했다고 해서 비판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고.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문제니까요..
정치권의 대응이 한심하고, 눈앞의 불부터 끄고보자는게 제일 심하기도하고..

한창 기업살리기다 규제철폐다 창조경제다 하면서,
왜 게임산업만 규제가 늘어나는지 저는..
좀 이해는 안되지만..

그나마 이해가능한부분은, 청소년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게임중독을 제어할 수단이 없다는것이었습니다.
아이둔 부모입장에서는 누구나 그런생각을 할 수 있죠..
근데 게임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현제 교육제도와 맞물려서,
청소년의 여가활동이나, 건전한 방과후 활동을 할만한 여건이 갖춰져있지도 않죠.
물론 좁은 땅덩어리에서 청소년을 위한 공원과,
정부차원의 스포츠활동지원까지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현재처럼 매일 강제 야간학습을 시켜가며 아이들을 쪼아대고,
게임을하는 아이들에게 중독이라는 굴레를 씌워버리는것도 참..
무책임한 어른들이 할만한 생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결국, 게임규제로 인해서 대부분의 한국 게임회사들은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로
본사를옮기거나, 회사 자체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활로를 찾기 시작했고.
충분히 나라의 동력이 되고 미래산업이 될수 있던 게임산업이
 많이 주춤하고있는건 맞는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청소년을 위한 규제의 성격보다는..
재정난에 허덕이는 정부의 재정을 메꾸기위한 발버둥으로밖에 보이지 않긴하네요.

뜬금없는 정부쉴드글에 욕설글 ;; 어디서 온건지 알것 같네요..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이하 중독법)의 2차 공청회에서 이해국 교수라는 사람이 마약이 빠지더라도 게임중독은 꼭 들어가야한다는 발언을 했죠 신의진 의원이 발의를 했구요 한국에서 게임을 마약이라고 한적이 없다구요? 어중이 떠중이도 아닌 국회의원이 그것도 공청회에서 발언한 것을 가지고 당신이 모르고 있었던 일이라 없던일이 되는겁니까? 뭘 좀 알고 까세요 뭐가 옳고 그른지 정도는 판단하세요

이런데 한국에서 개발사들이 게임 잘 만들어낸다는게 신기... 차라리 독일이나 프랑스 가서 한국 정부 욕해주면 울나라도 정신차릴텐데

"차라리 독일이나 프랑스 가서 한국 정부 욕해주면 울나라도 정신차릴텐데"

이런식의 문법도 이제는 식상, 유치할 뿐더러 이제는 이런 식의 언변도 좀 금지해야 할 판임.
우리나라가 뭘 정신을 못 차렸다라고 하는건지? 혼자서는 꺠어 있는 시민이고 정부나 다른 사람들은 게임산업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서 헤롱헤롱거리는 무지렁이 집단이라고 전제하시는듯 한데 게임산업을 돌아가는 스톡, 플로우의 크기는 님보다 그 사람들이 더 잘 압니다. 문제는 게임을 놓고 설왕설래하는 논란거리가 있고 민주주의사회에서 이 사람들의 주장을 무시할수가 없기 때문임.

무엇보다 외세에 의존해서 뭘 정신차리니 마니 하는 인간들은 그 자체로 밥맛.

코호몰로지씨는 좀 삐딱선이 제대로 탄듯하네요 적어도 독일, 캐나다, 일본, 중국같이 게임산업 자체에서 인력확보하려는 정책이나 정부 지원을 봤을때 오히려 우리나라는 그점을 배워야겠죠. 특히 독일, 캐나다의 경우는 게임관련 개발인력이라면 바로 이민도 가능합니다.  중국의 경우는 우리나라 인력을 가져올려고 지금 페이도 쎄게 부르고있는 형태구요.

그와 달리 우리나라 게임에 대한 전반적 정부의 인식은 참여정부뒤 이명박정부가 정통부를 없앰으로써 담당기관의 부재를 가져왔고 후에 박근혜정부는 게임산업에 대한 부서이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원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때 마련한 IT기반, 행정 그리고 지원을 못해주면 가만이라도 있지. 지금정부는 충분히 욕먹을만한 행태를 보이고있고 그와 별개로도 다른 게임산업의 선두주자만큼의 행보를 보면 바로 견적이 나오는데 말이지요.  저도 매년 관련 통계지표를 보는 관련자이므로 코호몰로지씨보단 잘 안다고 자부할수있는데요. 적어도 그런태도는 보이진 마셔야죠.

정부까는사람들에게 장황하게 정부 옹호하면 그게 깨시민인줄 알고있나본데 적어도 사실파악은 제대로 하시죠 ^^ 근본은 팩트아닌가요? ^^

게임은 언제는 문화산업이라고 입을 놀리던 인간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정통부다?

매년 관련 통계지표를 본다고 했으니 MB시절에 게임산업이 위축되었는가의 증거가 없다라는것쯤은 알거라고 봅니다만. 아니 매출액, 부가가치액, 수출액 크기만 보면 그냥 나올 것을. ㅉㅉ 그리고 본인의 상식과 내 지식을 비교한 적도 없는데 나보다 잘 안다? ㅋㅋ 내 머리속 뒤져봤어요? 허세 떠는 겁니까?

"정부까는사람들에게 장황하게 정부 옹호하면 그게 깨시민인줄 알고있나본데 적어도 사실파악은 제대로 하시죠 ^"

독해력좀 기르시죠. 내가 언제 정부를 옹호했는가. 게임은 마약이다라고 그냥 지껄이는 인간들을 까는게 정부 옹호자? ㅋㅋ

지금 전세계적으로 시장크기는 50 ~100% 단위대로 커지고있습니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시장의  성장크기는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2000년대때 우리나라의 세계온라인 게임 점유율이 떨어지고있는건 모르십니까?  위축? 당신은 그 성장지표 해석을 확대라고만 말하고 싶나본데. 지금 전세계적으로 파이가 어마어마게 커지는 추세에 유독 이 대세를 거르고 게임시장이 오히려 작아지는 국가가 있습니까? 게임산업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진 국가중 축소된 국가라도  있는지 말해보십쇼.  꼭 말해보세요 있는가. 이게 바로 다른나라들이 그렇게나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알게된 이유입니다.

정말 세계시장성장 지표를 보고 설마 규제가 없다고 말씀하고싶은건 설마 아니겠죠. 진짜 님 수준 딱 그걸로 됩니다. 진짜. 지표가있으면 그 해석하는 능력도 길러여겠죠? 시장 동향파악은 기본이죠? 그리고 좀 이쪽 업계에 대하여 좀 알고 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업계에 닥친 인적관리육성 제도중단, 셧다운제로 인한 업계가중부담 및 효용성,  국민,참여정부가 시행했던 국가적산업관리 이행종료. 이원화된 정부부처, 적어도 규제를 해놓고 규제가 없다는것 자체가 어떻게 말을해야하는지 모르겠을정도로 난해하네요. 환자나 짐승하게 경읽기 하는것도 아니구요 여기서부터 그냥 전 웃으면 되는겁니까?

그리고 정말 글은 장황한데 내용없는건 진짜 갑이네
아니 그러면 그렇게 글을 적지말던가요?  이사람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구만. 글 문맥에서 들어나는걸 나는 아니다 이러고있네? 진짜그렇게 살지마세요. 이제는 이도저도 아닌 사람으로 행세하고 있네 진짜 그게 진짜 나쁜버릇이예요.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고있어. 차라리 근거를 뒷바침하여 주장을 내세우던가요 내용도 없네 정말.

나도 정부 하는것에 마음이 들지는 않지만 그쪽들 하는거 보면 걍 바보들 집합소임.

IT이야기는 IT가서 하시고 게임이야기는 게임만 떠듭시다.

게임산업 소중한 걸 아는 작자들이 저딴 규제법 검? ㅋㅋㅋㅋㅋㅋ

외세에 의존좋아하시네요. 국내보다 댁이 말하는 외세에서 인정을 받는 성향이 크니까 저런 소리 나오지. (무려 작년 지스타에서도 독일에서 러브콜 외쳤는데 그걸 모름?ㅋ)

"외세에 의존좋아하시네요. 국내보다 댁이 말하는 외세에서 인정을 받는 성향이 크니까 저런 소리 나오지. (무려 작년 지스타에서도 독일에서 러브콜 외쳤는데 그걸 모름?ㅋ)"

내가 왜 독일러브콜을 모를거라고 입을 놀리는거?

