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우연히 발견해서 파와보아요 ㅎㅎ 반갑

님이 올리는건 하나같이 다 안보여요. 주소도 같이 좀 올려주세요.
아니면 iframe 아니라 embed 주소로 올려보시길..

스포츠는 유명한선수가 잘한다고 해주면 도움이되고 실제로 소문나면 유명구단에서 찾아보기라도 하지만  엔터는 윌아엠같이 유명한사람이 듸워줄라고해도 안되요 대중이 반응을 안합니다

뭔 소리여. 오히려 엔터가 그런 입김이 심한편이고 feat 장사가 한두번이 아닌데..
그리고 딱히 cl 언급했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요. 그냥 대단하단거지.

배우들 작품같은거 섭외는 인맥 학연으로 끌어줄수는 잇지만  가수는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윌아엠이 좋다고 백날해봐야 대중들 여기서 대중은 한국대중일수도 잇고 해외 동서양다포함인데요 결국 대중을 움직이는건 가수가 낸곡이 떠야하는거에요 떳을때 양념정도 역활을 해줄수 잇는게 윌아엠이라는 이야기지요

한방은 음반시장이 더 쎄고요. 저걸로 딱히 뜬다고 생각하는게 어이없는거죠.
그러라고 올린것도 아닌거 같은데
윌아이엠은 이전부터 아시아시장 공략 많이 했고 그 중에 씨엘을 안다는게 중요한거죠.

그래서 4년째 같이 작업중이라던 그 앨범은 존재하긴 하는건가요

마마때 만난거 같은데 그런얘기 있었음?
작년인가 앨범 수록곡 Gettin Dumb 피쳐링 해준적 있었고 스크릴렉스랑 작업한 곡도 뭐 괜찮게 뽑았죠. 제 스탈은 아니지만 ㅋ

앨범이 아니라....한두곡식 나왔는데...별 반응이 없었네요... 윌아이엠을 업고 가는건 진짜 대단한건데....어떻게 아무런 성과가 없는지....노래는 안좋구 악기음악만 좋네요....ㅎ

작업은 분명 했습니다. 2010년 퉨티비 시즌2때 함께 작업하는 모습들이 나왔었죠. 한두곡이 아니었구요. 윌아이엠이 같이 작업했다고 미국에서 성공할것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지금은 양측 모두 그냥 덮어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낼 수도 있고 안내고 묻어버릴수도 있겠죠.
위에서 말씀하신 '한두곡씩'... 윌아이엠과 작업한 것중 정식으로 나온 곡은  Take the world on 그리고 Gettin' dumb 두곡입니다. Take the world on은 2012년 인텔의 임원인 윌아이엠이 몇몇 동료와 여러나라를 돌며 각 나라에서 받은 영감을 Ultrabook을 이용해 곡으로 만든다는 '울트라북 프로젝트'의 한국편 작품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각 나라의 뮤지션과 콜라보하여 곡을 만들었는데 한국에서는 2NE1을 선택했죠.
예전에 코미디빅리그에 윌아이엠 깜짝 출연했던거 아시죠? 그때입니다. 방송에서도 윌아이앰이 2ne1이랑 곡만들러 왔다고 했죠 잘안들렷지만 ㅎ.. 한국와서 코빅 출연도 하고 전쟁박물관 구경도 하고 곡 작업도 하고..  그리고 2NE1이랑 같이 클럽 answer가서 Take the world on 틀고 놀다갔죠...
결론은 이곡은  2012년 그냥 즐겁게 노트북갖고 만들어본 곡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Gettin' dumb는 퉨티비 시즌2때 녹음장면이 나왔던 곡입니다. 당시 방송에 나온 곡들중에서 비교적 단조롭고 심심한 곡이었죠. 미국앨범 소식도 더 없고 그냥 '아 지금은 딱히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하며 것보다는 얼른 새앨범이나 내달라고 팬들이 난리치던 작년 4월쯤이었나.. 뜬금없이 윌아이엠의 앨범에 6번 트랙(맞나?)으로 실렸습니다. 폐기한줄 알았더니 자기 앨범에 실어버렸지 뭡니까 ㅎㅎ..  덕분에 팬들은 당시 작업한 다른 곡들도 아직 보류중이라 생각중입니다.

니코동에 콜라보한 영상있던데. 윌엠이 거기서 감명받았나봄ㅋㅋ

안보여용,,

우리나라 유명 가수들이 태국같은데 가서 같이 작업한다고 그 곡이 뜨던가요

노래가 순수 대중성으로 뜨기는 힘들죠

2ne1언급 하니 방청석에서 반응이 나오는군요.

여튼 곡작업해논건 더 있습니다. 안 내서 모를뿐. 잘 모르는 얘기는 조심합시다^^

안보입니다.

2ne1은 스타일이 확실해서 그냥 yg사람들이 노래만들어 주고 yg스타일로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네요

난 잘보이는데

안보인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