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_4FApOO5OU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늘 유쾌 하네요 아버지도 조쉬도  조쉬친구도

한국 후식도 다양할텐데...

ㅎㅎ 왠지 튀긴대추? 는 먹어본 적이 없지만 맛은 별로일 것 같은 느낌이....

담주는 오버워치의 날이군요! 기대되네요 ^^

pc방편 재밌겠다 ㅎㅎ

첩은 뚜껑있는 그릇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찬이라고 하는게 맞음.

맛있겠따

한국 후식이면 차와 다식 혹은 떡, 정과류나 한과와 같은 과자류인데...

그게 손이 엄청가니; 제대로 만들기도 어렵고; 시간은 어마무시...
전혀 없는건 아니더라도... 어렵겠죠?

그래도 대추정과 같던데 하나는 있던듯?

그나저나 밥이라면 응당 반주가 함께 해야 되는데, 전통주 한병 없는게 좀 아쉽네요.

궁중 디저트면 전에 티비에서 나왔는데 무주 골짜기 좀 나이드신 촌 아줌마가 만든거였는데 아줌마 어릴때 자기 집에 궁궐 부엌상궁님이 신세 지고 있었다함..다과 하나 제대로 만들려면 거즘 20시간..모양도 예쁘구 맛은 말할필요 없구

설기현 선수가 말했죠,, 선수촌에선 영국애들이 맛있다고 하는 음식은 다른 나라 선수들 모두가 피하고,

반대로 각국 선수들에게 모두 인기있는 음식은 영국애들이 손대지도 않아서, 영국친구들에게 물으러 갔더니, 지네들끼리 '저거 진짜 맛없어 먹지마...' 하더라고...

영국애들의 입맛은 개개인의 인성과는 상관없이 아~~주 세상과는 동떨어져 있어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수용하는 생각도 매우 편협해서,  지네들은 돼지피를 무슨 고름같이 응고시킨 푸딩파이를

무슨 소울 푸드라고 하면서 허겁지겁 먹으면서, 우리나라나 프랑스의 순대는 역겹다고 합니다...

식문화에 한에선 아주 후진국이죠...제이미 올리버나 고든 램지 프로그램이 아무리 그럴싸해도 일단은 저는

반신반의 하면서 봅니다.

호주에서 제이미 레스토랑 갔었는데 가성비가 완전 최악.

호주 애들 맛있다고 추천하길래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맛도 없고 양도 적어서 타이 레스토랑가서 똠얌꿍 먹었어요

모자들은 좀 벗고 편안하게 식사를... 보는 사람도 불편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