그쪽이 알만한 것들은 다 알고 있어요. 그전에 무슨 외국운운하면서 '한번 정신차려봐야한다'라고 입놀리는게 웃길 따름. 아예 대한민국이 ㅄ이니 일본이나 중국한테 한번 나라를 망해봐야 정신차릴것이다라는 소리도 옹호하시지요. ㅉㅉ

입만 놀리면 다 그게 말인줄 알아. ㅋㅋ

정신차려야지 그럼. 맨날 한류니뭐니 하면서 빨때꽂아 가려는 것도 그렇고, 저것들이 산업에 손 대고 좋은 꼴을 본 적이 없슴. 뭐 있으면 예를 들어나보던가요?

일본한테 이미 당해놓고도 저 뉴또라이들같은 친일파가 득세하는거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렸고, 이번 중국FTA는 시간을 두고 봐야겠지만 IT업계 긴장해야하는 건 사실임.


그리고 최근 유통업은 직구족이다 뭐다해서 시끄럽고 말이지요.


단점이 있으면 그걸 지적하고 고쳐나갈 생각을 해야지. 망하는 소리 하면 안되네 마네 하면서 무조건 실드만 치고보는게 애국이라고 생각함? 쓴약이 보약이라고 생각은 못함 ㅉㅉ


국내 법안부터 서민들부터 쥐어짜내고 있는게 현실이니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하는 소리가 나온다는 겁니다. 옹호? 그럼 그런 소리 안나오게 했으면 좋겠네요. (아 최근 쥐박이 업적 재평가 나오면 내가 4,50년 후에는 연금 제대로 받을지부터 걱정됨. 뭐 손만 댄거 입만 열었다하면 조단위야 ㅅㅂ)


그리고 저 위에것들은 일단 IT하고는 계열이 다르니 그렇다치더라도, 댁이 아무리 그렇게 외쳐봐도 국내 IT 산업 대하는 태도와 외국에서 IT산업 대하는 태도가 완전 다르다는 건 부정못함.

자기가 알건 다 알면서 입놀리는게 웃길 따름이라고요? 입만 놀리면 다 그게 말인줄 안다고요?

고말 고대로 돌려드리죠. 댁이 말하는게 말인지 막걸린지 헷갈릴 정도임.
왜? 독일 등한테 망하는거 하고 일본, 중국한테 망하는거하고 얼마나 차이 나길래 두 나라를 언급하실까? ㅉㅉㅉ

댁이 언급한 일본과 중국도 컨텐츠 사업 대하는게 우리나라하곤 별천집니다. (국내 만화시장, 일러스트레이터 업계도 일본쪽에서 생계벌이 하시는 분들 많고, 중국은 국가에서 게임을 아예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무시무시하게 성장중이고.)

댁이 진짜 좀 알면 아는대로 말씀하세요. 안다면서 말하는게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세계 컨텐츠 시장 둘러봐도 한국만큼 만화,게임이 천대받는 시장은 없을 듯.)

나는 깨어있는 시민이니 우둔한 니들은 다 아닥하고 내말을 들어라!!! 라고 외치고 있군

코호씨가 다른분들 댓글단거 읽어보면 이분이 대체 무슨 주장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됨.

자기도 게임규제반대하고 정부실드 안친다고 하면서 '게임은 마약이다를 외치면 바보'이러는 식이니.......애초에 사람들이 게임=마약 이러는건 거의 다 비꼬는 의미로 사용되는 걸텐데 말이죠 -_-

정말 글은 장황하게 써놓고 내용이 없음. 글에 자신이 주장하고픈 주제가 있다기보다 사람들의 반응 자체만 생각하고 그에따라 태세가 변하는 똥과 같네요.

정말 무언가 이야기할때 제일 피곤한 스타일. 이런사람들은 근거와 팩트를 가져와도 자기입장에 대하여서 절대 변할리가 없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가면서 대응을 하는데 이런사람한테 나중에 순서를 뒤로 돌려서 말해라고하면 역순으로 말할수없는 특징이 있죠^^

장르가 sf 전쟁?

괜찮은듯

jediakyol :  나도야. 처음에 “와~”했다가 “엔씨소프트라..” 하고 실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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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현질 유도 회사라는 게 외국에서도 유명한가보네요?

특히 엔씨소프트가 길드워나 외일드스타처럼  북미시장을 대놓고 노린게임타이틀이 아니라면, 게임한국 출시된 후 한참 뒤에 북미에 진출하다보니 바로 게임을 할수없는 북미사람들의 심정을 나타낸듯합니다. 차고로 엔씨소프트는 각 나라마다 과금정책을 달리하고 있어서 특히 북미의 경우는 우리나라랑 완전 딴판입니다. 그래서 현질유도 회사라는걸로 엔씨소프트라서 시무룩해진건 아닐겁니다.

호불호가 확실히

진짜 베타 수준의 콘텐츠로 오픈해서 고렙이 되면 할게 없어 노가다 반복하는 것과
예전의 부족한 퀘스트 문제의 방안으로 똑같은 방식의 퀘스트 반복( 무엇을 몇개 구해오시오 , 어떤 몹을 몇마리 잡으시오 등..)
그리고 밸붕시키는 강화(지나친 캐쉬 조장) 등만 없으면 우리나라 게임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을 듯 한데....

한국게임은 콘솔이랑 패키지게임에서 약세를 보이니까 역시; 진정한 게임 매니아들한텐 알려지지 않은듯.. 온라인게임만 하는 유저들만알지

NC소프트,넥슨 등 한국 게임회사들이 북미나 유럽시장에 집착하지 않는 이유는
세계 4,5위 영국,프랑스 게임시장과 맞먹는(6위 한국은 인구가 적음에도 게임시장은 동급) 국내 게임시장에서 열렬히 빨아준다는 이유와 옆에 넘사벽인 세계 2위 게임시장 중국에서 출시만하면 잘 나가기 때문이겠죠?
세계 3위 일본 게임시장에서도 잘 나가고요.

게임 플레이영상이 조금씩 들어가있긴한데 트레일러에 가까운 영상이고
얼마나 저걸 게임플레이로 만들어내는지가 관건인데 저것만 봐선 그다지 땡기진 않는데 뭔 저런 오바를...

Anatheistjew :
와! 한국! 진짜 미쳤어.
나 지금 진짜 이 게임 미치도록 하고 싶은데다가
갑자기 왜 한국 게임들이 이렇게 갑자기 발전을 한거야? 대단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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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쿨하게 인정못하지..
어디서 많이 보던 칭찬 방식이네....일본방송에서 2007년부터 갑자기 사운드가 좋아진 케이팝 드립칠때부터 ...

이런 게임류가 엔씨라니 엔씨라니!!

예전 엑스틸이란 게임의 실사버전인가보네요!!

엑스틸은 엔씨에서 만든 로봇액션 fps 게임입니다!! 위 동영상과 비슷한 장르!!

저도 예전에 엑스틸했었는데.....하....그립다....재미있었는데....

정부가 게임규제 풀고 지원도 해주겠다고 기사 몇번나왔습니다.
여성부 삽질은 이제 그만볼수있을듯 천만다행임

예전에 메탈레이지 라는 게임 생각나는거 같음...

메탈레이지 그리워하는분들도 많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장르가 아주 매니아적인 분들만 하는 게임으로 꼽혀서...
좀 대중적인 인기를 얻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엑스틸 울나라 서버 하다가 닫혀서 북미섭까지 가서 정말 젬나게 했었는데 서비스 종료되서 참 아쉬웠죠..

솔직히 게임 해본 사람들이면 잘 알텐데..ㅎㅎ;

사행성 게임이 아닌 거 있나요?? 엔씨든 넥슨이든 다 사행성 조장 게임이죠.

개임 발전 ㅈㄲ는 소리지..ㅋ.ㅋ 적당히 해먹어야지..

부분유료화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행성적인 과금정책은 정말 정책적으로 제한해야한다고 생각드네요.

그렇죠. 정부나 게임회사나 한통속이라 봅니다.

일단 배경도그렇고 로봇이 너무 멋이없음...

엑스틸의 부활인가요.근데 로봇디자인이 많이 밀리터리해졌네....

주구장창 인간형만 고집하는 일본 메카물과 비교한다면 훨씬 낫죠.

일본 메카물이라고 하기엔 일본에도 아머드 코어라는 저것과 비슷한 장르와 디자인속성을 가진 메카닉게임이 존재합니다.

