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이 더 뻔뻔하죠. 일본서 저리 울나라를 글캐 까구두...국내에서 스스럼없이 활동하는거 보면...ㅉㅉㅉ 토사장은 저 개념 말아먹은 아줌마를 머하러 밀어주는건지...ㅡㅡ
초신성 젤 왼쪽애(리더)가 말실수 해갖구 난리났지만요. 하긴 일어 잘한다애가 그리 말하면 안되지만서도ㅡㅡ;;
감자탕의 어원문제는 몇가지 설이 있는데 정확히 어느 것이 맞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는 감자를 넣었기 때문에 감자탕이라는 설
또 하나는 돼지의 등뼈를 ‘감자뼈’라 부르기 때문에 감자탕이라 부른다는 설
마지막 하나는 애초에 감자탕의 주 재료는 감자이며, 그 탕의 국물을 내는 데 사용한 것이 돼지등뼈이고 후대에 이 등뼈까지 감자탕에 합세하여 지금의 감자탕이 되었다는 설입니다.
예전부터 찾아봤는데,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초신성은 욕먹을 이유가 많아요.
이전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에서 말실수가 유독 많습니다. 어차피 한국에선 인기도 없고 활동할 생각이 없으니 더 그러는 것 같은데, 솔직히 실력도 있다고 부르기 어려워서 저런 마인드로 얼마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조혜련정도는 아니지만... 생각이 있다면 기획사에서 자국내의 이런 민심(?)을 좀 반영해서 머리를 좀 채우고, 방송을 시켰으면 좋겠군요.
원래는 돼지 등뼈의 척수를 감자라고 부른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 돼지 등뼈 부위 중에
감자뼈라고 불리는 부분을 넣어 끓였다고 해서 감자탕이라 했다는 설, 두가지 설이
있었는데.. 님이 말씀하신 두번째 가설은 감자탕에 감자가 하도 많이 들어가서 사람들이
지어낸 말이고 세번째 가설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삼국시대 무렵 가난한 백성들이
고기를 넣은 감자탕을 먹긴 힘들었을테니 아마도 고깃국물에 감자와 채소를 많이 넣어서
끓여먹지 않았을까 추측하면서 나온 신빙성 없는 가설같네요.
감자가 많이 들어가서 감자탕이면 닭볶음탕은 감자볶음탕..... 이상하잖아요;;;
초신성 성형드립 칠 때 어의가 상실하여 전하께서 승하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뇌가 비어도
보통 빈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놓고 누리꾼들이 질타하니까 지들은 악의 전혀 없었는데
누리꾼들이 그 부분만 잘라서 한국비하한 것처럼 말해서 속상하다니 ㅋㅋㅋ 그래서 저도
악의없이 욕해줬네요.. 악의없이 그저 그 애들이 망하길 바라는 순수한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