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당 6명은 적은 숫자이나...그에 앞서 교육비가 대학교 수업료와 비슷하다는 앞의 말을 참고했을때 1000명중 6명은 아마도 상류층들은 한국어를 가르치는거라 판단됨...몽골같은 적은 인구에 비해서 상당하다고 판단됨...상류층이 주도하면 하층민들은 따라가게 됨...
60년대나 70년대 한국이 있는 놈들이 영어 가르치려고 외국 유학 보내는거와 비슷한 거라 생각됨
당시에 100여년, 일제 삼십 여년도 거의 쪽바리화 되었던 한반도인데, 말이 백 년이지 얼마나 원나라화 되었을지 생각해 보삼...조선때는 명에 사대하고 청에 정벌당했지...지금은 미국사대하며 영어쓰면 우대받고 한국말도 영어로 바꿀 정도로 미국 식민지화가 되어 있고...이렇게 보면 소국인 한반도의 순환하는 운명인지 자괴감이 좀 들지만...
(이런 역사적 사실이 괴로우니 몇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 대륙을 먹었느니 수메르땅이 환국이였니 환타지가 나오는 거삼.)
아무튼 원의 속국으로 공출당하며 오래 살아서 인종적으로도 크게 이질감도 없게 되었삼.
다만 몽골의 현재는 과거의 모든 영화를 잃어버리고 거의 모든 땅을 중국에 빼긴 채로 작은 나라가 되어 중국(러)에 완전 복속당할까봐 해외교류를 늘려야 하는 사정이지, 닥치는 대로 교역을 늘리고 살 길을 찾아야 하는 거삼.
그러니깐 한글이 과학적인 거야 사실이지만 그보단 정치역학관계상 한국이 가깝고 가장 유리하다고 할까...중,소보다 먼저 갖춘 자본주의 모델이라는 매력과 몽골 내부에서 한국을 끌어들일 요인과 한국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몽골 정부도 정책적으로 한국 기업과 선교사 등 각종 허가를 마구 내주고 있는 거삼.
단지 걱정되는 점은 이런 와중에 추악한 한국인도 숱하게 가 있는데 잘 보도를 안 하고 있다는 거삼.
언젠가 들어나겠지만...
몽골은 소련의 지배를 받아서인지,, 아시아보다는 러시아느낌?이 더 강하던데,
문자도 러시아문자 차용했고,, 젓가락 대신 포크쓰고,, 가정에서 쓰는 식기류나..
그런거보면,, 그냥 러시아 같아.. 도시이미지도 그렇고.
그냥 외모만 비슷할뿐. 생활습관이나 문화.. 이런거 우리랑 좀 많이 다른거 같아.
요즘 몽골 신문에 한국 때리는 기사가 많아서 반한이 엄청 많다고 한다.
중국 정부가 몽골 신문을 자본으로 통제한다는 말도 나오는데
한국도 정부 차원에서 국정원 같은데 동원해서 비밀리에 뭔가 대처를
찾을 방안을 해야 된다.
경제적으로 부딪힐수록 그런건 점점 더 심해 질수 밖에 없다.
중국넘들은 특히 정부가 그런걸 조성하는게 더 문제다,
댓글중에 유목민에 대해서 굉장히 혐오감까지 가진 사람이 있네
유목민들이 인류사에 끼친 영향이 정착문명에 비해 결코 적다고 못하는데 ........
유목문화에 관련된 책 한권이라도 읽었다면 저런 무식한 소리 못 지껄이는데
유목민이라고 하면 그저 말타고 활들고 침략이나 하던 야만인 쯤으로 아는군 정착문명국가에서 지은 세계사가 주류니 그럴수 밖에 없다고는 이해한다만
1000명중 6명이면 인구대비 적은거지만
몽골의 경제수준에서는 많은거지.
우리나라 같은 경우야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고 제1외국어가 영어이니 거의 100프로가 영어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몽골에서 제1외국어가 한국어도 아닐테고
우리나라 처럼 교육에 투자하지도 않을텐데(이건 정부에서 하는거 말고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투자하시는걸 말하는겁니다) 1000명당 6명이면 많은거지.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물어봐 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 제대로 교육받은 애들이 몇명있는지....
5호16국: 북방민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은나라: 동이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당나라: 선비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요나라: 거란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금나라: 여진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원나라: 몽골의 역사. 짱꼴라는 아직도 노예ㅠㅠ
명나라: 회족의 역사. 짱꼴라는 여전히 노예ㅠㅠ
청나라: 여진족의 역사. 짱꼴라는 역시 노예ㅠㅠ
대부분이 3d업종에 하도 너같은 놈이 백수질은 해도 쳐다도 안보니 사람 못구해서들 오는거아니냐.
그리고 일본이 한국경제에 어떤 도움을 줬냐.막연히 도움줬다고 하지말고 한번 근거대보라니깐.
일제 시대때의 수탈,징병,강제 노역 그게 다 일본에 보내졌는데 뭔도움 이병진아.
그나마 그것도 광물이 있던 북한지역에 지어졌다가,6.25로 다없어졌는데,
오히려 6.25로 잿더미된 공장들 다시 지어지면서 군수산업이 활발해지면서 일본경제가 발전하는 초석이 되었는데 이모지리야.
ㄴ 뭘 엄청난 도움을 주긴 도움을줘??? 아는척 쩌네 이사람 무슨 도움을 줬다는거야? 설마 기업 경영노하우라든지 이딴걸 말하는건 아니지??? 그거는 우리나라가 살길찾을려고 필사적으로 외국에 보내 전수받은거지 무슨 일본이 도와준거냐그게??????? 장난하나이사람이ㅋㅋㅋㅋ 무슨 도움을 줬다는거야
내가 다 아는거는 아니지만 20세기에 일본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엄청난 도움을 줬다는 교수의 말이나 기사나 서적이나... 본적이 없는데??? 그냥 당신 망상이야???
몽골을 들여다 보면 황무지 땅 밖에 넓은 사막이나 초원으로 되어 있고
겨울에는 동물들도 얼어죽을 정도로 척박한 땅이죠...
한국이나 일본 중국 등으로많이들 퍼져 나가서 삽니다...
자국의 인구가 급격하게 빠지고 있죠...
생김새가 더 비슷한 한국에 와서 사는 걸 제일 희망하죠..
그래서 한글 배우는 것임...
근데 몽골 사람들도 한국어 금방 배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