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을 하더라도 내용을 알고 합시다.
위 영상 내용을 보면, 본인은 4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러시아사람이고, 한국어를 하고 싶은데 주변사람들에게 한국어 공부하고 싶어서 한국말을 하면 영어로 답변을 하고 이야기를 하니 본인도 영어를 쓰게 되서 한국어가 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영상을 볼때 내용보다 유튜브등을 이용하여 개인방송하는 재한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게 좋은 건지 요새 좀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 들 스스로 한국이 좋다는데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거기에 우리가 기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그대로 받아들임? 저여자 말은 모순이 많아요
자기 스스로도 밖에 나가 한국어 말하기가 부끄럽다고 말함
이유는 한국어 실력이 별로라고 말은 하지만
언어는 일상생활에서 부딪쳐서 느는게 제일 빠름
근데 일상에선 한국어로 말을 하기가 꺼려진다 하고
자기랑은 사람들이 영어로만 말할려고 하기 때문에 한국어가 안는다고? ㅋㅋ
도대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지
그기다 더 개웃기는건 지가 지입으로 한국어가 안느는게 한국사람이
지한테 영어로 자꾸 말걸어 한국어가 안는다고 한국인 탓하고
지는 한국 드라마 안보고 일본애니 쳐본다고 함 ㅋㅋ
말하는 꼬라지 보니 변명하기 좋아하고 남탓하기 좋아하는 성격인듯
한국에 살면서 한국사람들이 영어 연습 할려고 자기한테 영어로 말걸어서
한국어가 안는다는게 도대체가 말이됩니까?
한국에 살면서 영어 배울려고 자기하고 말하는 그런 한국인만 만나나 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일상에서 한국어로 말을 하기 꺼려진다고 하는건 자신의 한국어 실력이 부끄러워서
쉽게 말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고
사람들이 자기랑은 영어로만 이야기하려고 한다는건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주변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주변사람들은 자기들 영어공부때문에 되도록 한국어보다는 영어로 이야기하려고 한다는 거죠.
이분이 한국어로 이야기를 시작해도 어느새 영어로 대화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잖아요.
남의 이야기를 멋대로 꼬아서 듣고 남의 성격욕이나 하는 님같은 분이야 말로
변명하기 좋아하고 남탓하는 사람 같네요.
한국에 4년동안 살면서 주위에 영어 배울려는 사람들만 있어서
한국어가 안 늘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한국이 무슨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티비만 틀어도 한국어에 밖에 나가도 주위에 온통 한국어 하는 사람들로
넘쳐 나는데 4년동안 그런 사람들을 가끔 만났다도 아니고
주위에 한국 사람들이 자기하고 영어로만 말할려는 사람으로 넘쳐나
한국어를 못배웠다니 이게 말이 되냐고 ㅋㅋ
그리고 한국어로 말할려고 했는데 어느새 영어로 말하고 있다는 저 상황은
주위사람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한국어로 말할려고 해도
한국 사람들과 말하다 보면 일상적으로 그렇다고 말하고 있는것임
다시가서 보던가
저 상황도 답이 딱 나오는 상황이잖아
한국어로 말하다 일상적으로 한국인들이 왜 영어로 말하겟어요?
한국어를 못알아 듣고 있다고 눈치가 느껴지니까
아는 영어 모르는 영어 동원해 이해를 시켜 줄려는 상황이겠죠?
외국인이 한국어 잘 못하던가 한국인이 영어를 능숙하게 못하든가 하는 상황에서
한국인이 어떡하든 외국인에게 이해를 시켜 줄려는 흔히 접하는 상황임
저 여자 한국어 실력 보면 한국어로 대화하다 잘 이해 못하는거 같으니까
당연히 영어를 해서라도 이해시키려고 하는 사람들 많았겠지
그런 한국인의 배려심을 저 여자는 그걸 자기는 한국어 하고 싶었는데 한국인이