NC 소프트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분들은 이 게임 절대 기대 못하실걸요 ㅎㅎ..

아이디어와 시도는 항상 좋은데 관리와 마무리가 좋지 못하다는거에 공감하게 됨;;

NC소프트 게임은 이제 거들떠도 안보는... 단 한줄기의 희망조차도 없죠 이제 그회사 게임들은....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이하고싶으면 블리자드라던지 다른 외국계회사에서 만든 게임들 찾아보는게 낫죠.

문제는 운영이죠. 아무리 잘만들어진 게임이라도 운영때문에 망한 케이스가 한둘이 아닙니다. 유저 돈뜯어가는 식의 과금유도는 유저들을 우롱하고 있고요.
이런건 정부가 잡아줘야 하는데 탁상공론만 하고 마구잡이식으로다가 규제규제만 부르짖던 정부기관들에게는 정작 필요한 게임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그에 대한 관리수단과 방안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정부가 게임산업을 지원해 준다고는 하지만 게임의 '게'자도 모르는 정부에게서는 기대할 것이 하나도 없네요.

공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게임발전 어쩌구 하는데 실상 게임 해본사람들은 실태를 잘 알고 있죠.

사행성조장은 규제를 해야 맞는데 정부나 국회에서 모른척 하고 있다는겁니다.ㅋ.ㅋ

강화나 뽑기같은 확률성 컨텐츠로 인한 사행성 조장은 엄연히 공정거래법위반입니다만 게임물등급위원회는 물론 게임업계에서도 한번도 이것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되질 않았죠. 이게 우리나라 게임계의 현실입니다.
그 외에 현재 엔씨가 자행하고 있는 정액제에 캐시템 파는 것도 규제해야 하고, 지금 우리나라 게임계가 고칠곳이 한둘이 아닌데 주구장창 탁상행정만...

아키에이지였나? 그거!!!

엑스틸의 부활인가요! 저도 엄청 좋아했는데.
ATC온라인하고 엑스틸같은 메카 대전물 엄청 좋아했는데....

트레일러는 항상 멋있음...하지만 내용은...

에폭 온라인이라고 예전에 나왔던 로봇 게임 기억하시는분들 계시려나 ㅋㅋ

그래픽도 멋지고 정말 재밌겠네요.
아이템과 방어구가 다양하게 나오는게 관건이고
방어구 착용했을 때 적용샷만 좋다면 대박날 것 같음.

10여년전에 만들고 싶던 게임하고 비슷하넹..ㅋ 저것보다 더하지만..

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랑 비슷한게임 본적 있던거 같은데 뭐엿더라...

잘 봤습니다...

왠지 타이탄폴하고 비슷한느낌인데요?

15년전에 이미 멕워리워라는 정교한 로봇 시뮬 게임이 나왔죠...저건 그냥 슛팅 게임같은데 오히려 15년전 게임보다 못한 느낌이...

메탈레이지라고 상당히 재밌게 했던 로봇 fps 게임이 있었죠.

어느순간 사라져 버렸지만 ㅠㅠ

돈슨게임이 아닌게 다행이지 않나요ㅋ

어차피 돈슨이 NC 먹어서 그놈이 그놈이죠.
요즘은 NC가 돈슨보다도 더한 현질유도를 하고 있다고도 하고요.

돈슨은 그나마 무료 게임에다 캐시를 유도하지
NC8은 유료 게임에다가 캐시까지 유도하고 있음

민번의 벽에 부딪친 외국 유저들... 미안해

우리나란..잘만들어놓고.. 서비스엉망 ..캐시질도배..

타이탄폴 드립은 안나오네

타이탄폴은 로봇만이 메인 컨텐츠가 아니라서 그런 게 아닐까요? 게다가 SF지향하는 로봇전투물은 대게 그 양상이나 형태가 비슷하닌깐요. :D

우리나라도 분명 충분히 게임강국으로써  실력은 있는데.


그 스팀이나 Xbox, PS 용 대작게임들 있잖어요.

왜 아직 까지 우리나라 는 안나오는거지...

우리나라에서 GTA 같은 대작 게임을 개발한다거나, 콜오브듀티를 개발한다거나.


의식만 좀 바꾸면 저런것도 충분히 개발할수 있을거 같은데... 현실은 시궁창.

그나마 스팀에 몇개 올라가있는걸로 만족해야되나

게임은 잘 만들지만 운영으로 말아먹는..............(내가 블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 ㅅㅂ ㅠㅠ 잘 만든 게임 ㅄ 만든 좋은 사례...)

요즘은 개발할때 로컬라이징 같이 들어갑니다...
아키에이지는 요즘 북미에서 아주 인지 만점..
스팀에서 라이브하는거 보면 사람 많아요..

게임을 마약으로 취급하던 아니던간에

공중파 저녁 뉴스에서 PC방 차단기를 내려놓고 욕한다고

폭력성에 대해 비판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잘 보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피방가서 겜한다고 지 아들을 죽여서 쓰레기 봉투에 버리는 녀석의 기사를 본 뒤로 여러가지 제도가 확립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동일계정 5시간 이상 접속 불가라던지 피방에서있는 시간도 규제 시킨다던지...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이 일어나니까 별 생각을 다 하게 만듬..... 12시 이후엔 겜 서버 전부 차단 시켰음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우려할 수는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건 동시에 아주 희귀한 사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대충 어떤 뉴스인지 저도 떠오르긴 합니다만, 그건 게임이전에 인간이 교육을 덜받아서 생긴 사례라고 저는 봅니다. (어떤 인간이 자식을 저렇게 방치하도록 교육하나요. 집안이 개판이 아닌이상에야...)

저런걸 게임규제한다고 해결될거 같지만 그보다 시급한건 가정교육 쪽이라고 봅니다. (옛날에 비하면 가면 갈수록 애들이 더 무서워짐...... 극히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는 가출팸이 가장 인상깊게 느껴짐.)

그럴거면 그냥 북한에 가시면 됩니다 ^^

민주,자유,자본논리 다 씹어먹고 개인의지도 무시하시는 분이 뭐하러 남한에 붙어계시는지 ^^

거기가면 알아서 다 통제해줌 ^^

그건 이미 부모가 정신적인 질병이 있는겁니다. 딴거 해도 죽일 부모 둔걸 게임탓으로 돌리면 큰일나요.

알콜중독자가 자식을 방치해서 죽는건 신문에도 잘안나오죠

술에 관계된 산업은  범죄발생건수나..사회적 병폐가 수도 없이 나와도.. 관대한 한국사회에서

이슈조차 안됩니다... 심지어 술을 먹으면 성범죄도.. 처벌 수위가 약해질 정도니....

게임 산업에 정부가 어떤 형태의 도움이 됬는지 심히 궁금한데


알량한 명랑사회 발전의 이상향으로 늘 자기들이 주장하는 컨트롤과 규제가..제대로 시스템으로 ㄱ동된 적이 있나?

말도안되는 소리가 많은데 게임보다 드라마가 더 해로운거 아닌지

아침부터 밤까지 막장 불륜 살인 폭행 등등 맨날 천날 PPL로 물건구매 유도 하는데...

게임이 뭘 잘 못했다고...

간만에 유튭으로 게임 영상을 다 봤네염~ ㅋ

지금 당장 나와도 그래픽이 좀... 그런데요...

요즘 최신 게임이 바이오쇼크 인피니트3, GTA5, 이블위딘, 콜옵 어드밴스드 워페어, 울펜 뉴오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이정도 급임...

그렇다고 언리얼4 엔진에 엔씨니까 돈 바르면 당연히 그래픽 뒤질 이유가 없는데 동영상 화질이 잘못된건지 뭔지... 풀옵으로 왜 저정도 밖에 안나올까낭.

온라인게임이니까요.
PC게임만큼 그래픽을 구현한다해도 씨피유 그래픽카드 아무리 좋아도
서버가 얼마나 버텨줄지도 모르고
서버와 유저의 컴터를 잇는 인터넷회선이 그만큼 받쳐줄지도 의문이죠.
테라, 블소, 아키에이지 이 정도 사양의 게임도
주 서버의 핑 때문에 얘기가 많이나오죠

?? 콘솔게임으로 착각하시나본데 온라인게임입니다. 온라인게임이 콘솔게임급이면 무슨 겜할려고 오버클럭해야되는지.. 그럼 온라인게임 누가하겠어요 누구나 다하라고 있는게 온라인게임임

...온라인게임을 그정도 그래픽으로 구동이 가능하면 콘솔게임을 누가 만들어요. 다중접속 온라인 게임은 대량의 인원을 수용하고도 버틸 서버가 필요하기에 그렇게 그래픽 품질을 높일수 없습니다. 게다가 윗분말처럼 누구나 다 플레이하는게 강점인 온라인게임인데;; vga만 70만원 넘는 슈퍼컴터 가진 애들만 겜하게 만들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뭔가 애매하네요.
그래픽도 게임속도도 방식도...
확 끌어들이는 요소가 안느껴지네요.

