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인지 저거인지 모르겠지만..
아주예전 방송에 갑부가 아니면서 갑부컨셉으로 해서 나와.. 몸매좋은 남자가 아내 후보감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쪽쪽키스소리가 그대로 방송되고 그랫던..
결국 그나마 낫을여자를 선택해서 약간훈훈하게 끝나긴했는데.. 그방송인지 컨셉은 같은데 다른 방송인지 모르겠네요.ㅋ
흐미...막장일세...부럽기도 하고 ㅋ
역시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킹!
애딸린 홀아비한테 잘보이려고 아양떠는 처자들 보니 쌀국이나 한국이나 쩝!
그런데 보다보니..그룹데이트에서 떨어져도 나름 얼굴 팔아서 먹고 살 듯 싶네요 ㅎ.
예전 기억에 김아중이가 처음 데뷔하기 위해 짝짖기 프로그램에서 얼굴팔던 기억이 새록 나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세계여행하는 컨셉인가? 다음은 베트남이라는 걸 보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