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같은 선이 전혀 안느껴지네요 ㅋㅋㅋ

항상 세계 여러곳에서 커버 댄스 올라오는 것들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섬세함(손끝, 발끝 등)', '교통정리(동선)'의 차이에서 시각적으로 차이가 나 보이네요.

물론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뭐 전문적으로 이쪽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대충은 이렇게 느끼네요.

물론 군무에선 동선이나 각등이 중요하지만 윗영상에 처자들은 그냥 초보네요.
동작을 취할때 발이 어디에 있어야하는지 무게중심은 어디에 있어야하는지 전혀 모르네용.
흔히들 춤을 첨 추는 사람들이 동작은 맞는거같은데 헐랭이처럼 되는 이유가 바로 무게중심을 제대로 못잡아서 그런거예요.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는동작이 그냥 발만 뻗는게 아니라 한발을 내딛는동작이라면 당연히 나간발에 무게가 실려야하는데 그냥 발만 나가면 위에 처자들처럼 애처로운 자세가 되지용.
저 처자들은 동작을 따라하기전에 기본적인 스텝부터 배워야할듯 함.

잘볼게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