검은사막도 대작게임아닌가요??
요즘에 게임이 많이나오는듯 ㄷㄷ

..지금 영상에 나온 메카닉 도시 전투 게임 컨셉은 국내에서의 생존성도 매우 낮고
비슷한 해외 온라인 게임들도 많이 있어 경쟁력에서 많이 밀릴겁니다.
반응 잘보고 갑니다.

한국 게임사들은 정말 미쳤어요. 여가부 등등의 온갖 태클 속에서도 저런 게임을 내보일 수 있다니...

이건 정말 게임 제작에 미치지 않고는 불가능할 거에요.

좀 더 힘내보세요. 분명 어두운 시기는 가고 좋은 시기가 올 거에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우리나라 게임인구 대략 2천만 ,

그런데 무슨 사건 일어나면 이 사람이 게임을 했습니다! 하면서 게임 까는거 아니라고봄...

그나저나 로스트 아크 트레일러 19분짜리 새로 나왔던데 그건 없나요? ㅎㅎ 그게 더 대단하던데

저위에 십베충 색희들.. 선동 어쩌고 하는데 어의없네요 진자 ㅋㅋ

게임 중독법 발의가 눈에 안보이는지 ㅉㅉㅉ

알콜중독자가 자식을 방치해서 죽는건 신문에도 잘안나오죠



술에 관계된 산업은  범죄발생건수나..사회적 병폐가 수도 없이 나와도.. 관대한 한국사회에서

이슈조차 안됩니다... 심지어 술을 먹으면 성범죄도.. 처벌 수위가 약해질 정도니....

게다가 진짜 위험한 카지노 사업의 경우.. 오히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줄을 서서 유치하려고 난리죠

강원도 정선에서 인근 모텔에 목안맨 방이 없다는 루머아닌 루머가 돌 정도로 정말 심각한 건 그쪽인데 말이에요


게임 산업에 정부가 어떤 형태의 도움이 됬는지 심히 궁금한데


알량한 명랑사회 발전의 이상향으로 늘 자기들이 주장하는 컨트롤과 규제가..제대로 시스템으로 가동된 적이 있나?

게그 떠심? 보조금이나 부담금이나 좀 구분이나 하고 입이나 놀리는게 좋다라고 했을텐데요?

자기에 반대하면 ㅇㅂㅊ으로 몰아가는 그런 저열한 소리 들으면 평소에도 얼마나 졸렬하게 사는지 눈에 보임. 그런 인간의 사고에서 나오는것도 들어볼 가치도 없는 ㅄ똥글.

내가 말하는건 게임규제를 놓고 비판하는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그쪽같은 게임은 마약 이런 개소리가 비판도 아닌 개소리라고 하는 것임. 비판을 할거면 좀 제대로 하든가라고 말해주는것임.

그럼 화학산업발전을 위해서 환경평가 전부 없애고, 폐기물부담금도 없애고 그냥 시장대로 해보실까? 왜 이런곳에서는 반대할법한 군상들이 게임에 관해서느 완전자유주의시장경제임. 프리드먼도 이런 꼴통주장을 하지 않음.

까고 있네요 결국 말장난임.. 요는 게임업계에도 돈내라는 거죠

결국 요지는 중독의 책임을 게임에 떠넘기고 분담금을 내라는 거니까.. 게임계에 부담을 지우는ㄴ 측면선 규제나 다름없어요.. 결국.. 세수 확보를 위해 코에 걸면 코걸이식...중독법 발의를 내건 거임..ㅋㅋㅋ 진짜 중독문제가 심각한...  카지노사업에 대해선 일선 지자체나 정부가 유치에 사활을 거는 판국에..진짜 중독에 그들이 신경이나 쓰느냐?? ㅎㅎ 아닐껄요?
왜 이게 규제 법이냐면..실제로.... 규모 자체가 축소화되고..많은 기업들이 해외이전을 고려하기 떄문이에요 당장..이 법안 발의 얘기가 나돌자마자..
영국 독일 일본등에서 러브콜이 쇄도했구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4 대한민국 게임백서’(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게임시장 규모는 9조7198억 원으로, 2012년 9조7527억 원보다 0.3% 감소했어요. 세계 게임시장 규모가 3.1% 성장한 것과 대조적이죠?

...

어차피 한국의 게임시장은 다른 시장크기에 비해서 꽤나 큰 규모임. 10조원이면 대략 세계게임시장에서 10%는 잡아먹을 정도의 크기. 그리고 이 순위는 4~5위권임. 기타 컨텐츠시장크기가 세계7위권임을 본다면. 여기서 게임시장이 마냥 고성장할리도 만무하고 어느 정도 오버밸류를 청산해야 하는데 이런걸 잘 안 보는 모양.

나도 게임규제니 뭐니 찬성할 바는 아니지만 적얻 게임을 놓고 부작용을 우려하는 사람들의 말은 들어봐야 한다고 하는 쪽임. 그리고 나 본인도 게임을 즐겨하고 있음. 온라인이며 모바일이며 pc며.

그리고 게임규제는 아직 시행이 된적도 없고 (말만 무성할뿐) 이걸로 시장이 축소된다면 다른 이유임. 그보다 해외이전을 말하는 그 게임회사들 괘씸죄에 걸려서라도 규제를 하고 싶어질 정도임. 아니 정유업계, 화학업계, 조선업계, 전자업계는 규제없어서 여기서 세금내고 장사하는줄 아심?

까고 계시고요..그 큰 사업 말아먹는게 정부라서 하는 말이에요 진작에... 아무것도 없던 불모지에서..애니 산업 망하고..it 에선 그나마 게임이.. 선두주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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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률은 2012년 이후 평균 8.3%로 떨어졌고, 기업 수도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3,700개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의 입장이다. 또한 주요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2012년 말 기준 최대 30% 하락했다.

협회는 게임산업을 지원하는 중국 정부의 태도를 예로 들며, '정부의 지원을 받는 중국과의 격차는 15% 이상 차이나며, 우리 기업은 중국 자본에 의지하거나1 유럽의 러브콜을 받는 등 해외로 내몰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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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말뿐인지원사업 세부내역 따져보면 게임업계 사람들 코웃음 칩니다..ㅉㅉ

1웃기고 있는게 중독법에 발의된  요지는 중독을 줄이겠다는 거 아님??ㅏㄹ
법안에 필요한  분담금부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이란 개념이 실제로 끊을 수 있냐 라고 본다 면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거야 말로 어불 성설이죠. ㅋㅋ 예를 들어 담배가
엄청난 양의 세수를 정부에 납부하고 이게 실제로 국가 재정에 상당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데 이게 ㅋㅋㅋㅋㅋ 중독에 걸린 이들이 위한 실제 ..로 도움이 될까요??

이번에 ㅋㅋ 담배값 인상후에 사람들이 어땠나요?? 담배사재기.!!!

하니까 정부가급하게 막았죠...그러니까..이번엔 동남아시장에서.. 직구....또는

보조흡연 대체흡현 상품... 급상승!!!

그러니까 여기에 세금 겁나 떄리죠!!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7115013
전자담배 등에 붙는 건강증진부담금도 인상

까지마세요 요는 세수확보가 목적이니까..

걔들은 진짜 산업발전에 일그람도 관심없거든요

게임이 큰 사업이다? ㅋ 게임이 콘텐츠사업에서 차지하는 순위가 한콘진분류로 4위일것임.

뭐 게임시장 크기가 일본의 1/2이상이고 중국의 2/3이상인 크기인데 이 게임시장이 과도하게 크다라는 생각은 해본적 없음?

게임업계 자체의 현질유도, 사행성조장, 키트판매등은 이미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것임. 그외 pc방 이용을 통해서 이중과금사례까지. 상황이 이러니 게임시장이 엄청 커보일수 밖에요.

