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라카와가 지금은 일본국민들에게 많이 데여서 그렇지.... 초창기땐 소신발언 많이 했었는데...
마지막 영상 말미에 그래도 약간의 소신발언을 하네요....
컴페티션에서 맞붙는 다면.... 아사다보다는 김연아 선수가 더 싫을지도 모른다는..
김연아 선수는 경쟁선수들에게 완벽하게 타야만 한다는 분위기를 만드는 선수라는......
그래서 기분나쁠정도의 무서운 선수라는....뉘앙스로 얘기했네요.
다른 아사다 관련 멘트는 립서비스인거 같은데... 마지막 얘기만은 진심인거 같군요...
일본애들의 사고방식이 그런건가?? 왜 항상 한국이랑 일본을 비교질 하면서 하는 말이 한국은 완전체로 이미 잘 하고 안정적이여서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고, 성장 할 가능성이 없다고 은근히 비하하고. 지네는 엄청난 노력파로 성장하는 것을 보는것이 인간미 있다는 식으로 포장하는거지..? k-pop도 그렇고 김연아도 그렇고.. 진짜 열받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완벽한것처럼 잘 할수 있게 되기까지의 노력은 무시하나? 그리고 누구맘대로 완전체야? 실전경험이 왜 적어?? 실력에 한계가 어디있다고.. 이런식의 비교하면서 분석하면서 날조질하는거 볼때마다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