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님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저 두 여자 하는 꼬라지가 정말 거슬리네요.
안그래도 한국을 비방하는 반한게시물이 많은 사이트인데
왜구나 짱개도 모자라 한국인 스스로 저렇게 한국여성을 폄하하다니..
한국인이 직접 발언했다는 것만으로 내용의 신뢰도가 훨씬 올라갈텐데
제깟 것들이 뭐라고 한국여성를 대표해 이런 편견과 혐오를 불러일으킬 게시물을 올리는지 모르겠군요.
솔직히 정말 한국인인지 조차 의심이 듭니다.
아무튼 무개념한 사람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법이고
또한 한국식 연애방식이 모두 좋다고 말 할순 없겠죠.
하지만 그걸 문화차이나 일부 여성들의 행태로 보지않고
일반화시켜 조롱거리로 만드는 저 정신나간 꼬라지라니
생긴것도 뭣 같이 생긴 양x보들이 어디서 약빨다온 온듯한 어쫍이 정키찐다xx하고
붙어먹으며 이딴 쓰레기를 생산하는지. 진짜 빡치네요.

다큐같고 좋은데...

영상 뒷부분에 기분 나쁘게 할 의도가 아니고 웃자고 만들었다고하니 화 푸세요^^;

연막일 뿐이죠.
나중에 돌아올 수 있는 비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얕은 수작일 뿐이라고 봐요.
첫 도입부와 마지막 부분에 두번이나
강조 한 것을 보면 분명 비난받을 것을 알고 제작했음을 알 수 있잖아요.

이런 장면이 연상되진 않으시나요?
난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야 하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내뱉고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는데 하며 독설을 내뱉는 부류들이요 ㅎㅎ
질 낮고 수준 떨어지는 연막일 뿐입니다.
저 두 여자도 바나나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어요.

그리고 내용상 분명히 여성폄하와 조롱을 담고 있으니
뭐라 변명한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영상은 보는족족 차단해 주는게 좋겠죠^^
그러지 않고 놓아두니 유튜브에서 한국여성은 성괴로 굳어져 버렸더군요...

그냥 웃자고 만든 것 같은데요... 한류에 의해서 인기가 높아져 이런 영상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이 흔히 가지고있는 안티팬들처럼... 경외와 질투심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그리고 성괴 이미지는 그만큼 성형수술을 많이 하기 때문인 것 같구요. 전 세계적으로 성형이 널리 퍼지면, 그런 것도 사그러들지 않을까요? 무조건 차단한다고 없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유형 나오자마자 뭐야미친x들 하면서 꺼버림 스테레오타입? 어이가 없네

저 여자 한국인 맞긴함? 발음보니까 전형적인 코리안-아메리칸인데

저런타입 꽤 많이본거같네요 타입별로 몇명씩은 본듯한,,
씁쓸

좀 거북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맞는 내용이구만 뭘.........

그리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쌍수랑 코는 겁나 많이합니다.(찝는 쌍수는 잘되면 절대 한지 안한지 모를정도.기존에 조금이라도 쌍거풀 있는애들이 많이 하고, 쨰는 쌍수는 그냥 애도..........)
*.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친구 있음. 방학기간동안은 만날수도 없음. 너무 바빠서 지쳐서 퇴근하면 집에서 뻗음.
하지만 성괴니 뭐니 하는 뼈를 깍고 앞트임 뒷트임 필러 턱깍고 지방흡입 등등 이런거는 많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많이 하는 성형은 쌍수와 코임.

1. 기념일에 선물 요구 혹은 안줬다고 삐진 케이스 나도 본적 있음.
2. 커플티 사와서 입으라고 해서 난감했던 적 있음.(내 스타일옷이 아니라서)
3. 통금있는 여자 만나본적 있음이 아니고 여러번 경험함(일반적인 통금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지켜야 함.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몰래 나오는 경우는 있음)
4. 셀카족 저건 뭐..언급할 가치도 없을정도로 대다수가 다 저럼.
5. 결정장애..이것 역시 대다수의 남자들이 느끼는 공통점...
6. 성형 얘기는 위 댓글에 언급
7. 영어를 배우기 위해 교제하는 케이스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패스.(난 한국인이니깐 ㅠ)
8. 외국생활(특히 북미지역에 있던 여성들 입장에서 보면)하던 한국여성이(남성시각도 동일) 국내여성 보면 화장 떡칠하고 다니는거 다들 느낌. 남성의 경우는 왁스 떡칠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9.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타입...대다수의 동양인들은 서양인의 기준에서 본다면 대다수가 어려보이는건 사실.
10. 기념일을 많이 챙기는 타입... 저렇게 30일 50일 100일 이런식으로 무지하게 챙기는건 못봤지만.... 발렌타이,100일,200일,300일,1년,생일 정도는 많은 한국 여성들이 챙기는건 사실.


