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세종대왕 께서 한글을 창제 했을때 왜국도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을 꺼라 추측합니다.
그때 당시 조선은 일본국의 상국이니까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기기 스킬들어갑니다.

고대 문자라고 우기면서 정작 근대 유적밖에 없고,

문자의 발달은 상형 - 표의 - 표음 순으로 발전되는데
 
가장 완성된 표음문자가 고대에 먼저 만들어 졌을리 만무하거니와

정말 만들어 졌었다면

가장 완성된 문자를 놔두고 굳이 한자에서 따온 가나를 힘들게 만들필요도 없었지요.

날조도 이런 날조가 없는데 이렇게 이치적으로 간단한 일을 일본인들이 모른다는 것은

정말 모르는 것이 아니고

여태껏 신의 문자로 믿었던 자부심이 없어지니 모르는척 계속 믿고싶은것 뿐이라 봅니다.

한결 같아. 2000년 동안.

이두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동쪽은 날조대국 서쪽은 표절대국ㅆㅂ

https://www.youtube.com/watch?v=coqvdqNcdl0

날조 까발리는 다큐

왜곡 날조 선동의 왜국 ㅋㅋㅋㅋ

ㅉㅉ.... 우길 걸 우겨라..
그 신의 문자 만든 세종대왕님께 절 하던가..

훈민정음해례본 없었으면 어쩔뻔 했남...

ㅋㅋㅋㅋ

그냥 갖다쓰려면 낯부끄럽고 창피하니까 교묘하게 위조해서 자기걸로 만든거라는 학자의 말에

제주 왕벚꽃나무 갖다 그대로 쓰기엔 창피하니까 교잡시켜
소서노메이요 만들고 자기들 고유의 벚나무라 우기고

김치를 갖다 기무치라며 한창 날조질하다 안될 것 같으니 포기하고
포크커틀렛을 갖다 변형시켜 돈까스는 고유의 음식이다 날조
카레도 인도. 라면도 중국.요샌 불고기도 야끼니꾸로 우기는 원숭이 종특이 생각났네요.

뭐하나 자체적으로 개발해본 적이 없는 답없는 열등민족 원숭이 종특임.

세뇌라는게 무섭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