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back" → "I came back" 10월말 개봉하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홍보 차 내한한,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키며 일흔둘에 컴백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 옹.
그에 못지않은 압도적 존재감으로 가세한 여전사 린다 헤밀턴 여사와 더불어
팀 밀러 감독과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이네들의 특급칭찬이 비록 마케팅용 입에 발린 소리일지라도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일취월장 우리 영화계/영화인들, 한식, 찜질방 등등등~
위대한 도시 서울의 생명력과 생동감은 이미 그 자체로 우리의 자존심이자 자부심!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내한 배우들의 한국 사랑 (Feat.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한식 찜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