게임하나 때려서 세수확보한다고 했다면 다른 산업에서는 더 많이 거둘 수 있음. 좀 알고 떠드시길. 게임규제를 놓고 세수확보가 시초가 아니라 원래 게임이 중독물이다라고 주장하는 세력들이 있었음. 그게 최근에 나온 줄 암? ㅉㅉ

한국경제전체매출액이 4200조원이고 게임이 10조원임. 게임 하나 잡아서 세수확보하겠다? ㅉㅉ 그리고 세금의 경제분석은 매출액이 아니라 부가가치로 보는 것임. 뭐 부담금거두는게 매출세액이기는 한데 이게 부가세와 현실적으로 다른 이유가 없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4위지만 더  발전가능성을 가진 분야에 ㅋㅋㅋ

규제정책을 ? 입안해서 성장률이랑 매출수위가 떨어지니 문제가 되는거아님??

파이가 더 커질 수 있는데.ㅋㅋㅋ 지금 단기간에 황금알을 나을지도 모를
산업에 손대 거위를 구워먹으려니까 문제가 되는 거 아님??


그리고 중독법 법안 자체가... ㅋㅋ 실효성에도 의문인게 ㅋㅋ


실제 중독에 쓰일 대채 수단은 없는 상황에서 ㅋㅋ 분담금 내라는 거아니에요?

ㅋㅋㅋ담배가 그렇게 분담금에 지원금에..세금을 내는데 흡연자들 담배 끊음?

그럼 담배값을 올려도 흡연자가 줄지 않는다라는 통계를 들고와서 까시든가.

그리고 나는 담배에 부과하는 부담금인상에 관심없어요. 그런 이야기는 다른 사람 붙잡고 하시길.

중독법을 놓고 지금 이대로 하는게 옳은가의 회의는 있지만 그쪽과 같은 사람들은 그냥 규제 자체가 싫은거 아님? 분명히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지금 이런 중독성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소리도 수렴하고 가야 하는게 정상적이라고 보오만?

한국 담배 인삼공사 시절부터..ㅋㅋㅋㅋ

중독에 대한 정부의 건강증진 부담금이란 목적으로

벌써 수십년쨰 증액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분담금에 대한 효과라면 지금쯤 흡연인구는 겁나 줄어야 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젖

담배 이야기는 다른데 가서 하시라니까.

그리고 담배값인상과 흡연자수의 비교는 자료 들고와서 하시든가.

담배얘기는 지가 먼저꺼내고 남까는 꼴이 참 ㅋㅋ

와.....

확실히 요즘 게임회사가 돈슨 엔씨소프트도 사행성 그러긴하는데 버는 만큼 투자하는듯

정부와 국회가 '중독' 용어에 기반한 각종 입법 및 사업에 열을 올리며 산업에 큰 타격을 받았음을 전했다. 지난 2011년까지 평균 29.3%에 달하던 성장률은 2012년 이후 평균 8.3%로 떨어졌고, 기업 수도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3,700개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의 입장이다. 또한 주요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2012년 말 기준 최대 30% 하락했다.

협회는 게임산업을 지원하는 중국 정부의 태도를 예로 들며, '정부의 지원을 받는 중국과의 격차는 15% 이상 차이나며, 우리 기업은 중국 자본에 의지하거나 유럽의 러브콜을 받는 등 해외로 내몰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 기업 규제에 초점을 맞춘 셧다운제나 게임중독법보다 보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검토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협회의 입장이다. 가령, 과도한 교육열이나, 가정의 대화부족, 높은 실업률, 열악한 복지 등 사회적인 이슈가 원인이라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협회는 '대통령이 규제개혁에 힘쓰는 만큼 기업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게임산업의 발전을 말하는건 좋은데 말하기 방식이 지나치게 반항적이라서 지적질해봤음. 게임은 마약 이런 소리 안해도 정상적으로 비판할 문법들이나 문장들이 널려 있음.

그리고 누가보면 게임산업을 규제해서 게임업계가 해외자본 받은줄 아나 본데 게임업체들이 중소규모로 난립하고 있고 한방을 노리고자 자본유치를 놓고 막 받아들이는 상황임. 여기서 짱깨자본이 들어온다고 한들 반대할 이유가 있음?

발전을 위해 저해하고 있는 요소를 설명하는데 님이 먼저 선ㄴ전선동 이네 뭐네.. 사족을 단거 아님??      ㅋㅋㅋ 게임은 마약이다 이거 누가 한말임? 내가???

마약과 함께 묶으려는.. 중독에 대한 개념을 다루는 정부가 2중적 잣대를 들이대는 상황이
웃기고 고까운데 지나치가 안반항적이라는 표현이 어떤건지 모르겠네????

..어차피 지금 게임 업계가  내고 있는 목소리..실제 시장 성장률!! 그리고..되지도 않는 부담금이네.. 규제네 하는 모든 종합적인 상황은 모두 게임 성장발전 요소를 저해하는

거임.. ㅆㅂ..본사의 이전 여부를 검토하는 경우가 늘고.. 해외러브콜이 올라오는 상화에서

 정부의 코에걸면 코걸이식...지원정책이나 분담금 같은 있으나 마나한 해석에 목메면서..무슨.. 이제사... 해외 자본유치네 뭐네 딴소리임?

게임은 마약이다 그쪽이 먼저 꺼낸 소리임. 본인이 쓴거 위로 올려서 보지 그러셨어요?

"하지만한국에선게임은마약이므로정부가규제하고보조금을삥뜯어야하는사업이죠 "

한국에선 게임은 마약이므로
한국에선 게임은 마약이므로

그냥 대놓고 적혀 있는뎁쇼.

이정도 반어적 표현도 못알아들음? ㅋㅋㅋ 신의진 의원의 중독법 돌려까기 하는 거 아님?

말 돌리시네. 처음에는 그냥 게임은 마약이다라고 우겼으면서. 이제는 돌려까기?

그냥 게임산업의 현황과 현재 규제안, 그리고 반대/찬성세력들을 비교하면서 객관적으로 쓰면 누가 뭐라함? 무슨 선정적으로 짜여진 틀처럼 '게임은 마약이다'라면서 게임규제를 욕할려고 의도된 그 글을 따라하는 수준ㅉㅉ

신의진의원이고 정신의학회고 게임규제고 나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음. 다만 규제자체가 마냥 부정적이고 그렇게 욱하면서 게임은 마약인데 정부는 ㅄ이다라는 식도 같잖음.

내가 게임이 마약이라고 우겼으면...ㅋㅋㅋㅋㅋㅋ

게임산업을 지지하는 글을 쓰겠음??

반어적 표현이라고 위에 썼는데 털리니까 말꼬리 잡는 거임?ㅋㅋㅋ

아니고 본인이 게임은 마약이라고 대놓고 써놓고선 뭐라고 하는겨?


"하지만한국에선게임은마약이므로정부가규제하고보조금을삥뜯어야하는사업이죠 "


ㄴ "ㅋㅋㅋ 게임은 마약이다 이거 누가 한말임? 내가??? "


본인이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음?

게임이 마약이다라는 논리는 어디서 배운거?

게임이 중독물의 정의에 들어가서 중독물의 관리, 예방에 관한 일반규정을 받느냐가 원래 규제안의 핵심이었음. 여기서 중독물중에 마약, 도박이 들어가 있어서 그쪽같은 사람들은 게임이 마약이냐라는 억지 논리를 붙이는거.

아니 수능이라는 과목에 국어, 수학이 있고 여기에 국사를 넣으면 국사는 국어다라는 소리가 됨?

아니면 게임을 규제할 특별법을 만들어서 내용은 똒같은데 게임만 언급한 그런 규제가 있으면 게임은 마약이다 이런 소리 안하실려고? ㅉㅉ

굳이 마약이라는 말을 안했더라도 지금까지 게임에 대한 정부의 태도를 보면 마약 취급을 받아온 것은 당연하죠.
마약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기 보다는 정부가 게임을 어떻게 봐왔는지가 중요할텐데요.

같은 카테고리에 포함시켰다는 것도 웃긴거임..

중독이란 개념을 게임에 대입시켰다는건데 비꼬는거 모르냐고?'

단어에 집착하지마시고... 정부 쉴드치느라... 고생이 많은데.. 게임산업자체

발전에 저해 요소로서 분명히..실질적 규제장치가 되는거에요 이사람아~

실질이고 뭐고 간에 게임이 중독성이 있는가가 원래 문제였음.

중독성이 있으면 중독물을 관리하는 일반법률에 적용되는가가 문제일뿐.

