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내내 시종일관 방역 실패라고 지랄떨더니
세계가 인정해주면 갑자기 국민이 잘한거에 숟가락 얹은게 되냐?
적절한 리드 없이 국민만 잘해서 이렇게 잘되지 않는다는 상식 정도는 대가리에 넣어둬라
유재석이 소시오패스 윤석열 만났을때 안반겨주고 당황만 했다고
좌빨연예인 프레임 씌워서 안티질하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더 극혐이다
유재석을 싫어하는 부류 -
중국인 - 유재석이 놀면뭐하니에서 쇼트트랙 판정에 아쉬움 표현
일본인 - 무한도전에서 우토로 마을 방문하여 눈물, 라카이 신발 착용
한국토왜인 - 친일멸공에 세뇌된 극우지지층, 반일좌빨연예인이라고 모함
노무현정부때 이명박이 서울시장 이였습니다.
당시 이명박은 뉴타운정책( 25개구 27개 지역 재건축 )이라는걸 내세워 서울시 부동산을 32.8 % 나 폭증 시켰습니다.
하지만, 노무현정부 5 년간의 전국 부동산( 서울 포함 ) 상승율은 9 % 에 불과 했지요.
그럼에도, 모든 언론과 지금의 국민의 힘당은 그 모든 책임을 노무현에게 덮어 씌워 비난질을 해 댔습니다.
거기에 부화뇌동 했던 국민들 또한 노무현 욕하는데 일조 했구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도 자영업자 도산, 부도, 폐업율은 팬더믹 시기인 지금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 때는 과다한 자영업 비율을 지적하며 자영업자들을 비난하고 욕했으면서, 지금은 현정부를 욕한다는게 웃기는거죠.
정부에서 정책적인 가이드 라인을 정했었고, 때에 따라서는 무리하게라도 강제적인 집행도 했었으니까 이 정도이지, 정말로 국민들의 자율성에만 의존했다면 지금의 상황이 나왔으리라 생각합니까???
물론, 이타적인 생각으로 타인을 배려하시는 분들이 더 많앟겠지만 그 이타적인 인내심도 결국은 룰을 안지키고 질서를 파괴하는 쓰레기들이 설치고 다니면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모든게 무너졌을겁니다. 이건 국민과 정부의 조화된 힘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