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3사와 그들에게 놀아나는 정부.. 그리고.. 거기에 놀아나는 기레기들..
저런 식으로 위기의식 조장하는 게 외주제작비율규제 풀어달라고 시위하는 건데..
지금껏 갑질하면서 말아먹어 온 고양이놈들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입니다. 반성의 기미조차 없습니다.
드라마 시장.. 한국에만 존재하는 아주 독특한 구매자시장입니다. 대단한 착취 구조죠.
이를 바탕으로 방만한 경영을 일삼아온 지상파3사는 종편/케이블/인터넷에 시청자를 빼앗기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미래부는 지상파 빨아주려고 준비중이고..
돌아버릴 지경..
광고총량제도 그렇고..
왜이렇게 시대에 역행만 하고들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