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안돼. 이제 겨우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 나라인지 감들 잡아가는데 더 따서 더 홍보를 해야 경제교류라든지 관광객이라든지 늘어나지. 니 삶에 지금은 별 영향을 못 미칠지 몰라도 서서히 영향줄수도 있어. 하다못해 경기라도 좋아지면 지금보다 안 낫겠니? 백수면 뭐 똑같을지 모르겟다만.
모든 종목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국가는 러시아도 미국도 없죠.
바이에르 슬론이 취약한 종목이라면 차근 차근 시간들여 투자하고 육성하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저런건 다민족 국가에서나 쓰는 선수 영입 시스템을 민족국가인 한국이
쓸 필요 없죠. 10년 20년 한국에서 살면서 국적 딴것도 아니고
잠깐의 이벤트에서 프로 스포츠 처럼 결과나 보여주기식 임시방편일 뿐인데 저게 인지도와
관심을 불러 일킨다니요. 인재 육성에 세금 투입안하고 외국인 용병선수 일시적으로
영입하는게 저변을 확대 시킬 수 있다는 말은 첨 듣네요ㅋㅋㅋ 프로 축구 프로 야구 인가요?
올림픽인데요 프로스포츠경기 아닌데요
각 나라 각 민족들이 서로 겨루고 화합하는 자리에 무슨 용병들을 데리고 화합을해요 ㅋㅋㅋㅋ
저거 죄다 우리 세금이거든요. 우리 민족에 써야지 무슨 외국인에게 쓰고 자빠졌나요
잘하든 못하든 우리국민이 응원하는 이유가 우리민족 한국인이라서인데 잘하든 못하든
우리가 웃고 울고 하는거죠
차라리 저 돈으로 선진국 코치와 유망한 선수를 키우는게 한국의 바이에르슬론의 선수
육성과 저변에 더 도움이 되겠네요.
올림픽 되면 응원은 하겠죠 서류상은 한국인이니 ㅋㅋㅋ.
근데 우리 민족은 아니죠 한국말도 문화도 모르는 외국인 용병일 뿐인데
못한다고 육성안하나요. 그리고 미국은 왠만한 종목에는 거의 4강까지 갑니다. 축구도 우리보다 잘해요. 양궁도 종종 4강안에 듭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스포츠 강국입니다. 아무리 유망한 코치라도 세세히 다 가르쳐 줄 순 없어요. 하지만 월등한 실력의 동료와 같이 훈련하고 경기하는 것이 과연 국내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안될까요.
난 개인적으로 뭐가됬던 현재와서 올림픽 개최가 크게 의미없다고 봄 오히려 그냥 돈낭비라고 봅니다
이제는 올림픽 열어서 주목받는 효과보다는 싸이같은 한사람이 터져서 주목받는것보다 못하다고 봄
올림픽으로 개최 효과는 네트워크사회가 덜 발달된 2000년 초까지인거 같고 이제는 그냥 돈낭비인거 같고....
뭔가 착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저런 용병들 한국선수로 뛰면 죽을때까지 한국인으로 사는줄 아시나. 저 사람들은 북미나 유럽국가 아니면 다른 국가 시민권 따위 관심도 없어요. 당장 선수로 뛰면 몇 억을 번다는 것과 경기 성적이 좋으면 다음 올림픽떄 몸값 더 올릴수 있다는 거에만 관심 있죠. 인기종목도 아니고 비인기종목에서 용병이 금메달 땄다고 무슨 인지도가 오르고 선수육성을 해요.
차라리 그 돈으로 대회를 역거나, 유능한 코치를 데려 오는게 선수육성이나 사회 관심 더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