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탓다는게 그런 이유일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사실 한류팬들이 다 많은 한류의 전파를 위해 물심양면 하는게 있기도 하고요

우리에겐 좋은 일이긴 한데..

저 땡땡 탤런트라는 프로가 사람들의 재능과 끼를 보여 주는 방송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우리나라 가수들의 안무를 따라하는 커버로만으로 나온다는건 안타갑네요.

우리나라 가수의 영향을 기초로 좀 더 창작된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있던 코리아태런트 방송에서 외국 가수 안무만 따라 춘 팀이 나왔다면, 과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노래도 잘부르기보단 자신만의 색갈이 있는 노래를 불러야 인정을 받듯이.. 저런 방송이 원하는 취지를 생각한다면 조금 아쉽습니다.

외국 커버중에서도 꾀나 좋은 수작들이 있는데 그런 형태로 나왔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

즐감하였읍니다

심사위원들 표정이...ㅎㅎ 좀 부끄럽네요... 우리 가수들이 부끄럽다는게 아니라... 저런 커버를 들고 오디션 프로에 출연한다는게 좀 그런거 같아요...하긴 근데.어떤 나라에서는.커버하다가 가수로 데뷔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뭐...

첫번짼 멕시코고
다른건 페루네요
멕시코 심사위원 가운데 여자  내 스탈이다
귀엽네요 ㅋㅋ
웃겨 하는 부분이 재밌었나 보네

첫번짼 멕시코고
두번째건 칠레고
나머지는 페루입니다.

동영상위에 적어뒀는데요.ㅋ

죄송합니다
칠레 동의합니다

잘봤어요

마지막 영상에서 중간에 나오는 춤은 vixx가 췄던 춤인데 exo노래에 추다니...
완전한 cover도 아니고 저렇게 중간에 짜집기 해서 넣으면 출처도 모를뿐더러 창작안무로도 보일수 있으니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