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토익시험은 문제가 많은 영어평가 시험들입니다. 영어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부적합하며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효율성이 매우 부적절한 시스템입니다. 단지 학문을 위한 영어 측면에서 보면 어휘향상이나 정확성, 고급 영어에 장점이 있으나 이런걸 모든 국민이 할 필요는 없고 필요한 소수에게 대학에서 심도있게 하면 되고 정작 필요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에 중점을 두어햐 합니다. 그나마 평가를 할수 있는 시험중 IELTS를 보면 쓰기와 말하기가 전체 점수중 50%인데 이건 아주 중요하고 리딩과 리스닝도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이며 어렵게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더 재미있고 이렇게 학습하면 최소한 졸업하고 시험 이후에 까먹지 않고 외국인한테 써먹을수 있습니다. 한번 말해보고 써본 문장은 거의 까먹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