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의 "접이식 스마트폰" 을 2016년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가 일본 IT전문 기기 언론사에 올라왔습니다.
일본의 IT전문 언론사 보도내용과 반응입니다.
삼성, 세계 최초의 「접이식 스마트폰」을 2016년 하반기에 발표하나
Business Insider는 6일(현지시간), 한국 삼성의 접이식이 가능한 유기 EL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2016년이 끝나기 전에 등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Business Insider에 의하면 세계 최대 영국 금융 그룹 HSBC의 분석가가 세계 최초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올해가 끝나기 전에 등장할 것이라고 추측하는 바를 밝혔고2017년 이후의 등장할 것이라는 많은 예측과는 달리 계획 예정이 당겨질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회사의 접이식 스마트폰인 「ProjectValley」의 존재가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최근의 정보로는 2016년 1월 중에 발표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적의 등장 타이밍으로 생각되는 「CES2016」은 개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조만간 무언가 정보가 공개될 지도 모릅니다.
또한 얼마 전에는 현재 ProjectValley에 각각 「Snapdragon820」와「Snapdragon620」를 탑재한 두 종류의 테스트 모델이 존재하고 있으며 두 모델은 5.1인치 유기 EL디스플레이와 3GB RAM, micro SD카드슬롯이 있다는 정보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현된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가능성을 크게 넓힐 수 있는 만큼, 접이식이 가능한 플렉서블 유기 EL디스플레이 기술의 빠른 실현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댓글>
1名無し
흑역사일지도 모르겠지만 MEDIAS 접이식 스마트폰을 떠올려봐 ㅋ
3No Name
딱히 Medias W 이외에도 접이식 구조의 스마트폰이라면 갈라파고스 폰을 포함해서 얼마든지 있었잖아. 단순히 화면 그 자체를 접을 수 있다는 이야기잖아,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게 적혀있는데.
4No Name
나 가지고 있어.
먼지가 가득 쌓였지만, 진짜로
18No Name
나는 원조 듀얼 화면 스마트폰, Kyocera echo를 가지고 있어
접이식이랑은 다를지 도 모르겠지만
172No Name
접이식이라는 거에 한 눈이 팔려서 다른 접이식 스마트폰을 비교 대상으로 하는 놈들이 많고 많지. 이 컨셉은(지금까지의 접이식 스마트폰처럼) 작은 화면 하나가 단순히 2개로 늘어나는 게 아니라, 작은 화면 하나와 큰 화면 하나를 교환하는 거지. 따라서 비교 대상은 MEDIAS가 아니라 ASUS의 Padfone이지. 사용되는 방식이 더 비슷하니까
251No Name
뭔가 평소랑 달리 삼성을 욕하는 댓글을 지지하는 애들이 이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자기 댓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 건가? 재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애 맨날 있던 애 맞지?
진짜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한 건가, 재고는 확실히 이익에 압박이 되는 거지만 그걸 단순히
예상 했던 전망과 괴리가 있는 거고, 수요의 증감 쪽이 중요한 문제야, 애초에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의 적정 재고 월수는 몇 개월이나 되니까, 전자 공학 분야에서 재고 기간이 2개월 정도 되는 건 일본 기업도 마찬가지인데?
>>260No Name
아니 이번 뿐만 아니라 항상 욕하는 댓글을 지지하는 놈들이
이상할 정도로 많으니까 자기 댓글에다가 댓글을 다는 거겠지.
아니면 지 친구가 댓글을 달고 있다든가. 본인은 안 들켰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ㅋ
>>272No Name
그러면 역시 똑같은 사람이 댓글을 달고 있는 건가?
그러네 아직 상품 판매도 하지 않는 제품을 재고가 남는다는 등의 요점이
벗어나는 말들을 하면서 삼성을 욕하니까, 안티 조차도 그렇게까지는 안 하지
8No Name
미안, 나는 갖고 싶어…
>>67No Name
가제트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제트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과 같다
>>75No Name
그럴리가 없잖아
>>247No Name
아니야 저게 보통 마음이지
9No Name
폰이 아니라 태블릿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음쇠가 없는 소니 태블릿 P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돈다.
13No Name
접어서 어쩔 건데?
스마트폰 사업도 접을래?
>>46No Name
SONY : 웃기지 않으니까 그만해라
354No Name
사용하기 힘든 것 이외에 좋은 점이 있냐?
270No Name
적어도 최근에 나온 기술 중에서는 압도적인 주목받을만 하지.
그냥 접히는 정도면 어디다 쓰냐라고 말하겠지만, 방향이 바뀐다면 이야기가 다르지.
처음 나오는 게 쓸만할 지는 둘째치고, 안좋은 점을 포함해서 어떻게 나올 지 관심이 있어.
273No Name
이런 걸 제품화하는 기업 파워는 굉장하네. 일본에선 못하지.
이걸 팔아서 돈을 벌려고 삼성은 생각하지 않고, 10년 후를 위한 연구 개발의 일환으로서 하는거지. 그 중 차의 창문을 없애고 전부다 화면으로 바뀌서 밖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을 통해 본다. 야간에도 고감도 센서로 마치 대낮 같은 밝기로 사고도 줄어든다. 컵, 벽, 의류… 모든 게 포함된 유연한 「화면」을 쓸 수 있는 미래가 기대된다.
「접히는 위치보다 위는 어플 화면이고 아랫부분은 키보드가 된다」라는 아이디어를
특허 신청 중이야♪ 삼성한테 이길 수 있어?
