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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3 01:27
[기타] 제가 야하다고요? 외국 몸매가 겪는 한국의 패션문화
 글쓴이 : 글로버강
조회 : 8,57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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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버강 19-07-13 01:27
   
moveon1000 19-07-13 01:54
   
저 여자분 축복받은 몸매인데.. 부럽
알개구리 19-07-13 02:10
   
학생때 교복들을 입혀놔서 그런지  성인이 되서도 스타일을 못벗어나는듯....ㅋㅋ
롱패딩이 유행이면...너도나도 롱패딩...
핫팬츠가 유행이면 ...너도나도 핫팬츠....
꼬락서니 19-07-13 02:37
   
아시아는  위를 돋보이면  야함
서구는  아래를 돋보이면 야함.
libero 19-07-13 08:20
   
한국말이 한국인 수준이네요.
캡틴하록 19-07-13 08:53
   
괜찮아요! 위에 다 벗고 다녀도 되용~! 난 좋아요~! 쿨럭~!
캡틴하록 19-07-13 09:01
   
저렇게 입고 다니면 안되는 이유가.남자들은 보기 좋은데 한국 여자들이 빈약함에 열등감 느끼고 질투해서 그런 게 아닐지.
그래서 "와 다 벗고 다니네."하면서 "무슨 자신감이아!"하면서 시기질투하는.다르게는 한국 여성들이 마치 평화협정이라도 맺는 듯이 선을 그어서,그렇게 입고 다니면 안돼하는.
마치 한국남자들이 다 변태고 성범죄자인 것처럼 그렇게 입고 다니면 쉬워보이고 큰일당한다고.
영상내용처럼 외국에서는 다리를 드러내고 다니면 너무 야하다,정신이 이상하다 생각할 정도이고 가슴은 여성미의 상징으로 거의 다 보일듯이 드러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동양여자들은 빈약해서 위는 감추고 다리를 드러내놓고 다니는 거 아닌지.
그렇게 주변 사람,여자들끼리 평화협정을 맺고 이게 진리인 듯이 말하는.
암스트롱 19-07-13 10:16
   
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원흉이었네 ㅋㅋ
몸매 맘껏 드러내고 다니세요 화이팅!
옹냥이다냥 19-07-13 13:54
   
트와이스 지효느낌 살짝
darkbryan 19-07-13 18:44
   
글래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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