그쪽과 같은 소리라면 매매나 소비대차나 임대차가 전부 민법에 있는걸 놓고 문제시 삼지 그러셨어요? 어떻게 매매행위와 소비대차가 같은 규정에 묶어두냐라는 식.

실질 그렇게 좋아하시면 마약, 도박과 같이 있다고 하는 그런것에 흥분하지 마시고 게임이 중독성이 있는가부터 떠들어보시길.

ㅋㅋㅋㅋㅋ 중독이 되니까... 돈을 더내서 상황이 나아졌으면 수십년째

담배회사랑 소주회사가 낸 세금으로 이미 우리나의 흡연률과 음주율은

상당히 줄었어야 겠다 그쵸?

국민건강증진에 관해 부담금을 낸 담배회사의 세금이

담배 중독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시설이나.. ㅋㅋㅋㅋ 인프라시설 확충에

쓰이나요?

담배 이야기는 다른데 가서 하시라고 했습니다만. 이제는 할 말 없으셔서 담배 이이기로 비벼봤자 나올건 없음.

중독이란 개념에서 본다면 그렇다고요 ㅉㅉㅉ

포괄적 개념에서 이해를 못하네

담배가 그런식으로 중독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쓰일 목적으로 정부가

세수를 걷는게 아니라는 걸 누구나가 다 알듯이

게임산업 규제의 본질적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똑바로 보라고 글쓴느데

님은 단어나..단편적 상황에 집착하느라 전체적 맥락을 못잡는 경우가 많네요

게임산업규제본질이 뭐라고요? ㅋ

세수확보? 그럼 이걸 기재부가 앞장서야지 왜 신의진과 그 도당들이 활개침? ㅋㅋ

게임규제를 놓고 설령 세수확보로 악용할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원래 게임규제는 10년전에도 나오던 말임. 이걸 좀 알고 쓰라는거.

ㅋㅋㅋ 정부예산 운영이야 집권당이 실컷 나눠쓸껀데 ㅋㅋㅋㅋㅋㅋ 부채에다..뭐다
힘드니까 법안발의할 의원들 끄나플들이 활개치는거야 당연한거 아님?? 기재부얘기가 왜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다시한번 사실 정리 해보자고


1.. 정부의 중독법발의는...  게임산업에 발전요소를 저해했다 (통계자료 입각 사실)
2. 정부의 중독법안발의로  게임 중독자가 줄어들것인가?
  (일례로 담배중독자들이 세금을 늘려서 흡연인구가 줄었는가?)

3. 논의되왔던 법률이 구체화 되서 발의되니까 문제가 아닌가?

계속 출몰하며 댓글 남기시는 거 보니까, 여기서 재미를 느끼시나 봄...ㅎ

오늘 ㅄ은 데이... 임

잘 보았어요

잘보고갑니다.

아니 그럼 ㅋㅋㅋㅋ 그동안 제대로 치료시설 목적으로 쓰일일 없이.. 술담배 업계에 수십년 동안
세수확보 하던 정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카지노 사업 유치엔 눈이 벌개지면서) 게임 중독자들을 걱정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분담금을 요구하는 법안 발의를 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으라는 소릴 써제껴야 ㅋㅋ 호응해 주는 척이라도 하지

지금 코호몰로지 씨가 하는 말들 보면 제가 느끼기엔 '게임=마약'뭐 이래서 발끈한다 이런 말들인데요.


지금 '게임=마약'말하는 사람들이 단어 자체로 의미를 받아들이지 않고 4대중독과 같은 카테고리에 집어넣었다는 걸 비꼬는 식으로 말하는 건데, 지금 님은 그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게임이 정말 마약과 같은 중독물질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니 말하는걸 조심하자- 이걸 말하고자 하는것 같은데 맞습니까?


님이 전체적으로 다른 분들과도 설전하는거 보면 정부실드치는 말들로 보이는 글들이 보임. 그게 아니라면 좀 더 분명하게 주장하셔야 한다고 봄. (첫 댓글에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적어도 아웃사이더님은 게임=마약 이란 게 무슨 의민지 알고 사용하시는 거라고 보구요.)


지금 말하는건 님이나 다른분들이나 팩트는 거의 같은거 같긴 한데 님이 '게임을 마약이다라고 하는건 선정적인 것이다'라고 주장하니 거기서부터 혼란스러운거 같음. (게임에 중독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안된 문제인데 정부에선 4대중독과 같은 카테고리에 넣는 식으로 움직였고, 그래서 사람들이 비꼬는 형식으로 저렇게 말을 하는 것인데, 그게 잘못됬다고 하니, 저도 혼란스러움 -_- 저게 정부까지 말란소리하고 다른게 뭔가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오랫만에 접속을 여기 리플에 이상한 사람 하나 있네;

비꼬는 댓글 하나에 열폭해서 뭔 소리를 하는지

아 그리고 제목보고 로스트 아크 영상일거라 생각했는데 로아 영상 반응은 없나요?

누가봐도 기대할만한 영상이던데

다른 글있네요. 근데 노가다를 예상하는 사람이 많음 ㄷ;
(로아가 전 이번 최대의 복병이라고 생각하네요. 덕분에 NC직원들 비상걸렸다는 소리가 들림 ㅋㅋㅋ)

근데 게시글과도 다른 내용이 너무 멀리왔어 ㄱ- 이것도 광역 어그로같네요. 1:몇명이여....


여튼 난 NC게임에 관해선 딱 오베까지만 기대할거. 상용화 시작하면 일단 돌아가는 꼴을 봐야지. (블소에서 너무 큰 대가를 치렀어 ㅠㅠ)

법률안 읽어보고 말씀하신다는 분이
마약과 게임을 동급으로 취급했다는걸 이해를 못하는게 재밌네요.

법률안을 읽으신 분의 주장은

마약 = 게임 이 아니라
게임이 중독물의 범주에 들어가냐의 문제다 라는 말장난을 하고 싶어 하시는데

그래서 법률안에
마약의 폐해와 게임의 폐해를 구분해서 적어놨던가요?
각기 다른 폐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중독물에 해당한다 이렇게 써있냐고요

법률안에는 사실상 둘의 구분이 없습니다.
마약의 폐해에나 해당되는 것도 게임의 폐해에나 해당되는 것도 모두 양쪽으로 혼용해서
싸잡아놨어요

애초에 법률안의 내용자체가 마약과 게임에 대한 부연설명이 동일한 설명을 사용해버리는 판국인데
이걸 마약과 게임을 구분해서 중독물로 분류했다고 봐야합니까? ㅋㅋ

심지어 몇몇 안은 중독물질 생산, 유통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게임은 사용자에게 물질을 투여하는게 아니죠
마약에나 해당할 내용인데 이걸 마약과 게임을 같이 묶어서 적용하고 있어요
담배는 그 엄청난 중독성에도 불구하고 이 법안에서 빠져있어요
사정이 다르니 개별적으로 따로 처리하고 있는데
게임은 같이 묶은거죠. 담배라는 예가 없다면 하다못해 이해하겠는데
버젓이 담배가 별개로 적용되고 있는데 게임을 저 법안안에 넣었다는 자체가 이미
동급으로 취급한다는 얘기밖에 안되요

모든 온라인게임은 클베나 오베나오기 전까지 모름

리니지이터널봐요 기대모았던 3년전이랑 똥3클론된 지금이랑

중독법 어쩌구 하는 유저들 게임이나 제대로 해보고 말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ㅎㅎ;;

엔씨나 돈슨이 얼마나 사행성을 조장하는지 직접 목격을 했다면 겜 회사 쉴드 못 칠텐데..

분담금 걷어서 중독자를 위해서 쓰겠다는건데요.뭐 쓸지 안 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애덜 코묻은 돈까지 싹쓸히 해서 돈버는 겜회사를 옹호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게임회사 어는 죽는게 사회에 도움 될겁니다. 해외 매이져 겜회사들처럼 작품성과 건전함으로 승부했음 게임발전이니 중독법이니 할때  정부를 비난할 명분이 있지만..

그런 명분도 없는 게임회사를 옹호하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정부를 까기위해 선동하는건지 도체 설득력이 없는 거 같습니다.

