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두산 아시안 드림컵 자선 축구대회 행사차 베트남에 입국한 박지성과 JYJ를 공항서부터 미행(?)한 비디오 업로더가,
리무진 버스에서 내려 호텔로 들어가는 박지성과 JYJ에게,
호텔앞에서 미리 대기중이던 베트남 여학생들이 함성을 질러대는 모습을 올렸네요.
(업로더는 베트남인인듯)
그래도 맨유 박지성인데 죄다 JYJ만 불러대는 여학생들. ㅎㅎ (K-POP의 위력인가요?)
얘들아, 박지성 오빠도 좀 불러주지 그랬니~ ^^
* 총 5편인데, 공항에서 부터 리무진 버스를 오토바이로 따라가며 찍었더군요.
궁금하시면 유튭 채널로 가보세요. 별 내용은 없지만 오토바이 뒤에 탄 사람이 찍었는지,
시원하게 드라이브 기분은 제대로 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