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와 물물교환.. 과연 얼마만큼 해줄지..

https://www.youtube.com/watch?v=qWcKgC8o8KA

저런게 무슨 의미인지... ㅉㅉㅉ

돈지랄이 따로 없네.. 메달 좀 안 따면 안 되나

어. 안돼. 이제 겨우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 나라인지 감들 잡아가는데 더 따서 더 홍보를 해야 경제교류라든지 관광객이라든지 늘어나지. 니 삶에 지금은 별 영향을 못 미칠지 몰라도 서서히 영향줄수도 있어. 하다못해 경기라도 좋아지면 지금보다 안 낫겠니? 백수면 뭐 똑같을지 모르겟다만.

왠 반말.. 일단 신고하겠음

남에 나라 금메달 땄다고 기억하고 안하고 이런게 전 없는거 같네요.  오히려 문학가 한명 나와서 여러 외국사람에게 한국인의 문화와 한국인의 생활방식이나 생각등을 외국인들에게 읽혀지는게 더 효과적이지..

네 !!! 모두 화이팅 하세요~ 이젠 진짜 국적이 없어졌네요

ㅎㅎㅎ 올림픽도 이제 프로스포츠처럼 돈되는 쪽에 인종 국가 관계업ㅅ이 트레이드 식으로 가는건가요? ㅎㅎㅎ 그러면 볼만할듯.. 메달 별 보상 많이 해 주는 국가로 대거 몰릴듯

그러게요 진짜 의미 없는 ㅄ 짓이네요 저럴거면 우리 선수 한명이라도 더 육성하는게 나은데
동계 스포츠 약소국도 아닌데 뭔 짓인지

저게 참 의미가 없다가도 있는거라...

>> 우리 선수 한명이라도 더 육성하는게 나은데 동계 스포츠 약소국도 아닌데 뭔 짓인지

우린 바이에슬론 약소국입니다.
바이애슬론이라는 종목이 있는지 아는 국민들 많지 않고 저변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해서 인지도와 관심을 일으키는 거죠.  그러면 자연히 바이애슬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이게 그런 목걱인거죠.

모든 종목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국가는 러시아도 미국도 없죠.
바이에르 슬론이 취약한 종목이라면 차근 차근 시간들여 투자하고 육성하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저런건 다민족 국가에서나 쓰는 선수 영입 시스템을 민족국가인 한국이
쓸 필요 없죠. 10년 20년 한국에서 살면서 국적 딴것도 아니고
잠깐의 이벤트에서 프로 스포츠 처럼 결과나 보여주기식 임시방편일 뿐인데 저게 인지도와
관심을 불러 일킨다니요. 인재 육성에 세금 투입안하고 외국인 용병선수 일시적으로
영입하는게 저변을 확대 시킬 수 있다는 말은 첨 듣네요ㅋㅋㅋ 프로 축구 프로 야구 인가요?
올림픽인데요 프로스포츠경기 아닌데요
각 나라 각 민족들이 서로 겨루고 화합하는 자리에 무슨 용병들을 데리고 화합을해요 ㅋㅋㅋㅋ
저거 죄다 우리 세금이거든요. 우리 민족에 써야지 무슨 외국인에게 쓰고 자빠졌나요
잘하든 못하든 우리국민이 응원하는 이유가 우리민족 한국인이라서인데 잘하든 못하든
우리가 웃고 울고 하는거죠

차라리 저 돈으로 선진국 코치와 유망한 선수를 키우는게 한국의 바이에르슬론의 선수
육성과 저변에 더 도움이 되겠네요. 
올림픽 되면 응원은 하겠죠 서류상은 한국인이니 ㅋㅋㅋ.
근데 우리 민족은 아니죠 한국말도 문화도 모르는 외국인 용병일 뿐인데

못한다고 육성안하나요. 그리고 미국은 왠만한 종목에는 거의 4강까지 갑니다. 축구도 우리보다 잘해요. 양궁도 종종 4강안에 듭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스포츠 강국입니다. 아무리 유망한 코치라도 세세히 다 가르쳐 줄 순 없어요. 하지만 월등한 실력의 동료와 같이 훈련하고 경기하는 것이 과연 국내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안될까요.

