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홍보를 경주(경상북도)만 하는가?
왜 국비를 들여 특정지역 관광만 홍보하는가?
경주만 홍보할거면 국비 지원을 하지 말던지. (경상북도 자체 예산으로 참가해야지)
이왕에 국비 지원으로 대외 홍보할려면 경주만이 아니라 다른 유명 관광지도 포함한 한국 전체에대한 홍보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이런게 닥그네 정권에서 더 확대된
보이지 않는, 아니 노골적인, 경상도 밀어주기 홍보라는 것.
한국 사회에 너무나 만연해져서 이젠 문제의식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당연시되어온
부당한 특정지역 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