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영상 3 개
영상자료 LINK , 인도 고고학 뉴스 는 댓글로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바로가기 링크 달아둡니다.
- 2021년 11월 네이처지 한국어 기원 독일역사학계,언어학계 중심 다국적 유전학,고고학,인류학 등 41명 학자 공동 논문 -
영상자료 1개 LINK (인도 타밀어 한국어 동일 기원)
- 2020년 9월 인도 고고학 뉴스 _ BC 1000년 추정 , 인도 타밀의 초기유적지 다량의 항아리 매장 유골 분석
; 몽골인 30%, 코카소서이드 35%, ... 인도 드라디다족 포함 기타 8%
재생 시점 45초 이후 설정
인터뷰 영상중 한국인 처럼 보이는 인도인도 있습니다.
인도 북동부 지역 나갈랜드주에 다수의 몽골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흔히 몽골인이라고 하면 한국인 대다수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몽골을 생각하지만, 기원전 1000년 전후 부터 인도 내륙에 다수의 몽골민족이 살고 있었으며,
흥미로운것은, 대다수 한국인의 게놈분석 결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몽골인 관련성 비중은 매우 적고, 남몽골인의 유전자 비중이 60%내외로 월등히 높습니다.
조회수 1,946회2022.
https://www.youtube.com/watch?v=duUj2m7K9JE
조회수 1,961회2021. 7. 31.
-. 2021년 11월 [네이쳐] 독일 역사학계,언어학계 중심 인류학, 유전학, 고고학등 다국적 41명 학자 공동 논문 발표
한국어의 기원은 요하 (ft. 인도 타밀, 네팔,부탄, 방글라데시,미얀마 etc ) 동일 기원의 언어 결과 발표-
8분 이후부터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kklhTZr8c8&t=354s
조회수 209,650회 2021. 12. 31.
해당논문이 발표되기 전까지,
한국역사학계, 언어학계 일본인 언어학자 일인의 제한적 언어비교, 불충분한 논문 동조하여 고립어로 분류
요하에서 인도타밀 중심 서남아시아로 언어 문화가 전파되었다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서남아시아에서 요하지역으로 전파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
해당 논문과 별개로, 중간 지역 파미르 지역에서
동일언어,문화를 가진 민족 이동 현재 인도타밀 P1, 요하 지역 현재한국인의 조상 p2 가능성도 존재
-. 인도 타밀 초기 유적지 BC 1000 년경 (인도현지 뉴스 ARCHAEOLOGY TUESDAY, SEPTEMBER 29, 2020)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일부 요약>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유적지 다량의 매장항아리 유골분석 결과
인도 타밀 초기역사의 중심은 인종 비중에 근거하면 , 현재 짙은 갈색 피부 인도 타밀인이 아니였습니다.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