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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2 12:00
[한류뉴스] 제2의 한국 꿈꾸는 미얀마에 새마을 한류
 글쓴이 : 오캐럿
조회 : 8,244  

제2의 한국 꿈꾸는 미얀마에 '새마을 한류'

게시일: 2015. 5. 1.
제2의 한국 꿈꾸는 미얀마에 '새마을 한류'
미얀마가 지난 반세기 동안의 군부독재 시대를 뒤로하고 최근 눈부신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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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참기를 15-05-02 12:56
   
새마을 운동은 그냥 북한 천리마 운동이랑 다른게 없어서
추천할만한 국가 전략은 아닌데....

초기 후진국이 성장하기위해선 미국같은 강대국과 교류하면서
저렴한 인권비를 이용해 경공업을 육성 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국가적으로 교육율을 높여서 노동자와 국민들의 질을 높이며
저축을 유도하는게 최고의 방식임.
물론 장기적으론 경공업은 물여나가고 창조산업육성해야하지만

한국은 이렇게 성장했지
새마을 운동과 국가 성장은 딱히 관계없음

물론 치수사업이나 녹지 사업이 새마을 운동당시 기초아래 세워졌지만
 
뭐...딱히 새마을 운동이라는 모델을 찾지 않아도
치수와 녹지사업은 원래 중요한거라;;그냥 지자체나 부처에서 실시하면 그만임.
     
야옹왕자 15-05-02 16:23
   
새마을운동 세대입니다. 새마을운동을 님처럼 낮은 수준으로 치부한다면...참 할말이 없네요.
새마을운동의 취지가 단순히 기반정비사업정도로 수준이 낮았다면,,,,북한의 천리마운동처럼
되었겠지요. 소득수준이나 생활수준이 낮은 국가의 사람들의 의식을 고취시켜서 잘살수 있다는
자신감과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그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큰줄 아십니까?

------------------------------------------------
 초기 후진국이 성장하기위해선 미국같은 강대국과 교류하면서
저렴한 인권비를 이용해 경공업을 육성 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국가적으로 교육율을 높여서 노동자와 국민들의 질을 높이며
저축을 유도하는게 최고의 방식임.
물론 장기적으론 경공업은 물여나가고 창조산업육성해야하지만

한국은 이렇게 성장했지
새마을 운동과 국가 성장은 딱히 관계없음
------------------------------------------------------------단순히 이거라고 생각하시는게
그 당시 세대가 아니란것을 알수 있네요. 지난 얘기는 누구나 쉽게 말할수 있지만
이것을 일궈온 그당시 국민들은 얼마나 소중한 기억인지 모릅니다. 물론 독재정권하였지만요.
유투브에서 해외 적용된 새마을 운동이 어떤식으로 전개되는 한번 살펴보기나 하고 말씀하세요.
님께서 말씀하신 시스템으로는 가난한 사람들 이용해서 대기업 배불리기만 되는
결과 밖에 안나옵니다. 인도처럼요.
          
렛츠비 15-05-04 22:56
   
잘 살아보세를 외치며 독일에게 돈을 빌리기위해 우리나라의 광부와 간호사들이 차출되어 몇십년을 일해 모은돈으로 우리나의 고속도로가 깔렸죠.
새연 15-05-02 13:08
   
새마을 운동도 잘만 활용한다면 정말 좋은 시스템인데
물고기가 필요한 사람한테 물고기를 주는게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하지만 정부에서 세뇌교육식으로 정부가 필요한 방향으로 국민들을 몰고 갈수 있다는
함정도 있는 양날의검과 같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소리없이 15-05-02 22:02
   
지금 미얀마에서 하는 새마을운동(?)은 정부가 주체가 아니죠. 코이카는 엄연한 민간자원봉사 단체에요.  한국에서는 관이 주도해서 성공(?)한 모델이지만, 다른 나라는 어떨지 지켜봐야겠죠. 

 
  저개발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 켐페인은 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같은 정부가 필요한 방향으로 국민을 몰고 갈 수 있는 여지가 한국보다는 매우 적습니다.  한국은 oecd의  개발원조위원회 DAC 소속이며,  그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무상원조전담기관인 코이카를 설립한것입니다.

  즉 코이카는 무상원조기관이며, 정치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요.
버킹검 15-05-02 18:00
   
새마을 운동을 성공시키려면 군사독재도 유지해야하는 거 아닌가??...^^;;
     
전쟁망치 15-05-02 18:24
   
군사 독재 ㅎㄷ ㄷ
소리없이 15-05-02 18:54
   
음 새마을 운동에 대한 접근법이 좀 다르네요.  새마을 운동은 경제개혁이나  경제정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켐페인에 가깝죠. 주거환경이나 마을인프라 생활환경 개선 같은 켐페인이고 더불어 정신개혁켐페인입니다요.  경제개발? 이것하고는 사실 거의 상관이 없어요. 기초를 다진다는 의미 정도일까나... 거의 1차 산업중심의 사회에서나 먹히는 켐페인고 적정기술전수라는 un의 전략에 따르면, 아주 괜찮은 모델이죠.

