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본 한국이란것도 웃긴게
설문조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과연 우리나라가 부존자원을 대충 캐내서 수출해도
잘먹고 잘살 수 있는 나라인지,
크지않은 국토가 그나마 반으로 갈라진대다가, 그마져도 산지가 대부분이고
그 산지에서 생산되는 나무마져 거대한 열대우림의 나무나, 툰드라의 침엽수처럼
값비싸게 수출해서 돈 벌어들일 수 없다는 것
거기다가 자신은 비록 그런 자원적면의 토양에서 힘들지만, 다음 세대 우리후손들은 더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
으로 어쩌면 여유롭지 못하게,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간다는
이런 한국의 상황과 한국인의 심성을 얼마나 알고 있다고
그걸 단점이랍시고 내세우고, 또 우리는 그 말을 듣고 어디로 가야되는지를 판단해야 된다는것인지...
차라리 어느정도 폐쇄적인게 낫지..너무 오픈되서 지금 유럽처럼 여러 민족이 모여 어거지로 다문화 정책하다가 망하는거 보다....요즘 유럽도 시끄럽더구만....시위도 많이 일어나고 ...요즘 독일은 신나치 주의가 다시 부활하더구만.....우리가 외국인들 비위 맞춰줄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지금우리 문화를 지키면서 어느정도 예의만 차려주면 되지 외국인들을 상전처럼 우러러 볼 필요는 없지않나....5000만이 외국인을 맞춰주는게 아니라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를 해야되는거 아닌가...반대로 한국사람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면 그 나라 문화를 존중해줘야되는 거고...하지만 지금 이나라는 ...요즘들어 역차별이 심하던데....누가주인이고 누가 손님인지....
그리고...자존심...푸훗...kkk, 스킨헤드,신나치 누가 누구한테...자존심강하다는거지....
우리나라가 황인들은 우월하다라고 설치는 단체라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