288No Name
국가 정책 기업이라서 마구 덤핑을 하니까. 이익률은 무의미하지.
>>320No Name
안티들은 제쳐두고,
요소 기술이랑 제품화 사이의 벽을 뛰어넘는 게 참 대단해.
일본 쪽 기술은 에휴 이제 질렸다, 제품화하는 걸 보고 싶다.
69No Name
삼성은 개척자야
>>74No Name
그리고 어플 빼끼기, 일본 기업이 급이 낮을 걸 만든다
>>81No Name
삼성이 개척한 건 새로운 덤핑 방법이지.
그 덤핑도 중국 기업이 흉내내서 끝을 맞이하고 있어.
>>98No Name
높은 이율을 내고 있는데 덤핑이라니 ㅋ
너무 머리 나쁜 거 아니냐
>>111No Name
야, 전기세를 꽁짜 수준으로 내고, 국가 정책 기업이잖아
>>325No Name
공짜나 다름 없다니 들어본 적이 없는데
59No Name
그래서? 어쩌라고
49No Name
가제트를 좋아하는 거라면 어떻게든 받아들이겠지만
일반인은 어떨지 모르겠네
40No Name
태블릿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이면 굉장히 훌륭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35No Name
이 제품은 실패할 거야, 좌우로 펼치는 스마트폰,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아
게다가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으니까. 차라리 종이 소재로 된 게 나오는 게
더 혁신적이지.
34No Name
어떻게 활용하는 지가 관건이지.
안드로이드랑 공동 개발하면 좋지 않나?
삼성 혼자서 개발한다면 실패할 것 같아
33No Name
결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계에서 큰 기술 혁신으로 평가 받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
>>63No Name
현대 스마트폰 표준 디자인을 바꿀 만한 기술은 이것밖에 없지.
엄청나게 어려운 도전인 건 확실하지만 뭐 기대하고 있어
23No Name
반년 정도 지나면 접히는 부분이 부셔질 것같네…
>>29No Name
뭐 확실히 내구성은 신경 쓰이네
제품으로서 내주는 거니 어느 정도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190No Name
삼성이기 때문에 신경 쓰인다
어차피 안 팔릴 거니까 신경 안 써도 되겠네
>>192No Name
팔린다고 해서 너한테 곤란한 게 있냐?
16No Name
나중에 GALAXY Note를 접이식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펼쳐서 화면을 더 크게 하면 S펜을 사용할 기회가 많아 질 것 같아
7No Name
또 재고가 남을 것 같네
>>78No Name
삼성이 안고 있는 재고 이야기군.
9월말 시점에서 약 2조 4000억엔.
제대로 이익을 내고 있는 사업은 반도체랑 스마트폰(하락 중)뿐.
반도체가 없어지면 삼성은 망한다.
>>82No Name
하락 중(세계 2위)
12No Name
그냥 단순히 사업도 그렇고 핸드폰도 그렇고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 좋은 것 같아.
>>37No Name
진짜 그래
14No Name
스틱이 필요할 것 같네 태블릿 사이즈라면
31No Name
근데 솔직히 갤럭시의 유기 EL은 테스트기가 타는 걸 봐서 그런지
괜찮으려나라는 생각을 하게 돼. (다른 기종의 액정 데모기는 안 탔어)
아마도 화면의 내구 시간도 액정에 비해서 짧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
>>39No Name
테스트기는 특수한 환경에 있으니까(액정은 안 탄다)
S4부터 써봤는데 한 번도 안 탄적이 없어
>>44No Name
내껀 탔는데
>>96No Name
사고 나서 어느 정도 썼는데 탄 거야?
갤럭시 S6부터 처음 써보는데, 어느 정도 쓰면 타는 지 알고 싶다
>>43No Name
테스트 기종의 전시 방법을 좀 제대로 생각했으면 좋겠어.
보통 사용하는 거면 6년 이상 써도 그 정도로 제대로 타지는 않을 거야.
76No Name
스마트폰보다 2in1 쪽이 좋지 않나?
그쪽은 휴대성과 사이즈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고 있잖아
87No Name
디스플레이가 아음쇠 없이 접을 수 있다는 그자체에는 감동받았어
하지만, PV 같은 사이즈면 일부러 접고 펼칠 이유가 있나.
보통 5인치 정도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큰 화면이 필요한 건 뭔가를 편집하거나 책을 읽을 때라서
펼쳤을 때 A5~A4 사이즈 정도 됐으면 좋겠는데, 접었을 때의 휴대성을
생각하면 A7정도가 한 손에 들기에 편한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pv처럼 휙하고
접을 수 있을 정도는 안 되겠지~ 아쉽다, 접었을 때에는 한 손으로 들기 편하고,
펼쳤을 때에는 문서가 보기 쉬운 A5~A4사이즈에다가 더 욕심을 내자면
처리성능도 좋게 했으면 하는데…. 근데 그런 선진적인 기능이 있는 제품을 일
본 메이커는 기술이 있는 주제에 안 만드네~ 좀 더 두근거리는 걸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150No Name
4번 접게 하고, 5인치 스마트폰을 열면 10인치 태블릿,
10인치 태블릿을 열면 20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면 어떠려나…
>>186No Name
4번 접었을 때의 두깨가 엄청날 것 같은데
>>243No Name
4번 접는 건 있을 수 없지.
접었을 때 엄청 두꺼워질 꺼고, 무엇보다 제일 작은 상태에서
2번이나 열어야하는 시점에서 스마트하지 않잖아
번역기자:레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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