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수들이 일본 가서 왕성하게 활동할때도 실력은 다 인정하는 분위기면서 "모든 케이팝 가수들의 최종꿈은 일본무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둥 ㄱㅅㄹ나 해대면서 위안 삼는 원숭이들이 생각나네요. 차라리 중국이 낫지요 그렇게 고생하면서 팬서비스를 해도 원숭이들에게 그런 ㄱㅅㄹ나 들을꺼면.... 전에 어떤 유럽 케이팝 팬이 울면서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팬이 가수를 찾아가지 한국 아이돌들처럼 가수가 팬을 찾아가는 예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감동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