무슨 영어 못배워 미친 인간들 처럼 자기한테 영어를 자꾸 할려한다고
비아냥 거리고 있는것임
저 여자 주변에 영어 배울려고 환장한 인간들만 있다고 쳐도
한국의 일상에서 어떤 한국인이 영어하기 편해서 한국어 하다가
다 영어를 하겠냐고
4년 동안 살면서 그런 눈치도 없다는 것도 웃기고 그런 배려를
못읽어 저런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저런 왜곡 날조질 하는것도 웃기고
저런 말도 안돼는 개소리가 납득 간다며 변호질 하는 너님 같은 인간도 웃기고
세상에 외국어 배우는 인간중에 저런 바보같은 변명대는 사람은 처음 보네
자기가 적극적으로 공부 안한걸 왜 한국인 탓을 하냐고 개웃기네
그리고 얼마나 모잘라야 저말이 납득이 간다는 건지
하나 부터 열까지 자기 합리화에 자기 변명에 말도 안돼는 개소리구만
그기다 자기 한국어 실력이 안는걸 한국인 탓으로
돌리기 까지 하니까 황당하기만 하구만
아 그러니까
님 말은 저 여자 말대로 자기가 한국어가 안느는 이유가
저 여자 주변에 영어배우고 싶어 환장한 인간들로만 있어 한국어가 안는다 이건
내가 안봐서 모르겟으니 그렇다치고
밖에 나가서도 한국인이랑 대화를 하다 보면
모든 한국인이 나중엔 자기한테 영어로 다 말을 해서 한국어로 말 하기도 싫고
그기다 한국티비는 재미가 없어 보기싷다 그래서 한국어가 안는다
이 말이 납득이 간다 이말이지? 어휴 ㅋㅋㅋ
장근석 한테 성형 하셨죠? 말한 쪽바리년이 무슨 잘못 했냐고
입에 거품물고 개억지 쳐 부리고 지가 정상인 드립한걸로 아는 저능아 아니냐 ㅋㅋ
라디오 스타에서도 성형햇는지 안햇는지 한국방송에서도 물어보는데
일본여자가 장근석한테 성형한거 물어보는건 왜 안돼냐고 따지는데
초딩도 이 ㅄ보단 눈치가 있을듯 ㅋㅋ
연예인이 솔직한거 보여줄려고 성형햇는지 물어보는거랑
한국인은 다 성형인 이라고 비꼬울려고 성형했는지 물어보는거랑도 구분을 쳐 못해
한국방송에서 성형 물어보는건 괜찮은데 일본인이 한국인 한테 성형 물어보는건
왜 안되냐고 입에 거품 물고 따짐 ㅋㅋ
정말 이정도로 눈치가 없음 일상생활 힘들텐데 ㅋㅋ
이 ㅄ한테 그 상황은 일본여자애가 장근석한테 성형하셧어요 물어보는 이유는
한국인이 성형대국이란거 비꼬울려고 방송에서 일부러 그렇게 말한거라고
아무리 설명을 쳐 해줘도 못알아 쳐먹음 ㅋㅋ
한국 방송에도 라디오스타 같은데서 성형했냐고 물어보는데
그거랑 다를바가 없다며 빡빡 우기는데 황당하데 ㅋㅋ
더 황당한건 내가 친일파라서 지한테 그렇게 따지고 오바한다고 쳐 말함
지딴엔 분한 마음에 어떡하든 모욕을 주겠다고 치는 드립이 친일파 몰이를 쳐함 ㅋㅋ
정말 말 하는 하나 하나가 어케 다저렇게 저능아 서러운지
이 ㅄ한테 설명도 쉽게 해줫음
그때 장근석 상황이 장근석은 일이있어 먼저 가고
뒤늦게 그 방송에 온 일본에서 아이돌 하는 쪽바리년이
와서는 장근석 갔다니까 성형하신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갔다니 아쉽다 뭐 이런 상황이었음
그래서 이 저능아 한테 설명해주길
모임에 갔는데 모임 참석자 중에 중국인이 한명 있는데
그 중국인은 일이 있어 집에 일찍 간뒤
모임에 뒤늦게 나타난 사람이 그 중국인을 찾음
그 중국애 어디갔어?
응 일이 있어 먼저 집에 갔어
아...그 중국애 한테 오늘은 목욕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뭐 이런식의 비아냥 이라고 아무리 설명을 쳐 해줘도 아직도 못알아 쳐먹음 ㅋㅋ
정말 이 ㅄ 보면 일상에서 농담 같은거 어떻게 알아 쳐먹는지 너무 궁금함 ㅋㅋ
그러면서 지한테 오버했단다 ㅋㅋㅋ
어휴 저능아 같은게 저능아짓 적당히 쳐 하고 다녀라 응? 쯧
이야 이제 보니 내 댓글 게시판 마다 검색 하는가 보구나?
역시 정신병자 ㅅㄲ라 생각을 햇는데 진짜였네
이렇게 스토커짓 하며 검색 쳐 하는거 보니 ㅋㅋㅋ
어쨌든 따라 다니며 이지럴 하는 꼬라지 보니까 해보자는 거지? ㅋㅋ
저능아 새끼랑 지럴 해보는것도 재밌긴함 특히 이런 쓰레기는 그냥 두면안됨
놔두면 지가 이긴줄 알고 온갖 쓰레기짓 쳐 하고 다니겠지
살다 살다 지가 언어습득 못한걸 그나라 사람 탓 하는 ㅄ은 처음 봄
그럼 도대체 한국에서 한국어 배운 외국인은 어떻게 배운것임?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바탕에 한국에 대해 안좋은 이야길 하고싶은게 깔려있는데다
지가 공부안해 안늘은 한국어를 한국인 탓으로 돌리는 정도이니
얼마나 자기 변명이 심한지 안것같음 도대체 이런 ㅄ같은 변명이 어딨는지 나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