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울나라는 생산자와 소비자 또는 피고용자와 고용자에 대한 이중잣대로 유명합니다.  국산품 애용 국산품 애용 하던 때 완제품 속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들은 일제 미제로 넘실대었고 헬조선 헬조선 한국 떠나고 싶다 불만을 터트리면  니들이 밖에 나가봐야 정신차리지하며 비정상적인 사람취급을 하면서 기업들의 불만섞인 헬조선논리는 참 잘도 너그럽게 봐주신다는...  경제논리를 몰라서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언제나 희생은 힘없는 서민들에게만 강요되는 덕목이라는 것.

이게 한류인가?

한국 쪽에서 보면 청년들의 취업의 기회가 줄어들어 위기이지만...
베트남 쪽에서 보면 현지인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늘어나니 한국이 고맙겠죠...
2015년 기준 통계로, 현재 베트남에는 한국업체 4천개가 진출해 있고...
80만명이 넘는 현지인들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베트남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총액의 36.2%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베트남 투자 외국 기업 1위국 입니다..
베트남 청년들의 한국 기업 취업 선호도 조사도 1위이며...
또한 한국 기업에 취직 하기위해 밤낮으로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한국어 열풍'을 몰고 왔으니, 베트남인들 시각에서는 고마운 '한류' 라고 볼수 있죠.

쌀국수가 땡기네

나중엔 원숭이.침팬치들이 휴대폰 만드는 시대가 온다

60년전엔 일본으로 일본으로
40년전엔 한국으로 한국으로 
20년전엔 중국으로 중국으로
지금은 베트남으로 베트남으로  아니면  인도로 인도로
20년후엔 나이지리아로 나이지리아로
40년후엔... ...

애당초 자국민 등쳐먹던 기업들이 해외 나간다고 달라질게 있을까 ㅋ?

맨날 국민들에게 이런 욕이나 먹고,
이런 국민 정서에 안 따라갈 수 없어 쪼여대는 정부라면
내가 대기업이라도 떠나겠네요.

선진국도 감당 안 돼서 못하는 무상복지를
국민들은 상황이 뭐가 어떻게 되던 그저 내놓으라고 하고
정치권은 그저 파퓰리즘 정치로 질러놓고 대기업보고 감당하라고 하고..

실제로 저번에 대기업 회계/자금 관련 일하는 사람 얘기 보니까
세금 정해놓고 예전에 관행적으로 넘어가던 것도 탈탈 털고도
더 뒤지고 목표치 안 되니 억지로 내놓으라고 했더고 하더군요.

요즘 보면 예전보다 대기업 욕 심하게 하던데,
국민에게서 맨날 등쳐먹는다고 욕 먹건, 자국 떠난다고 욕 먹건
어차피 욕 먹는 건 매 한가지니까 나 같아도 이익 나는 데로 갈거 같네요

제대로나 압시다.
박정희때부터 항일투쟁사(36년간의치욕) 와 독도영유권 볼모로 엔화 빌려와서 무이자로 빌려주고 기술 얻어다가 대주기까지 했지요.
심지어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들 시체팔이해주고 도이치뱅크에서 차관 얻어와 지원까지도 해 줬구요.
베트남전에 젊은 장병들 파병시켜 죽게 만들고 그 피값으로  미국과 유엔가입국들에게 받은 위로금과 보조금까지 탈탈 털어서 지원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도 감세에...보조금에...감세에...또 감세에...또 보조금 지급까지...
일반 국민들이 자신들 물건 사면서 맡겨 놓은 부가세 마저도 갖은 감면혜택으로 덜내기 일수였네요.

그런데 개작두 쓰기도 아까운 것들이 그동안 해외로 빼돌린돈이 자그만치 900 조원을 넘어 1000 조원에 이른다네요.

그리곤 이젠 해외로 이전한다구요?

이런 개  쌍 X 의  씹 X식들을 옹호하고 편들어야 하는겁니까?

그나마 여력이 있는 기업들이 헬조선을 탈출하려는 시도일뿐 뉴스에 나올만큼 큰일은 아닌 듯.
정작 문제는 떠나고 싶어도 돈과 능력이 없어서 떠나지 못하는 서민들만 불쌍하지.
정작 헬조선을 만들어놓은 권력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나름 합리적으로 판단하면서
살길을 찾아 움직이는 개인과 기업만 손가락질 하는 권력의 개 언론의 헛소리 듣기 피곤하다.

대기업이 국민 경제 대부분을 차지하고 단가인하 압력만 밑으로 내려 보내는 형국에서
어떤 기업이 한국에서 계속 영업을 지속할 수 있습니까? 기술력으로 무장한 강소 기업이 아닌 이상
올라가는 인건비와 재료비, 물류비 등등. 감당이 안되는데?
외국인 갖다 쓰다가 정 안되면 그냥 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납품하는 대기업이 해외 진출해서
거기에 납품하려면 같이 나갈 수 밖에요.
결국에는 단가 인하 경쟁만 시켜대는 대기업이 거의 모든 경제를 틀어 쥐고 있는 이상..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클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안되고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들도
다 같이 단가 인하 압력에 견디다 못해 실업자 신세가 되고 마는 겁니다.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규제완화 라는 것도 이명박, 박근혜 때 거의 다 풀어 줬습니다.

이명박 때 대기업 법인세 인하 해줬죠. 수도권총량규제 풀어 줬죠. 종부세 낮춰 줬죠.

그리고 이번에 박근혜가 일반해고 추진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근로자 임금 줄여서 서민경제 살리자! 이겁니다.

뭐 갈 때까지 다 가서 그 이후에 성과 안나면 뭘 더 내놓으라고 할지 모르겠네요.ㅋㅋ

지금 일본의 전문직 인력난을 떼워주는나라가 배트남임..

무슨말이냐면..

앞으로 배트남은 ㅈㄴ 해먹을거라는 소리가 됨...

현대 노조 때문이고 이런상황에서 최저임금을 자꾸올리면 일본꼴나는거임 .... 국내좌파들은 세계적인 경쟁상황을  안보고 정규직을 혜택을 줄이고 비정규직에게 하청직원에게 나눠야된다

무슨 좌파타령만 해 .. 기업의 투명성을 늘리고 우파가 혓바닥으로만 예기하는 상생을 해야지. 대파 한단에 5천원하는 시대에 사는데 월급깍으라는게 말이됨?? 정부가 말아먹고 있는데 현실은 그냥 좌파탓. 노무현탓

기업만 떠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도 이민으로 떠나는데 뭘 세삼스럽게
그리고 국가 정부라는 것이 신생기업들에게도 투자를 해야하는데 기존 대입업들만 살리기 위해서 대기업의 위한 정치만 하니 이꼴나는것임 이국가는 국민 죽이고 중소기업죽이고 대기업살리는 구조임 한마디로 기존지배층 권력유지를 위해서만 정치하는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