  여담이지만, 우리나라 경제개발은 5년 계획이라는 공산주의식 중앙계획경제 정책에 의해 급발전 했습니다. 이건 보통의 나라가 할 수 없어요. 윗분 말씀 처럼 강력한 권력, (나쁘게 말하면 독재에 준하는 권한)을 가지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국가가 기업에게 , "a기업은 중화학, b기업의 기계, c기업은 비료등등"이런식으로 완전히 국가가 기업 활동에 상당부분 참여를 해야 하는 준공산주의 혹은 독재국가가 아니면 활용할 수 없는 정책이죠.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이 개방 모델로 삼은게 바로 이 경제개발5년이라는 국가정책이고요. 


 새마을 운동은 그야 말로 켐페인입니다. 그리고 꼭 관이 주도할 필요도 없죠. 효율적인 측면에서 중심축이 될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지만, 코이카라는 민간단체도 새마을켐페인의 주체가 될 수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고요
하늘나비야 15-05-02 20:00
   
새마을 운동 정신개조 운동이라고 해야 하나 .. 나는 뭘해도 안돼 란 생각을 부지런히 일하고 열심히 하면 할수 있어란 생각이 들도록 했죠  그리고 이건 산아제한 할때도 비슷했습니다
자유생각 15-05-02 22:35
   
우리가 새마을운동이라고 하면 유신시대와 전두환 동생 전경환 비리로 떠들썩했던 말기의 타락한 모습을 주고 기억하기 때문에 독재정권 하에서 정부주도로 시작된 걸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좀 다릅니다.

새마을운동은 우연하게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60년대 우리나라에 그나마 풍부한 자원이 석회석이라 군사정권이 시멘트 공장을 지었는데 당시는 건설수요도 없고 수출도 힘들때라 시멘트가 엄청 남아돌았습니다.  재고처리에 골몰하다가 전국 마을단위에 선심쓰는 셈치고 수십포대씩 나눠주게 되었죠.  그런데 그 시멘트의 활용방법이 마을별로 차이가 있다는 걸 발견한 겁니다.  대부분의 마을은 주면 받거니 식이었는데 일부 마을이 받은 시멘트로 마을 환경개선에 사용했고 주민들 받응도 괜찮았습니다.  주민들의 의지에 차이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죠.

가뜩이나 선전거리는 필요한데 재정은 부족했던 군사정부가 이런 마을에 지원을 집중했더니 생활수준에서 다른 마을들과 눈에 띄는 차이가 나기 시작한 겁니다.  이런 경험이 새마을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건데, 한마디로 잘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있는 곳에만 지원을 한다는 거죠.
     
자유생각 15-05-02 22:56
   
따라서 초창기 새마을운동은 철저하게 민간주도사업이었습니다.  마을의 발전계획과 실행방법을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세우게 했고, 정부와 지방의 행정조직은 주민들의 계획을 지원하는 식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당연히 주민 스스로 의식변화가 필요한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클수록 조금의 변화로도 가시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실적이 의식변화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었다고 봅니다.

또 박정희 정권으로서는 정권의 정당성에 국내외적으로 비판과 도전이 컸기 때문에 내세울게 경제발전 밖에 없었는데, 경제개발계획 같은 장기적 플랜은 국민들의 체감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라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했을 겁니다.  새마을운동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다보니 당시는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의 힘이 관청의 관료들보다 클 정도였죠.

새마을운동이 망가지기 시작한 것은 역설적으로 농촌지역의 새마을운동이 성공하면서 정부의 간섭이 시작된 이후입니다.  정권홍보 차원으로 변질되기 시작했고, 공동체의식이 약한 도시지역으로 확대시키면서 실생활의 향상이라는 본질은 퇴색하고 보여주기식 전시행정만 난무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생명은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새마을운동이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효용가치가 없다고 해도, 우리의 과거 모습과 비슷한 저개발국에서는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도 시행과정에서 수많은 부작용이 있었던게 사실인데, 지금 막 새마을운동을 받아들이는 나라는 우리의 경험을 참고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말티즈 15-05-03 01:16
   
새마을운동은 여야, 지역 다 상관없고 그 당시 모두가 잘살자고 노력한 성과죠
지금 남북 통일을 외치지만 남동서 정신통일도 안된 상태에서 일본 넘어서려면 갈길이 멀기만 하네요
모래알 15-05-03 01:22
   
