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e5WTlfJByM

사실 한류 컨텐츠 시장은 중국 본토 보다는 동남아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중국은 일단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큽니다.(정부+민간)

그에 비해서 동남아는 일부 화교들 빼곤 타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들하죠 중화사상 같은거는 없으니.
그리고 중국도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려고 경제뿐 아니라 문화도 계속 침투 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정면 돌파를 하려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것이 나을거라고 봅니다.  거기 사는 화교들도 포섭할수 있구요.
중국이 대륙이라서 성향이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 교역도 지역마다 집중적으로 하는 지역이 따로 있으니

동남아 시장을 제대로 우리가 공략 하게 된다면 결국은 중국의 남부 지방에 까지 영향을 줄수 있지요
중국은 동북 지방은 우리가 통일후 가능 할거구요

일단 전 세계인이 중국을 정상적인 인간들의 나라로 보지를 않습니다....
그냥 혐오스러운 존재로 인식하죠...

중국 민간에서 거부감이 크다고 보긴 힘듭니다.
당장 홍콩에서 한류는 여전하고, 사드 이후의 중국 내부에서도 여전히 한국 컨텐츠를 표절하는 이유는 결국 민간의 수요 때문입니다.
단지 중국 정부가 규제하고 있고, 중국에서 중국 정부의 입김을 강한거 뿐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인게 2011년까지 한류바람이 무섭게 불다가 2012년부터 아베총리 내각이 규제하니까 몇년동안 혐한 열풍이었지요. 그러다가 아베내각이 균열을 일으키고 민간통제 능력이 떨어지니까 다시 일본내에서 한국문화 영향이 겉으로 강하게 드러나고 있지요.

슈퍼맨이 돌아왔다...패밀리가 떴다..같은 가족관련 포맷은
서양에서도 본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제 미국 지인들도 재밌다고 꼭 챙겨보던데...
전 세계적으로도 통할 수 있는 포맷인 것 같아요.

흥하길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중국만은 못하지... 발전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더 그렇고...

그냥 쉼표나 우회로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

결국 종착지는 중국이다.

결국 문제가 되는 곳은 중국인데
장기적으로 본다면 중국은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폭탄을 안은 곳
차라리 지금 당장 수익은 더 적더라도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이득을 볼 수 있는
다른나라들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봄

중국이다 무조건 중국...

전세계적인 기업들이 중국에 목매는 이유가 있지...

10원짜리 하나를 팔아도 중국에 팔면 대박이다

성공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