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2017년 3월 4일, (토) 저녁 7시 10분, KBS 1TV '다큐 공감'에서 방영되었습니다.
2006년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를 했던 경력을 가진 창립자 세쓰 앤드류 씨에 의해 설립.
재학생의 100%가 흑인과 히스패닉 가정의 아이들이고, 그 중 80%가 저소득층.
한국어 교육을 정규 과정에 포함시킨 이후, 재학생 90% 이상이 뉴욕 주 고교 학업 성취도 시험을 통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족들 중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 가문의 역사를 바꿔놓고 있다.
졸업생 100%가 미국의 4년제 대학에 진학. 작년에는 최초로 하버드 입학생을 배출하는 기적을 만듬.
저렇게 한글과 한국어를 교육시켜놔도 배울때뿐이지 실상 쓸떄가 없으니 결국 의미없게됨
뭐 한국이라는 나라가있다 이런 언어가있다 정도에 효과는 있겠지만 배움에 들어간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너무 의미가 없다는게 문제..... 영어처럼 일상에서 징글징글하게 보이고 쓰일정도가 되지 안는이상
그냥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