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기 전에 검색부터 하셔야죠.
물론 김수현, 전지현 본인들과 회사가 장백산에 대해서 미처 인식하지 못한채
광고계약을 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 후의 대처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이번건은 중국시장을 의식해서 민족자긍심보단 돈을 택한 케이스죠.
욕먹어 마땅한 경우입니다.
김수현 소속사 대표 배용준.
기부하고 뭐하고 따지는 것도 웃기지만 일본 지진났을 때 자국 연예인보다 먼저 그것도 최초로 거액의 기부
몇억이었더라? 세월호때는 기부했나 몰라. 안했지? 아마? 그래도 수현이는 기부했네.
김수현을 까는 것보다 소속사를 까는 것이 맞다고 본다. 돈줄이라고 너무 티나게 굴면 니네들 한방에 훅간다.
니들 주식 10프로 날아갔다면서? 앞으로 90프로도 마저 날아가길 빈다.
배용준 기부 목록
2004년 일본 니가타현 나카고에 지진 참사 때 3000만엔(당시 환율로 추산 약 3억원),
2005년 수마트라 시마오키 지진 참사때도 3000만엔(3억원)
2005년 대만원주민을 위한 도서관 건립 기금 1억원,
동남아시아 쓰나미 피해자를 돕기 위해 월드비전에 3억원
일본 니혼TV의 '24시간 TV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에도 2000만엔(약 2억원)
2011년 일본 쓰나미에 10억원 기부
거의 외국에 기부.
다시 말해 기부하고 안하고 자기 마음이지만... 외국에도 기부 안했으면 뭐라 할말은 없는데...좀 그렇네. 했으면 다행이고. 어느 나라 소속사인지 태도를 분명히해라.
아니면 중국생수업체에 투자라도 했나? 매국짓도 정도것 해라.
백두산 반쪽이 일본 거고 일본 생수에 일본명으로 찍었다면 지금처럼 조용할까? 역사적으로 중국이 우릴 더 많이 괴롭히고 지금도 통일을 반대하고 탈북자를 북송하는데도 미우나 고우나 동맹국인 일본을 더 까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왜곡된 역사로 반일교육 받았다는 거다. 집단자위권은 중국 & 북한이 동맹국 한국이나 자신을 침략하면 자위적으로 행동하겠다는 건데 마치 우리를 침략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이것도 반일언론의 반한감정 세뇌에 있다. 일본이 북한에 납치문제로 협상을 하는 건 손을 잡는 게 아니다. 궁지에 몰린 김정은을 이용해서 납치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 북한도 친일을 새누리당을 공격하는 무기로 활용하고 있어서 절대로 일본과 협력을 할 수 없는 구조다. 중국이 남한을 먼저 방문한 건 단지 김정은의 버릇을 고치려는 것. 사회주의 독재 국가의 심부름꾼 시진핑은 한국 방문중에 카카오톡 & 네이버 라인을 차단시키는 무례한 짓을 저지른다. 이런 막가파 중국은 우리의 협력 대상이 절대 될 수 없다.
이분 무슨 헛소리를 하나요? 글 내용이 산케이 신문에서나 봄직한 내용이네요.우린 일본 중국 똑같이 경계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중국이 많이 괴롭히기는 했지만 쳐들어 온 종족이 각각 다릅니다. 일본은 왜구들 하나였고요. 그 왜구에 그 왜구란 말입니다. 중국보다 더 까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은혜도 모르고 은사의 뒤에서 칼빵을 놓았으니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죠. 어디서 일본인 구로다같은 쓰레기가 써놓은 논평같은 것을 읽고 오셨나 본데 이런 데서 어설프게 아는 척 했다가 욕먹습니다.
김수현 전지현 기사 가보면, 그 빠들이 이따위로 쉴드질 치던데, 빠가 되면 다 저렇게 되는건지, 혐오스럽다.
아무리 연예인이 좋다고 해도, 함께 사고회로가 매국으로 변질 되다니. 다들 짐싸서 중국가시지 돈이라면 국가자존심도 뭣도 개주는 판이다.
한류1세대 안재욱이 일본 중국에서 인기끌었을때 했던 말중, 내가 지금 서있는 이 한국을 망각한 순간 한류고 뭐고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고 강조했던 것과, 지금 돈이라면 밑도 빨아주는 자존심하나없는 이런 애들 보면, 한심하고 처량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