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보니, 길을 묻는 질문에 그래도 안도망가고 답해줘서 다행이다 싶어요^^아시안인이라서 그런가
서양인이 물으면 도망가는 이들이 있어서리...이런건 콩글리쉬나 바디랭귀지로 얼마든지 가능하니.
한 7분정도 밨는데 런닝맨 아닌거 같은데 너무나 재미없어서리..예능같지 않은 예능느낌에 김빠진 맥주같군요, 그냥 심심하기 이를데없는 연출뿐...ㅎ
한편으론 한국국민이 기본적으로 영어를 10년배워도 다 소용없다는거.다들 제대로 된 문장구사를
하질못하는군요. 솔직히 공용화(즉 생활화하는 방법밖에)아니면 그냥 문법과 독해로 주당 1시간씩
배우고 고딩까지하면 될듯.대학에서까지 필수로 배우게 하는건 비효율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