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이 만나면 딱히 할게없어서 그랴~

전 영화 볼 시간이 아깝던데...샤워 ㄱㄱㄱ

해외에서도 대박치는 한국영화 빨리 나오길....

한국 영화가 해외에서 점점 흥행하고 있어서 보기 좋네요

한국 점유율인듯 ㅎ

위 자료는 정확히 말하면 엘류어드님 말대로 한국 점유율이 맞죠
요즘 한국 영화가 해외에서도 많이 찾는 추세라 말해봤어요 ㅋ

그렇군요 ㅋㅋㅋㅋ

세계에서 허리웃 영화를 제치고 자국 영화가 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나라는 인도,프랑스,우리나라 정도죠

관상은 별로였는데... 쩝

반지의 제왕 호빗은 지금까지 시리즈중에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었고 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재밌게 봤네요 ㅜㅜ

이렇게 영화시장의 규모로는 세계 5위권으로 부상했어요. 문제는 여기 게시판 밑의 글인 중국영화계가 한국에 러브콜이라는 글인데 중국개런티와 비교하면서 우리가 적게 받는 기준점이 잘못되었다는 판단입니다. 사실 우리가 적게 받는게 아니라 중국이 지나치게 많이 받는 것이죠. 자국 평균임금에 비해서 특정 직종에서의 고임금은 경제적 비효율을 의미합니다. 사회 전체로 재화가 고루 분배되지 못하고 어딘가의 거품은 위험현상이죠. 가장 어려운 직업에서까지 평균임금과 편차가 심각하지 않은게 중요한거지 축구, 영화등에서 대규모로 자본이 빨려들어가는 현상은 좋은건 아닙니다.

조폭, 청부살인이 주 소재인 한국영화 걍 킬링타임용이죠 서민들이 주머니 가벼우니 영화관 찾는것일 뿐..

극장엔 가보시고 이런글 쓰시는거져?

8~90년대 한국영화만 보시나봐요?

여기서 느끼는건..
한글, 한국어의 대단함이랄까..

영어를 비롯해 어떠한 외국어로도 한국영화만의 디테일함을 살릴 수가 없다는 점.
거기에 최근 제작기술과 퀄리티가 헐리웃 뺨치게 높아지고 있으니..

이 와중에 한국영화 점유율이 안 높을수가 없지..

근데 한국영화가 외국에선 그다지 흥행이 안된다는 점. 한국시장에서만 먹히면 좀....

TV만 틀면 북한 뉴스가 나오니까 퇴근후 차라리 영화한편... 이런현상 같음.

북한가서 노세요.~

대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