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네요...감사합니다

와 패널트킥 차는순간 실패할거 대비해서 뛰는데 스피드가 ㄷㄷㄷ

집념과 노련미가 돋보이는 도움이네요

지성이 잘한다~ !

그래도 박지성은 슛이후에 선을 넘었네요..
한일전때 패널티킥 생각하면 어이가없어서.. 넘어지면서 박스안으로 자빠지더니 패널티주던 중동주심도 어이없고....  슛을 차기도전에 달려나가던 일본선수들...

정성룡이 막자마자 1초도안되서 골을먹힐 정도였으니... 그때 진짜 열받던데..

자칫 오프사이드 걸릴뻔 했네요. ㅋ 지성이의 헤딩순간 골넣은 선수가 앞쪽에 있었다고 판단된다면 그것도 오프사이드죠. 그래서 상대편이 거칠게 항의하는듯

이미..  지성이가 헤딩을 할 순간에..  최종수비의 앞쪽에 있었기때문에..  데파이는 업사이와 상관이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키퍼 맞고 나온 볼을 지성이가 헤딩한것이기때문에..  지성이는 업사이가 아니고..  지성이가 헤딩하는 순간을 기점으로..  이미 최종수비의 앞쪽에 있었기때문에..  데파이가 앞쪽에 있었더라도 업사이드와 무관합니다..

상대 선수들이 항의 할수 있는 부분이라면..  PK 슈팅 전에 페널티박스 안에 선수들이 진입했는가에 대한 부분일겁니다..

나이스가이님처럼 오해하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지금 골과 같은 상황에서도 오프사이드 발생합니다. 공격수 두 명이 최종 수비수를 제치고 골키퍼랑 마주하고 있다고 해도 전진 패스를 하게되면, 피파의 오프사이드 위치 즉, 공을 받는 사람이 공과 두번째 수비수보다 모두 앞선 위치이므로 오프사이드가 됩니다.  즉, 오프사이드는 패스를 하는 사람의 위치는 고려하지 않고 패스를 받는 사람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영상 속 리플레이 화면에서도 왜 박지성 선수의 헤딩 순간에 잠시 멈추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룰이 그런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건가요..  ㅡㅡ;;  찾아서 공부를 좀봐야 겠군요..  ^^

아니죠 최종수비 앞쪽에 있더라도 전진패스하는 순간 오프사이드죠 골 인정되서 다행이지만 데파이의 오프사이드로 보이기는 하네요

동일 선상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전진패스가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패스 하는 순간, 패스를 받은 사람(B)의 위치가 패스 하는 사람(A)의 위치보다 앞일때 오프사이드니까

동일선상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에요

잘 봤습니다.

크윽.. 해외라 볼수가 없네요 ㅠㅠ

선심은 박지성 선수와 데파이를 동일 선상으로 판단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