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왜 힘든일은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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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안하는게 아니고 니들이 그렇게 싼 임금으로 들어와 일하니 너네들에게는 부가 가치가 높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경쟁력을 잃은 거란다.
국내 물가에 비하면 니들과 같은 임금으로 생활 하는게 가당키나 하겠니?
니들이 국내들어와서 밥 해 먹는거 보면 허구헌날 밀가루 반죽 구워서 스프에 찍어먹으며 돈 안쓴 이유가 그거란다.
저 사람들이 한국와서 인력난에 허덕이는 공장이나 농어촌에서 일이라도 하면 다행이죠
죄다 좀 하다가 힘들다고 편한곳으로 도망갑니다
불체자 되어도 우리나라는 일단 잠 잘 곳 구하기가 쉬워서 지내기 좋고
나중에 집에 가고싶으면 돈 송금해놓고 자진신고하면 곱게 귀향시켜주니까요
이런저런 법적인 맹점을 저들이 악용하는데도 막을길이 없죠
조금씩 규정을 손 보지만 인권팔이들이 어떻게든 헛점을 이용해서 저들을 도와주고요
영세업체 인력난때문에라도 아예 못들어오게 하는게 불가능하면 최소한 세금이라도 제대로 내게
불체자가 될 마음이 안들게 규정을 엄하게 바꿔야 하죠
출입국관리소에 몇시간만 있어보면 진짜 단속에 걸려서 잡혀와도
당장 돈 못 벌고 돌아가는게 아쉬울뿐이지
불법을 저질렀다는 죄책감 같은건 전혀 없는 당당한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가끔은 목소리 큰 조선족 아줌마들이 친척이랍시고 찾아와서 풀어달라고 적반하장식으로 땡깡부리다가 혼나기도 하구요
일본처럼 불체자가 되겠다는 생각조차 못하도록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불체자가 되어야 편하게 돈 더 벌수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