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사먹을 돈이 없다.

제가 볼땐 금방 인기가 식을것 같음
Kpop도 대단했다가 금방 식었음
근데 일본애들이 말하는것처럼 빙수가 정말 대만에서 온 디저트인가요?

케팝은 인기가 식었던게 아니라 일본정부가 사회의 혐한분의기를 부추켜세워 잠재운거죠 필사적이였더랬죠

케이팝 인기 안식었어요. 오히려 절대적 수치로 보면 늘었죠. 단지 증가율이 떨어져서 체감상 식은것처럼 보일뿐..성장기에서 성숙기..그냥 일상이 됐다고 생각하면 될듯함ㅎ

그렇군요 하긴 무의식중에 일상이된 문화가 진짜 문화죠, 억지로 들이미는것보단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금방 식진 않을껄요 ㅋㅋ 설빙은 얼음 자체가 특이해서 ㅋㅋ 괜히 눈꽃빙수가 아님 설빙 얼음은 뿌리면 모래처럼 흩날리잖아요 ㅋㅋ

대만은 원래 망고가 많이 나서 망고를 이용한 디저트나 망고 얹은 아이스크림 같은건 있긴 했지만

한국은 망고빙수만 아니라 딸기 콩가루 이런게 베이스고 떡이 들어가는게 다르고요
망고빙수도 과일이 다양하게 토핑하다보니까 추가된거 뿐이죠
한국의 독자적 메뉴 맞아요

만약 대만것이 맞다면  대만은 왜 여태 일본에 빙수를 팔지 못한걸까요?
댓글에 자꾸 대만 들먹이는 애들은 일본어 배운 대만것들이에요
그냥 무시가 정답  대만= 존재감 제로


그리고 단순히 빙수가 인기인것도 있지만 백그라운드에 오랜기간동안의 한류버프가 있고 
일본에서 한국음식은 맛있고 뭔가 다르다
 이런 인식이 있기때문에 저정도로 인기가 있는거고 그래서 더욱 우익들이 광분하고 까는거죠

대만인들이 일본인인척하고 댓글단 가능성도 있네요 생각해보니

일본음식에 비하면 한식은 최고급임

넷우익 찌질이들  깍아내리려고 개소리 지어내며 필사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