대부분 맞는 내용.....
뭐 한국여성 비하느니 뭐니 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제가 볼때도 이건 비하가 아니고 비판또는 풍자입니다..ㅋㅋ
웃자고 올린영상에 덤비지 마세요^^

외국 나간 사람들 화장이 더 진한데요?
외국애들이 안 그래도 이목구비 뚜렷한데도 거기다 윤곽을 더 강조하는 화장을 하는데,
동양인들은 거기서 인상이 너무 흐릿해보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화장을 좀 더 진하게 하게 돼요.
흔히 말하는 교포화장.

머 이 친구나 그의 여자 사람친구 얘기에 크게 잘못됐다 불쾌한 건 없는데
이런 방식은 객관적 시선으로 멀 개선한다 이거 하곤 좀 많이 먼 거 같은데
멀 얻고자 혹은 누구에 멀 주자는 거지 의미를 몰겠네요. 걍 조크? ㅎㅎㅎ
방송서나 흔히 자기 결혼생활을 과장돼 비관하거나,일부러 더 반응하고 같이 웃거나...
구지 공개적으로 넘에게 자기 주변을 업신여기고 후벼 파는 건 종특인가 싶기도
왜지? 실제 글터라도 개선의 주체는 자신이고 걍 외국넘들처럼 말 좀 아끼면 안되나 시픔...
이런 건 상대나 자신에 전혀 유의미하지 않음. 여자사람친구 좀 생각해 봤음 시픔

기분나빠도.. 거의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듬 모두가 이렇다는건 아니라... 이런타입 있긴 함..

대부분 맞는 내용 같고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

어려보이는건 공감....30살때 고딩이 사귀자고 한 경험이 있습니다. 좋았냐구요 아뇨....몸매가 공룡이였습니다.

잘봤습니다

저거 솔직히 다 맞는 말이에요 제 대학 친구들도 많이 저래요

이런거 말 안해도 다들 알고 있잖음

요즘 길을 가다가 보면 이쁜 여자들 종종 봅니다. 근데 콧날이나 눈매가 한국 사람으로선느 나오기 되게 힘든 타입들이 있거든요. 근데 그런 여자들 비율이 꽤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도 쌍커풀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런 문제를 떠나서 눈자체가 너무 큽니다. 상대적으로 봤을 때도 유전적으로 저렇게 큰 사람이 나올리가 없다라고 볼정도? 물론 소수는 존재하겠지만 눈에 밞힐정도로 종종 볼수 있는 유전적 요인은 아니지요.
콧날도 마찬가지고요. 위의 누구 댓글처럼 눈이랑 코는 많이들 하는거 같습니다.

외국도 성형하는 사람들 많을거에요. 내가 하나 공감하는건, 우리는 성형했다고 마구 광고를 한다는겁니다
우리 스스로도. 그리고 옆 나라가 또 같이 참전하죠. 가만히 있어도 되는걸 우리가 스스로 디스 시키려고
다 공개해버려요. 옆나라 애들이 소스를 어디서 얻겠나요? 다 우리한테서 얻는겁니다.
아마도 그 시초가 연예인 팬들의 싸움이라든가(정확히는 여성 연예인을 노리는) 질투와 시기에서 시작된 것들인데 그런 소스를 얻고 옆나라애들이 재창조해서 과도하게 더 밀고 붙이고 있죠.

근본적으로 그런 걸 막으려면 실제로 성형 비율이 줄어들던가,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라는 듯이
역으로 그쪽도 공격하면 되는데, 문제는 후자쪽에는 자료가 부족하단 겁니다. 숨기려 들기 때문이죠.

성괴 이미지는 어떻게보면 자충수 둔겁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쪽에서 나온거..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도 이 영상의 외국인 그다지 호감은 아닙니다. 좀 더 비판적인 성향이 강하더군요.
뭐 다른 외국 사람들이 좋은 점만 이야기하니 본인은 좀 다르게 가고 싶은건지 몰라도 말이죠.

이분 한국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막 까는 영상만 올리는건 아니에요. 이런 것도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선도 받아들일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 저렇다는게 아니고 저런타입이 있다는겁니다. 10가지요.
너무 욕할건 아니라고 봐요. 다 싸잡아 그렇다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저런타입이 있는건 맞으니

남자지만 어느정도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뭐 다 틀린 말은 아니니

엄마랑 드라마 열심히 보고 자라서 그런가?

외국인들이 저걸보고 일반화 시킬까 우려되네요.

굉장히 사실적인 내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