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한류영상
 
작성일 : 14-01-28 20:12
[기타] 조금 이따 샤워해 미국 숙녀의 생각
 글쓴이 : 견룡
조회 : 9,468  

검색해보니 중복은 아닌거 같아 올립니다.

청소년분은 아래 뮤직비디오 감상하지 마세요.


*19* 쓰렉 뮤직비디오입니다.




한국말 잘하며
한국인이 백인을 바라보는 편견에 대해서 말하고 있네요.





그 외 리액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오리아나 14-01-28 20:29
   
백인등의 인종에 대한문제점이라고 보단... 여성.. 성에대한 인식의 문제점이라고 할까..
솔직히..섹이면 뭐든지 새롭고 과감표현해야되는건 아닌데 말이죠.
한월나인 14-01-28 20:30
   
요새 확실히 뮤직비디오들이 노래랑 안 어울리게
야한거 위주로만 가서 안타깝긴 하네요.
보롱이 14-01-28 20:50
   
두번째 여자는 액소시즘오브에밀리로즈의 여자주인공이랑 닮았네요...
용사마 14-01-28 21:03
   
외국여자들 반응들이 거의 What the FXXX IS THIS?
이런 표정들이네요 ㅋㅋㅋ
뮤비도 거의 반 porno 비슷하군요
똥꼬간질 14-01-28 21:18
   
나도 시소 타고 싶다
gaudi 14-01-28 22:25
   
알고보면 서양 여자들이 훨씬 더 순수하더라구요.
도련님납쇼 14-01-29 00:01
   
근데 외국영화나 드라마 미디어..유투브에 노출되는 백인여자얘들 보면
여자얘들이 너무 성적으루 자유분방 해보이던건 맞는것같은데....
이것도 편견인가...
     
방탄보이 14-01-30 04:04
   
영화하고 현실은 다릅니다 강남스타일 보시면 미국에 어떤주는 섹시라는 표현도 사용못한다는것을 알수 잇고요 최근에 한나몬타나로 인기잇엇던 사이프러스인가 섹포퍼먼스 하다가 미국뉴스에서 뭇매를 맞았습니다 보기 거북햇다고
그냥해봐 14-01-29 01:20
   
내가 좋아하던 리쌍노래는 더이상 들을수 없는건가?
예능 나오면서 실망하고 신곡발표하며 또 실망이네
헝그리했던 예전의 리쌍이 그립다~
     
foyo 14-01-29 09:27
   
이번 앨범은 리쌍과는 확실히 다른 개리 만의 음악을 하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리쌍 음악과는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어서 자극적이고 욕도 들어간 가사도 많죠. 사실 이번 개리의 앨범은 흥행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자기 기념비적인 그런 목적이라서..  그래서 기념하기 위해 일부러 뮤직비디오도 두 편이나 찍었죠. 본인도 이렇게 흥행을 할 거라 생각은 안 했을 거에요. 
그리고 아쉽지만 리쌍의 예전 음악과는 지금의 음악이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본인들이 얘기 했었죠.  왜냐면 지금의 리쌍은 더이상 헝그리 하지 않으니까요. 예능으로 사랑도 받고 돈도 벌만큼 벌었고 이런 상황에서 억지로 가식적으로 헝그리한 그런 느낌을 줘 가면서 그런 음악을 하는 건 본인들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헝그리한 리쌍의 느낌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올 상반기에 리쌍 앨범이 나온다고 하니까 헝그리 한 그느낌은 아니더라도 마음에 드는 노래가 있으셨으면 하네요.
흑룡야구 14-01-29 08:27
   
미국과는 다르던 K-pop의 특징이 사라졌네요.
jclulu 14-01-29 19:48
   
성적인 표현을 왜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지...19금으로 성인만 보게 되어 있구만...
예술이 성을 표현할 수도 있는거지...뮤비가 성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싫다는 사람들 야동 한 번 안 본 사람 있나?

유튜브 댓글보니...한국인들은 피부 흰 여자들만 좋아한다느니, 피부가 검은 외국인은 이상하게 쳐다본다느니...인종차별적인 댓글들도 달리고...미국이나 유럽애들이 그런 말 할 입장이냐? 애초에 그들을 노예로 만든건 니들이고..아직도 백인동네에 흑인 나타나면 경찰에 신고하고..백인경찰들이 무고한 흑인들 심심하면 죽도록 패거나 혐의도 없는데 무조건 총부터 쏘는 주제에....
♡레이나♡ 14-01-30 07:19
   
잘볼게영
 
 
Total 9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2 [기타] 미국女 헤더와 친구들-How I Learn K-Pop Dances 外 (3) 오캐럿 02-04 6651
941 [기타] [다큐]2연패 도전, 피겨여왕 김연아의 라이벌은? - 다… (10) 투애니원 02-03 3753
940 [기타] 독일에서 에스엠타운공연 열어달라는 독일케이팝팬… (12) 투애니원 02-03 8141
939 [기타] 겨울왕국 패러디 겨울왕떡국 (11) 암코양이 02-02 5545
938 [기타] 1931년 서울의 모습 (6) 암코양이 02-02 4214
937 [기타] 버지니아 타투 (세계 군악축제) 공연실황다큐 (4) 케니 02-01 6514
936 [기타] 일본 프로그레머의 질문에대한 외국개발자의 일본게… (26) 투애니원 02-01 14260
935 [기타] 나로호 1년,2020년 한국형 발사체 140130 (10) 오캐럿 01-31 3872
934 [기타] 중국인 관광객 4백만 시대, 요우커를 잡아라! (14) 블루하와이 01-31 4861
933 [기타] 4세대 방사광 가속기 관련 (1) 오캐럿 01-30 3857
932 [기타] 신한류의 중심, 나는 장근석 (5) 오캐럿 01-30 4402
931 [기타] (다큐) 고려인, 다시 조상의 땅에서《끝나지 않은 유… (13) 투애니원 01-29 7452
930 [기타] 배철러 출연진 퉤니원과 연슬실에서... (7) 코피아난 01-29 4871
929 [기타] 1월26일 전주 막걸리 골목(배부른 한잔) (7) 코피아난 01-29 3724
928 [기타] [140127]새해에도 아덴만의 평화는 이상무! - 대한민국 … (1) 코피아난 01-29 3090
927 [기타] 조금 이따 샤워해 미국 숙녀의 생각 (13) 견룡 01-28 9469
926 [기타] k-pop으로 오빠 고문하기 (7) 필살의일격 01-28 8562
925 [기타] 한국 과자 처음 먹어본 영국남자들! (선물개봉편) (30) 투애니원 01-27 10771
924 [기타] 국악밴드 잠비나이 핀란드 공연 (8) 회도남 01-27 4814
923 [기타] 2014. 01. 24. 한류체험 3박 4일 - Experiencing Hallyu for 4 days (5) 코피아난 01-26 7284
922 [기타] 한국 vs 미국 말하기 스타일 (10) 필살의일격 01-25 5909
921 [기타] 귀여운 미국꼬마의 한국생활 (3) 케니 01-25 99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