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3개월 체류하면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데다가
이비용이 최근 폭증하고 있고
심지어 재외동포의 경우 재산추적이 어려워서 기본료만 부담하면 되기에 중산층 이상의 부자도 소액만 내고 이 혜택을 고스란히 받는지라 해외에서 큰 치료시 보험혜택누리려고 일시 귀국하는 사람도 많다고하지.(이건 의료관광과는 다름. 보험커버 받으려고 오는거라...)
문제는 이 비용을 균등하게 나눠내는게 아니라 불균형하게 짊어지게 된다는거. 누가? 우리 국민이.
이거 분명 보완해야 할 문제임.
근데...이걸 누가 확대한다고 하던데? 의료관광이나 해외이민자?노동자 복지위해서.
이건 외국인 혐오의 연장이 아니라 국내 납세자의 복지차원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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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상보니 그리 심오한 내용은 아니네. ㅋ
감기정도면 나도 지독한 독감수준 아니면 어차피 가야 항생제 진통제인데 걍 잘먹고 잘자고 견디는게 낫다고 생각. 문제는 외과/내과의 본격적인 질환일때. 이거 외국에서 맹장한번 터지면 정말 끔찍해짐.(유학때 친구가 겪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