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영상의 07:08 부분에 번역을 누가했는지 자막이 엉터리네유.
물론 2013년도에 꼭 참석해달라는 말을 하긴 했겠지만 인터뷰에는 없는 내용이네유.
공연기획자曰
"공연에 큰 감명을 받았고
취타대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취타대는 큰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미국 관객입장에서는 악기도 음악도 춤도 달랐지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취타대를 보면 마치 형제와 같은 동질감을 느낀다.
그게 내가 취타대를 좋아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