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길거리에서 한국의 주전부리는 없고 우째 전씨만씨 쪽빠리것 뿐이더냐
꼬치 타코야키 붕어빵 오코노미야키 오뎅 덴뿌라..
꼬치는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쫓아낼려햇던 오리지날 쪽빠리껀데
별다방은 개안코 꼬치는 안된다..는 잣대가 문제라서 나가리됫지만 씨ㅂ 해도해도 넘한다
우리껀 김밥 떡볶이 순대 말고는 내세울게 없어?
없긴 왜없냐만..따지보믄 존나 많은데 그중 하나만 꼭찝어보자면,
사실 우리 전통 주전부리들은 길거리서 즉석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팔기는 넘나 손이 마니가고 힘들어
글치만 엿은 미리 생엿을 가져와 현장에서 치대고 버무리는 액션 하나만으로 손님을 충분히 끌수잇고
또 재료나 고물에따라 파생되는게 수십수백종류니깐 충분히 경쟁할수잇다 보는데..용수염도 일종의 엿종류
왜 엿은 장날에 각설이들만 팔고잇는가...
글치만.....아....노점상은 불법......모조리 철거해야........서민코스프레 가족재벌.......우리들의 군상...

잘봤어요,

타코야키 전통가옥 구경하는 곳에서 조차 팔더군요  여기가 일본인가? 사람들 구름처럼 줄서 있고..  제 취향이 아니라 먹지 않는데.. 적어도 한옥마을이나 전통 마을에서는 좀 뺐으면 좋겠습니다 어묵이나 튀김 종류야 그렇다치더라도  말 그래도 타코야키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