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면서 예시가 좀 이상하네요..
황치열은 슈스켄가 어디서 우승하고 한동안 국내 예능 여기저기 나오다가 나혼자산다 나오면서
조금씩 인지도가 높아졌고 그 와중에 중국판 나가수에서 우승하면서 더 높아진거고..
김종국은 원래 인기 가수였고 엑스맨 패떳 등으로 예능에서 꾸준히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인기가 많았다가
이후 출연하는 런닝맨이 인기가 많아서 중국에서 받는 게런티가 늘어난거지 국내에서 대우가 엄청나게
달라졌을거란 생각은 그다지..
이광수 같은 경우도 런닝맨으로 높인 인지도도 있겠지만 일단 드라마에 출연할때 보면 연기를 곧잘하던데..
그리고 박해진도 중국에서 떠서 그랬다기보단 꾸준히 해왔기에 뜬거같음... 검색해보니 주조연으로 꾸준히 했던데..
신인 배우가 드라마 한편으로 팡 터지는 경우가 얼마나 있다고...
격공. 중국인기로 영화를 찍었다니;;
광수는 그전에도 영화나 드라마에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애초에 런닝맨 초기멤버 전에 하이킥시리즈로 유명해지고,
예능에서 터져서, 런닝맨에까지 이르렀던 거 아님; 근데 무슨 중국인기로 인해
영화 드라마로 유턴을 해;;
애초에 중국에서도 한국에서 유명한 연예인에 열광하지, 듣보잡에
팬심을 보이진 않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