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외주제작비율 제한 규제 풀어달라고 맨날 날조기사 재탕 삼탕.. 이게 울나라 지상파의 현주소.
중국자본의 접근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주체는 다름아닌 지상파 방송사들이고, 이러한 상황을 자초한 것도 그들의 '갑질'..
컨텐트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외주제작사들과 공정히 나누려는 노력, 또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자국 컨텐츠를 제대로 팔고 제값을 받으려는 노력, 이런 것들을 지상파3사가 제대로 했는지 먼저 반성하는 게 순서 아닌가?
미래부는 지상파의 날조에 놀아나지 말고 지상파 3사 구조조정부터 해라... 물론.. 그럴 힘이 없겠지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