진짜 넥슨이나 엔씨겜 직접 해본 사람들이면 게임발전 어쩌구 하면 개소리한다고할 텐데요.ㅋㅋ

악덕 사체 고리대금 업체나 다름없는 게임회사들입니다. 이런 게임회사들을 쉴드친다니..ㅋㅋㅋ

무슨 케쉬템 만들어놓고 아이템 나올때까지 랜덤방식을 정해놓고 돈을 쓰게 하는지 그리고 게임내 밸런스까지 붕괴 시켜버리죠. 이게 도대체 게임발전과 무슨상관이 있나요??ㅋㅋ

그래픽 좋으면 게임 발전임?? 진짜 지나가는 개새키가 웃습니다.ㅋㅋ

국산겜  아이고 재미없다..결국,온라인  쓰레기 겜

자유주의 시장경제 어쩌구 하면서 게임회사를 옹호할 거면 정부를 비난할 명분도 없는거죠.

잣대가 이렇게 이중적이니까 사람들이 혼동 하는겁니다. 지금 대기업들 가격거품에  비난 많이 받고 있죠?? 가격만 올릴리까요?? 게임회사가 사행성을 조장하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런 이유로 정부를 비난 하는거라면 정말 설득력이 있을겁니다.

같은 논리입니다.  오히려 그런 게임회사를 두둔하면서 정부를 비난 한다고 생각해 보셈??

전 솔직히 그런 악덕 게임회사들이 망해야 진짜 작풍성으로 승부하는 게임회사들이 자생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나 게임회사나 한통속이라 봅니다. 물론 정치하는 놈들도..

게임내 케쉬템을 구매하기 위해서 남의 스마트몬 훔쳐서 요금만 수십만원 넘게 덤탱이 씌우고 그러는데..ㅋㅋ

실상을 잘 알고나서 말 하면  이해라도 하지 ..

단순히 게임을 하기위해서 남의 스마트폰을 훔치거나 주워서 케쉬템을 구매한다는 건..정상적인 심리는 아니고 그렇게 사행성을 조장하는 게임회사나 방관하는 정부나 똑 같습니다.

예고 영상에 속는것도 한 두번이지  실상 까보면 그래픽만 좋아진 그냥 그런겜이 대부분이였음

한국 온라인게임이 원래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편이죠.

특히 넥슨쪽이 유명.. 일본에 이미 진출해있고 본사도 몇년전에 일본으로 옮겼죠 메이플스토리는 이미 말할필요없는 인기게임이고 북미사람들도 많이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쪽은 던파가 유명하죠..ㅋㅋ

잘 봤습니다.^^

광역어그로꾼 하나에 게시판이 진흙탕되네요 ㅎ

아머드코어 생각나네요. 좋아했던 게임인데

NC는 항상 오닥쿠 게임만 만드는줄 알았는데.....의외네..

정부가 IT업계를 홀대한다라는건 전형적인 잉여의 혹세무민일뿐임.
오히려 ICT업계가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라고 하는게 옳음.
우선 GDP의 3%가넘는 국가R&D 예산중 상당부분이 치우져있을뿐만 아니라..
이들 업종이 전력사용량이 타 산업에 비해 높은편이라..
저렴한 전기료와 안정적 회선등은 상당한 기회비용임.
또한 유무선 통신 인프라가 세계최고 수준이라..
테스트마켓으로서의 위치또한 상당히 중요한 시장임.

그럼 이슈인 게임물이 중독이냐 아니냐의 문제에 있어..
당연히 중독물임.
다만 이것이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만큼의 문제가 있어 규제가 필요하느냐 하는건 논의의 대상임.
예컨데 피를 티기는 장면이 청소년에 위해하다며..
NC에 신지식인상 대상을 주고나서 대표게임에 18세관람등급을 매기는것 따위위 규제행위는 있어왔음.
즉, 일부정치권이 정치적 이유로 선동질을 해대고 있는데..
노무현정부부터 게임규제는 지속되어 왔다는 말임.
중독물인것은 인정할 필요가 있되..
타국보다 더 큰 규제가 필요하느냐 하는 논의가 필요한것이지..
마약과 다르다 라고 말하는건 언어도단임.

마약물질과 다르다며 대마초를 합법화 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아편과 동일하게 취급해 사형을 내리는 중국같은 나라도 잇기 때문에..
산업적 규제로 보 것이 아니라..
사회적 비용 지불의 요건으로 해석하는게 옳음.
그에따라 피티기는 장면같은 단편적인 것으로 성인물을 규정할 것이 아니라.
폭력성과 게임내 메세지.. 과도한 상업적 컨텐츠등 종합적인 판단을 요한다고 볼수있음.

현재 게임물에 대한 규제를 악으로 규정한 전병헌을 필두로한 일부정치권의..
핵심적 목표는..
게임물에 대한 규제를 미국식 민간자율로..
맡기자는 거임..
미국조차 민간자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여..
폭력적 게임(총기사용)에 중과세를 하는 법률이 마련된주가 있을 정도인데..
이걸 우리가 뒤늦게 도입한다는게 우문일뿐더러..
정부가 주도적으로 규제입법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민간자율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되묻게 되는거임.
독일이 게임개발사에 1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며 설레발을 치고 이를 마치 대단한양 광고했는데..
위에 열거한 장점외에도 인력충원시 임금보전등 정부발 자금지원도 상당하기 때문에..
말장난에 불과한거임.

맞아요 저도 사실 문제는 중독과 관련된게 문제인거라봐요

중독때매 말이 오간게 국가가 게임에게 해준것이 없다 라는 식으로 착각을 불러오게 만들죠

이걸보니 옛날 메탈레이지:철귀가 생각나네

오호 잘보고갑니당~

ㅋㅋㅋ이게 무슨 소리. 해외 매이저급 게임이 더 잔인하고 더 불건전합니다. 무슨 작품성입니까? 작품성과 건전한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제일 잔인하게 만들어지는게 콘솔게임들이고 이들이 해외 매이저급 게임회사들입니다.

온라인게임은 그거에 비하면 정말 유치원수준의 건전한 게임이죠.
그리고 애초에 캐쉬제도가 왜 나왔는지부터 알아야합니다. 예전에 와우가 서비스된후 나온 모든 유료화 게임들이 전부 일찍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10개 나오면 10개 다 망하고 100개 나오면 100개 다 망했다는 소리죠.

그런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임회사가 넥슨입니다. 그럼 당연히 게임회사들은 부분유료화를 도입할수밖에 없고 캐쥬얼 게임을 제외하곤 캐쉬요금제는 적합하지가 않죠. 그러다보니 mmorpg같은 게임의 작품성은 붕괴되고 밸런스도 파괴되는겁니다.

북미온라인 게임이 작품성이 좋다더라 하죠. 하지만 그 게임들도 우리나라에서 서비스하면 빠른 컨텐츠 소모로 일찍이 문을 닫습니다. 빠르면 이틀만에 만렙이 나오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해외개발사들이 한국을 염두하여 하는 소리는 너무 컨텐츠소모가 빠르다는 거죠. 때문에 wow가 왜 대단한게임인지 알아야해요. 북미에서조차 지금까지 순위권에 남은 mmorpg는 와우밖에 없습니다.  다른게임들은 모두 반짝떴다 사라졌죠. 캐쥬얼게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롤하나떴다고 이게 모든 게임에 통용된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물론 지나치게 요금이 높게 책정되는감은 있습니다. 가령 캐쉬로 아바타를 샀더니 이용기간이 한달뿐이네? ㅂㅈㄷㄱㅇㄼㅈㄷㄱ!!! 이런건 고쳐야겠죠. 사실 그거빼곤 위에 댓글들처럼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해외라고 다를바 없어요. 잔인하기로는 탑오브탐인 콘솔게임과 비교하면 안돼요. 이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중독성으로 따져도 담배나 술 마약에 비하면 지나치게 건전한게 게임입니다. 해마다 가정이 붕괴되는 숫자와 술과 담배로 인한 사망사건을 통계로 뽑은게 있어요. 게임??? 웃음만 나올뿐
어쩌다한번 사건 크게 터지면 기사에 대서특필하고 여기저기 뉴스에서 떠들고 이게 정상입니까?

음주운전 담배로 인한 폐암. 알콩중독으로 인한 가정붕괴 살인사건만 뉴스 만들어도 하루 24시간을 채울걸요

이게 핸펀 겜이라던데 ㄷㄷ

실패할것 같은데 이게임

저도 실패할꺼같음 ..