우리 빙상만 강국이지 설상은 약소국 맞아요. 그리고 실력있는 외국인의 유치는 결국 국내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제는 일본처럼 메달도 돈으로 살려는 구나...설마 한국이 이런 ㅄ짓을 따라 할줄은 몰랐네...
평창때 자국개최라고 해서 메달 못따면 그게 창피한 일인가...그래서 돈지랄해가며 러샤인 델구 와서 메달따야 국격이 올라가기라도 하나..

돈도벌고 시민권 취득

제가 보기엔 현 시국을 타개하려거나 즉 불만 눈돌리기식으로 국민고양시키고 우민화... 또는 평창이 순실이 올림픽이한거 불식시키기 위해 스그러거나 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지 않을까여?

저거 올림픽평의회에서 건의한 겁니다. 알다시피 주최국은 각종목 자동출전권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너무 못하면 곤란하다는 거죠. 그래서 자동출전권을 주는 대신 조건이 일정이상의 경기력 향상을 내건거고 그 대안으로 제시한게 외국인 영입이고 걔네가 소개시켜준겁니다....

이번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보니까 우리나라도 외국으로 귀화한 선수들 꽤있었습니다

쇼트트랙에 김종아라고 카자흐스탄에 귀화해서 나왔었고 다른종목에서도 여러명이 외국으로 귀화한선수들이

나온걸 봤습니다

비단 우리나라만 발생하는일이 아닙니다

안현수야 워낙 유명하니 그것도 그 과정이 이런경우와는 좀 다르다고 보고 아무튼 알게모르게 한국선수도

외국선수로 귀화해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루지 종목에서도 한국으로 귀화한 독일여자도그렇고 이들이 정말로 한국인으로

살기원해서 한거라면 아직 뭔가 일이터진것도 아닌데 무조건적인 비난은 자제합시다

난 개인적으로 뭐가됬던 현재와서 올림픽 개최가 크게 의미없다고 봄 오히려 그냥 돈낭비라고 봅니다
이제는 올림픽 열어서 주목받는 효과보다는 싸이같은 한사람이 터져서 주목받는것보다 못하다고 봄
올림픽으로 개최 효과는 네트워크사회가 덜 발달된 2000년 초까지인거 같고 이제는 그냥 돈낭비인거 같고....

이사람들이 1회성으로끝나진 않을거고
차후 선수육성에 나름 제몫을하는데 경쟁력이 있음

우리 쪽에서도 알만한 거만 꼽아도
양궁,태권도,숏트랙,골프 같은데서 얼마든지 있고, 쭉 있어 왔습니다
미디어서 그냥 넘기거나 올림픽같은델 못나오거나 성적이 떨어지거나 해서 그렇지.

그래서 귀화선수는 그냥저냥인데 위에 의미가 있다가도 없는것에 공감하고
다만 굳이,지금와서 올림픽이라고 저런 방식으로 돈쓸 필요는 없지않나 싶음
갱장히 시대착오적임.
국내에 자연 영주,귀화자가 있고, 재능이 있음 얼마든지

뭔가 착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저런 용병들 한국선수로 뛰면 죽을때까지 한국인으로 사는줄 아시나. 저 사람들은 북미나 유럽국가 아니면 다른 국가 시민권 따위 관심도 없어요. 당장 선수로 뛰면 몇 억을 번다는 것과 경기 성적이 좋으면 다음 올림픽떄 몸값 더 올릴수 있다는 거에만 관심 있죠. 인기종목도 아니고 비인기종목에서 용병이 금메달 땄다고 무슨 인지도가 오르고 선수육성을 해요.
차라리 그 돈으로 대회를 역거나, 유능한 코치를 데려 오는게 선수육성이나 사회 관심 더 받을겁니다.

한국말도 전혀못하고 문화도 모르는 외국애들 올림픽메달하나보고 저렇게 귀화시켜서 ㅄ짓좀 그만하면 좋겠네.또 뭐가 자랑거리라고 언론에선 저렇게 떠드는지..

그래 잘했다~ 올림픽에서 메달도 따고 스키 기술도 전수해주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환영한다

카타르처럼 돈지랄해서 귀화선수들로 메달 따봤자 카타르실력있다고 아무도 안알아줌.

평창하나만보고 그 뒤는 역시나 생각치않는구만.. 차라리 코치들을 데려와서 키웠다면 몰라도 선수풀자체가없는 종목들은 그냥 외국인영입하고 마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