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은 일본 애니에서 먼저쓴거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멘탈붐 メンタルブーム(mental boom)이나
멘헤라めんへら(mental health +er)
라는 단어를 사용해요 멘붕은 멘탈붕괴의 줄임말로 우리나라에서 쓰는 말입니다
멘탈붕괴라는 단어가 일본에 존재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쓰지도 않는 단어입니다
멘붕은 일본에서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멘탈붐 メンタルブーム(mental boom)이나
멘헤라めんへら(mental health +er)
라는 단어를 사용해요 멘붕은 멘탈붕괴의 줄임말로 우리나라에서 쓰는 말입니다
멘탈붕괴라는 단어가 일본에 존재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쓰지도 않는 단어입니다
멘붕은 일본에서 쓰는말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멘탈붐 メンタルブーム(mental boom)이나
멘헤라めんへら(mental health +er)
라는 단어를 사용해요 멘붕은 멘탈붕괴의 줄임말로 우리나라에서 쓰는 말입니다.. 달라요
멘탈붕괴라는 단어가 일본에 존재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쓰지도 않는 단어입니다
몇개만 봤는데 학원 끊었다 같은 경우 하나는 학원 (티켓 또는 등록증) 끊었다이고 또 하나는 학원 (다니는 것)을 끊었다로 특히 전자의 생략이 의미혼동을 일으키는 듯...
또 어디 보면 우리말 복수형에서 왜들 그래? 등에서 명사가 아닌 '왜'에 복수형을 붙이니 어렵다 하는데 이 때는 왜 (다들) 그렇게 서 있어? 처럼 '다들'이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생각합니다.
이런류의 문제는 우리말이 대게 주어를 생략하기 에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는 것 같습니다.
(너) 밥 먺었니? 아니, (나) 안먹었어? (너) 이번에 BTS신곡 들어봤어? 등 처럼 대개 우리가 주어를 생략하여 대화하기에 그렇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