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건이 좀더 많아져야 그때서야 정신 차릴겁니다.. 해외는 나가고 싶은데 갈곳은 유럽이나 미주는 너무 멀고 돈도 좀 들고하니 가까운곳 찾다보니 일본이나 홍콩 중국 대만 이런순으로 아마 많이 간다고 알고 있는데 뭐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좀 죽어도 갈사람은 다 가는데요뭐 특히 저런거는 여자들은 관심이 없어요 여기만해도 거의 남자들만 있는 사이트고 여자들은 이런 사이트 잘 오지도 않거니와 관심도 없어해서 ㅎㅎ 뭐 일본은 어떻나 몆번 가보는거야 나쁠건 없겟져 호구소리 듣긴 하겠지만 ...
물가와 소득이 적정량 올랐습니다. 이정도로 늘어날정도로 물가가 폭등하거나 한게 아님.
인터넷상에선 미친듯이 올랐다고 하지만.
그리고 관광이 급격하게 늘어난건 아베집권이후입니다. 혐한과 동시에 늘어난게 팩트.
뭐 가까워서 간다 이러는데 그동안 섬이 한국쪽으로 이동이라도 했나봅니다.
정신승리죠.
그리고 암만 그래도 한국에서 놀 돈으로 일본가서 논다? ㅋㅋㅋ 어떤 미친나라 국민들이
그럽니까? 한국에서 똑같이 할거 일본가면 더 줘야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지
일본은 무슨 버스나 택시타고 갑니까?
아니 그냥 생각을 말했는데 저한테 따지시네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저는 일본 안갑니다 저한테 따지지 마시구요..
일본 놀러가는 친구들을 지켜보고 한 말입니다. 제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왜 일본 놀러가냐고.. 싸게가는 루트랑 싼 맛집 잘만 알면 돈도 별로 안든다고 하더군요.
지난 10년간 일본물가 상승에 비하면 한국물가상승이 가파른건 맞죠.. 거기다가 아베집권이후 엔저영향도 있을거구요..예전에 비하면 금전적부담이 별로 없다는거에요..
그럼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중에 다른것 좀 대보시죠.. 돈 말고 뭐가 있나요?
도쿄나 제주도나 시간 상 도찐개찐인데 별다른 이유보다 제주도의 물가가 일본보다 비싸거나 비슷하니 짧은 휴가를 가까운 일본 가는거죠. 내가 해외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자국민 혜택을 이렇게 안주는 나라는 아직까지도 한국이 1위. 중국은 예전에 들어보지도 못한 유커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극진히 모시는 반면 한국인은 성수기만되면 2배3배 비싸게 쳐받기 바쁘죠. 해외로 유출되는 관광비용만 잡아도 도움이 많이 될터인데..예전에 어디서 본것같은데 외국인은 공짜 한국인은 5000원 입장료 받는다는 축제를보고 그리고 길에서 담재피는 한국인은 칼같이 벌금받고 외국인은 구두경고로 끝낸다는거 보고 진짜 한국은 답없는 ㅂㅅ나라라고 생각함.
이게 팩트. 여행하고 돌아간 사람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라던가를 취재해야지
이제 관광 시작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한테 얘기하고 있음.
그 어린 애도 자기 아빠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데
무조건 자기는 아니라는 마인드로 오사카 가는 거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음.
일본에서 혐한혐한 해대지만, 결국은 한류팬들이 늘어나는 것처럼
일본문화에 빠져 있는 한국인도 많긴 많아서 생기는 오류인듯..
(그리고 와사비테러 처럼 드러나는 게 있는가 하면 버스표 그거는
잘 모르잖아. 마찬가지로 일본어로 대놓고 비하하면 저 중에 몇이나 알아먹겠음?
일본티비영상만봐도 얼마나 날조가 생활인 국가인지 그대로 드러납니다.
보통 우리나라는 물론 대부분에 나라들이 외국인이 말을 하면 보통 목소리는 그대로 나오고
밑에 자막이 깔리는게 정상인데. 쟈들은 항상 더빙을 합니다. 저래서야 실제로 무슨말을 했는지 알길이 없지요.
그냥 지들 입맛에 맞게 바꾸는건 일상일겁니다.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일본프로그램나가서 실제로 당한적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