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e6Ebye2WsU

독도는 당연한거고. 이제 대마도는 한국땅을 외칠 차례다.

대부분의 사람이 저 미국 하원의원이 한국을 좋아해서 바른일을 하고 싶어서 옹호해준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고 한인회 파워임.  미국 인구중에 아시아계가 차지하는 비율은 2%?  혹은 3% 정도...

그중에서 대부분이 중국인 동남아 일본인... 한인은 정말 미비하지만 한인의 파워를 내기위해 지난 수십년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뭉쳤음.

미국 현지 한인회에서 사람들이 뭉쳐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까지 저들도 미국으로 건너가 많이 힘들었을걸로 사료됨

그러다보니 3~4만정도의 단일 투표힘이 생겨서 국회의원 후보나 정당에서도 이들의 예기를 무시하거나 경시 할수가 없게됨.. 사실 3~4만의 단일 투표가 미국의 민주주의 기본원칙에 어긋나지만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뭉쳤음.

내가 아는몇가지는 미국 비자면제, 미국에서 소녀상건립과 하원의원이 위안부문제 들고 일어난게 이 3~4만의 단일 투표할는 단합때문임.

우리나라정부에서 한것마냥 떠드는데 우리 정부는 아무것도 한게 없음...

외교에서 제일 중요한건 경제력임
미국내 한인의 노고를 깎아내릴려는게 아니라
영향력을 행사할때 중요한건 본국의 경제력과 파워를 무시못함
일본의 경제력이 컸을때 미국내 일본인들의 발언권을 무시못했음
지금 일본에서 소녀상 철거하라고 압력넣어도 무시당하는건 일본이 하락세이기 때문임
만약 20년전 일본의 파워였다면 한인들의 의견들은 묵살당했음

한국인은 저렇게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저런 결과를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