뭐 아직도 새마을 운동에 빌붙어 먹고 사는 인간들이 꽤 되죠..
처음에 시범 으로 한 시골 지정해서 펼치던 사업이 생각나는데
영화관에가면 대한늬우스와 더불어 새마을운동 홍보영상도 나왔는데
정부가 심하게 개입하고 거기에 빌붙어 먹던 빈대들이 많아 지면서 망한것이죠.
사실 처음에는 효과 좋았지만 그 덕에 잘살게 된건 많지 않죠.
덕분에 농협이라는 암세포를 만들고 치수사업에 정치끈을 대서
선겨표로 만들어 버린 괴랄한 구조를 만들어 버렷죠/.
외국나가서야 먹칠하자 않게 잘하는 모양인데
아직도 새마을에 빨대 꼽고 우려먹으려는  공무원과 그 나부랭이들이
취지를 더렵힌 결과로  국내에선 좋은 시선이 될리 없죠.
griaso 15-05-03 0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즌 15-05-03 13:38
   
그렇다면,
저 나라의 대통령도

이제 낮에는 막걸리마시는 새마을 쇼를 하고,
저녁에는 여대생, 연예인 불러다가 섹 파티를 하는 건가요?
비밀리에 15-05-03 16:35
   
뭐 대강 봤지만 이거 영상만 봐도 채널a에서 몇달전에 한건데....

그냥 웃기네요...뭔 뭐만 하면 그냥 웃겨서 웃음만....ㅎㅎㅎ
JJUN 15-05-03 17:12
   
새마을 운동을 왜이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보죠?
세계에서 새마을 운동만큼 성공적으로 이끈 케이스 흔치 않은데요?
저도 80년대에 유년기를 보내서 쓰레기도 매주 줍고
논에도 나가보고 잡초도 뽑고
동네에서 여러가지 협동으로 일 추진할때 같이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시대 살아는 보고 비웃는건지 의심스럽네요
벨리 15-05-03 21:44
   
그냥 박정희가 한거면 다싫어하고 부정하는 자들이겟죠 머 ㅋㅋㅋ
ks11 15-05-03 22:33
   
박정희가 60년대초에 미국에 돈 빌리러 갔다가
케네디에게 문전박대로 쫓겨나고,
독일에 가서 광부 간호사랑 질질 짜면서
독일총리에게 돈빌려달라고 빌던 적이 있었다.
그때 독일총리가 박정희에게 일본과 싸우지 말고, 다시 수교 하라고 충고를 했을때 박정희는
"우리는 일본과 싸운적이 없다. 맨날 맞기만 했고,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박정희가 혼자 돈 받아쳐먹었다고 헐뜯는 소위 민주투사들 보면 기가 막힌다.
중국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아냐!
무려 2천만명이 일본군에게 죽임을 당한 중국은 어설픈 중국 지도자의 외교술 때문에
일본에게 단 한푼도 보상금을 받지 못했고,
보상금을 받지 않겠다고 일본에게 약속까지 했다는 사실을...

그나마 박정희의 외교력 덕분에 세계 최악의 가난한 나라 한국에서 국가 예산과 맞먹는 막대한 돈을
왜놈들에게 보상금으로 받아낼수 있었다.
그 돈은 전쟁의 잿더미밖에 없었고, 정치 혼란과, 굶주림과, 주딩이로만 민주를 외치면서 쌈질만 하던 정치꾼들 때문에 미래가 암담하던 이 나라에
귀한 생명줄이 되어 국가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때 당시에 전라도의 교주 슨상님은 뭘했을까?
김대중은 달콤한 정치 권력의 맛에 빠져서 가정의 생활고를 내팽계 치고 살다가
김대중의 첫째부인은 그 생활고 때문에 xx했다.
더 기가 막힌것은 둘째부인 이휘호 여사가 임신중일때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서 혼외 자식 딸까지 낳았고,
생활비 몇푼 던져주고  차버렸다.
버림받은 전라도 교주의 그 여자는 결국 xx했고, 그 딸은 평생을 숨죽이며 살았다.
주딩이로는 민주를 외치지만 뒷구녕으로는 시궁창보다 더 더러운 전라도 교주 김슨상..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되었을때 맨처음 갔던 나라가 일본이었다

일본 방송에서 일제때 왜놈 선생에게 전화해서
"센세 도요다데스~"라고 울먹이며
일제 식민지 시절 왜놈의 은혜에 감사하던 뼛속까지 친일파.

자신의 이름이 '도요타'라고 말하는 한국의 대통령이
일제시절의 은혜에 눈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방송을 본 일본 국민들은,
식민지 조선에 은혜를 베풀었썼다고 생각하며 뿌듯했겠지만,

이땅의 순국선열들은
일제시절의 은혜에 고마워하는 전라도 교주 도요타 대중 때문에
무덤에서 피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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