한국 게임이 중국에 밀린다고 하던데, 또 이렇게 보면 아닌 것 같고.. 제가 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멋지네

잘봤어요 ㅋ

다른건 모르겠고 우리나라 같이 교육열 높은 나라에서
게임이라는 것이 얼마나 민감한 존재인가를 생각해야지,
'다른나라는 정부에서 지원까지 해주며 밀어주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지원을 해줘도 모자랄 판에 왜 중독물이라고 규정짓고 규제를 하느냐'는 식의
일차원적인 사고방식은 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안에서도 각 지방마다 사람들 성향, 사투리, 음식 등등이
생활방식에따라 가지각색인데 다른나라에서는 그렇게 한다고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된다는건 좀..
그 나라의 경제 규모, 나라 크기, 인구, 문화, 사람들 성향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생각해야지 단적인면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구, 경제 등의 규모가 큰 미국이나 중국, 유럽등에 비해
우리나라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한정된 인적자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정책의 다양성이
한정될 수 밖에 없는데, 그 한정된 자원을 게임에 투자하기에는
다른 산업에 비해 부가가치가 너무 한정적이고 한계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뭐, 그럼 그 잘난 정책마다 비리에, 성공적으로 펼친 정책이 얼마나 있냐고 물으면 할말 없습니다만..
적어도 그 자원을 게임보다 부가가치를 더 발생시킬 수 있는 쪽으로 돌려서 효과를 극대화시켰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부가 해외국가에 한류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어서 적어도 문화산업을 등한시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왜 같은 문화산업인 게임에만 규제를 가하고 등한시하는가'라는
생각을 해보면, 위에 말했듯이 교육열이 거의 세계최고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게임이라는 존재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부모들의 공공의 적이므로
일단 선입견부터 생겨 사회적 시선부터 곱지 않을 뿐더러, 게임이라고 하면 다른나라(미국, 유럽등)와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온전히 즐기기 위한 목적보다는 '빨리빨리, 안되면 되게하라, 노가다정신'등등 특유의 국민성을 발휘하여 PC방, 현질, 노가다, 작업장 등등 이 사회에 전혀 긍정적이지 않은 현상들이 훨씬 많이 발생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비단 국민성 때문일 뿐만이 아니고, 게임자체만으로 봐도 미국, 유럽, 일본등
다른 나라에서 인기가 있는 PC, 콘솔 게임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는
온라인게임은 중독성이 엄청나게 강하죠..
왜냐, 사람과 컴퓨터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컨텐츠와 사람과 사람사이에 생길 수 있는
컨텐츠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즉, 온라인 게임은 게임 중에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 점에서
PC,콘솔 게임과는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죠..
거기에  남의 시선을 엄청 의식하는 우리나라 국민성 특성이 더해져,
게임의 주 목적인 스트레스 해소, 즐거움 보다는 다른 유저보다
더 높은 레벨, 더 좋은 아이템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게임을 하다보니
현질, 노가다, 작업장 등등의 부정적인 문화들이 부지기수로 생겨나게 됬죠..

설사 게임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서
우리나라에서 완성도 있고 재밌는 게임이 많이 만들어 진다고 해도,
국가의 미래 생산층인 청소년들이(미국,중국,유럽 등에 비해 그 수가 훨씬 적어서
소수 엘리트 집단으로 집중적으로 교육시켜야 할) 자신들의 주 소임인 공부는 안하고
학교만 마치면 PC방에 우루루 몰려가서
(저도 같은 세대 입장으로 그 시절에 게임 엄청 많이 했지만.. 참.. 전혀 생산적이지 못하고
시간낭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죠..)
현질해가며 게임만 주구장창하게 될게 뻔한데
다른 산업을 놔두고 게임정책에 그 인적자원, 자금을 투자하기에는 무리가 많죠..
이건 '그 산업이 성공해서 얼마나 많은 금전적 이익을 가져오느냐'의 확률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산업이 사회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총체적인 문제입니다.

단순 금전적인 목적만을 바라보고 산업을 추진하려면 뭘 못하겠습니까..
미국의 총기, 대마초가 왜 합법이겠습니까
자기보호를 위해 합법이라 하지만,
사실상 총기회사의 금전적목적을 숨기고 있는 겉치레인 명분일 뿐이죠..
미국에서 총기사고가 그렇게 터지고, 언론과 국민들이
총기소지 불법시키라고 그렇게 떠들어대도
총기회사의 입김때문에 쉽게 추진하지도 못하는게 그 막강한 미국정부구요..
(사실 이 또한 FRB가 뒤에서 조종하는 껍데기 정부일 뿐이지만..)
그래도 미국이야 워낙 나라도 크고 인구도 많고 경제 규모가 크다 보니,
주마다 법이 다 다르고 해서 주마다 여러 정책을 펼쳐 상호 보완할 수 있지만
이 쪼끄마한 우리나라에서 무턱대고 그렇게 정책을 펼치다가는
10년 20년 후에는 나라가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합니다..

물론 뭐 게임 산업이 일자리 창출에는 어느정도 기여는 하겠지만 그것도 거기까지일 뿐이지,
다른 산업에 비해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에 있어서 한계가 많고(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국민성 특성상 부정적인 현상들이 그보다 훨~씬 많이
양상되는데 하필 그 부정적인 현상이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아주아주
많이 끼치게 되니, 나라 전체의 미래를 봐서도 게임산업의 규제는 어느정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PC방, 현질, 게임노가다 등이 청소년들의 학업에는 정말 암적인 존재들이죠.. 특히나 부모입장에서는..
정치적으로 봐도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청소년들(뭐 20대 초반도 포함시키고)의 말을 듣고 게임정책에
힘을 실어 줬다가는 실질적 기득권층인 부모층에서 반발이 엄청날 것이고
국익으로 봐도 게임산업에 투자하기보다는 다른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만한 산업을 찾는게 훨씬 낫겠죠..
왜냐, 계속 말했지만 우리나라는 땅떵어리가 좁고 한정된 인구자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정책이 한정되있기
때문에~

미국, 유럽, 중국 등의 나라는 모든 면에서 워낙 규모가 크기때문에 그만큼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 할 수 있고 자원을 골고루 분배시켜 발전 시킬 수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의 이 좁디좁은 땅덩어리와 작은 내수시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미국의 한개 주에 불과한 규모. 이건 좀 오바네요;)
특정 분야를 선택해서 그 분야에 힘을 집중시켜 발전 시키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도 그렇게 해왔었죠.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결론은,
우리나라의 정서적 문제(아무래도 가장 큰 걸림돌인 듯),
경제 규모, 한정된 인적자원과 자금, 국민성, 문화 등을 생각해보면
게임산업에 투자할 인적자원과 자금을 더 부가가치를 내는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sf장르 잘 안먹힘. nc는 이거 해외서비스를 더 중점으로 생각할듯한데... ㅎㅎ

일단 거대시장 중국도 있고 북미 유럽도 sf장르는 흔한게 아니니 충분히 성공가능성있고.. 뭐 중요한건 얼마나 제대로 컨텐츠를 뽑아내느냐가 온라인게임의 관건이니 ...

그러니까 한해 10조원 순이익 40% 나오는 사업 버리고 그거보다 더 부가가치를 내는 산업에 투자하자 ㅋㅋㅋㅋ 무슨 이런 헛소리를

위에 땅떵어리가 좁고 한정된 인구자원 가지고 할수 있는 정책이 먼거 같아요 그게 바로 it 산업입니다.

애플 아이폰이 성공할수 있는 배경에 소프트 파워가 있죠

우리나라 정서적 문제 ? 참고로 여가부에서 조사한 바로는 10년 09년 국내 청소년 게임 시간 평균1시간입니다.

그러니까 평균 1시간 하는 인적자원 국내 최대 게임개발 업체도 인력이 2000명 이하입니다.

문화 이미 온라인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한국이라는 인식을 넘어셨죠

게임산업에 투자할 인적 자원과 자금을 더 부가가치 내는 산업 음 강바닥 한번 더 파서 이번에는 제대로 4대강 관광산업 한번 하면 되겠네요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공사하게 40조 들이면 되겟네요


정부 지원 안해도 10조원 버는 산업 없애면 되겟네요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전 it산업 전체를 두고 말씀드린게 아니라
거기에 속해있는 수많은 산업중 일부인 게임산업을 두고 말씀드린겁니다.
저도 소프트웨어, 디자인(it는 아니지만) 등 it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전공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쪽입니다.) 애플이 게임 회사도 아니고 같은 소프트웨어라도 게임과 운영체제는 엄연히 다르죠. 뭐 자세히 파고 들어가면 다 연관되어있습니다만..

4대강 이딴 산업은 저도 싫어하지만 it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중에서는 그래도
게임보다는 다른 쪽에서 더 역량을 발휘했으면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은글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