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 노 홍셈?

홍삼이 서양권에도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는 추세더군요..

한국만 두유노우 어쩌고 하는거 아니던데요 보니  외국인들이 자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통 다들 궁금해 하던데 왜 유독 한국사람이 질문하고 홍보하는 것을 조롱하는지 모르겠네요 ..  인지도가 낮다 낮다 하면서 알리고 홍보해야지요  일본도 자기들 알리려고 얼마나 로비를 하는데 .. 한국은 정부가 나서서 잘 않하잖아요? 그러니 소규모 민간 행사들이 더 많고 ..  일본 애들 하는 것보니까  일본에 유리한[ 왜곡된 자료들 ]  자료 적힌 책 가져다  미국의 작은 학교들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도서관 지어주고  유포하더군요  그러니 어린 학생들이 일본이 한국을 보는 시선 그대로 배우고 자랍니다 ..  커서 그 생각 바꾸기 쉽지 않죠 ..

그러니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두유노의 김치? 알려야지요 두유노의 한국역사?  제대로 알려야 합니다

예전 한국에 와서 다큐식으로 찍은 프랑스 방송 봤는데,
진짜 장난아니고 한시간 내내 두 유 노 프랑스?, 두 유 노 사르코지? 두 유 노~만 하다 가더군요.

경험상 외국애들도 처음만나면 자기들 나라에서 유명한거 언급하면서 종종 물어봅니다.
그래야 그쪽에서도 대화 이어가기가 쉬우니 자연스러운 거겠죠.

이야 왜구들 발악을 하네요. 중국 조작질, 일본 날조질 양사방에서 쌩난리

홍삼이 정력에도 연관이 있나요?..저번에 정관장 홍삼 팩으로 한사발 했다가 ....

다신 안먹음.

이런식으로 홍보해봐야 국내 인삼소비가 그닥 늘것 같지는 않은데...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2964&subMenu=articletotal

홍삼뿐만아니라 방송에서 뭐가좋네 어쩌네 하는거 거의다 상술입니다 그렇게 먹는다고 부위가 다 좋아지면 로보캅되게요?

두유노도 어떤 용도로 물어보냐에 따라 다르겠죠
진심으로 순수한 확인이나 질문 차원에서 두유노야 뭐라 하겠어요?
문제는 되도않는 억지우월감 만끽을 유도하기 위한 두유노를 해대니 문제라는 것이죠
몇십년을 보고 있자니 지겹기도 하고 진짜 자존감 없어 보이고 천박하게 느껴짐

인삼 금산에가면 중국인들이 인삼종자를 10년전부터 가져가서 중국에서 대량으로 키우고있는데 과연 한국인삼과 중국인삼이 차이가있을까요 오히려 중국에선 한국인삼을 재배인삼 중국인삼은 천혜에 자연에서 키운인삼이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