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한경 크리스를 꿈꾸며 .....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 여자들만 뽑기를 ...

난 참........ㅋ 이해가 안 가네.......

아니, 자본만 한국자본이고, 중국어로 중국가수가 중국에서 앨범내고 활동하는 게 어째서 한류??

결국 저런 식으로 한국 아이돌 팝 스타일이 흘러들어가면 그 인기는 고스란히 중국 가수들이 그 노하우를 가져가 케이팝이라는 이름조차 민망해질 지 모르는데, 꼭 저렇게 해야함??

돈만 밝혀서 그런 건지 뭔지...... 참 너무 짧게만 보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 회사는 뭐든.

짱깨는 누가 와서 데뷔해도 다 제2의 한경, 크리스가 될 소지가 다분함.....

한국어 배웠다면서 한국방송 인터뷰하는데 왜 한마디도 못하는거야. 그럼 뭐 배우나 마나지.
그리고 이젠 중국은 한물 간 시장이지. 한경에 이어서 크리스까지.. 중국시장이 아무리 크다해도
더이상 위험부담을 안고가는건 기획사로선 좀 무리가 아닐까.
앞으로 단 한번만 더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면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중국인 연습생 뽑는 일은 없을 듯.
차라리 태국애를 뽑고 말지. 한국에 비교적 우호적이고 동남아 연예시장의 중심지로 부상중인데.

여자들은 그럭저럭인데. 남자들은...

제조업에 이어 엔터쪽의 중국발전이 무섭네...온라인겜이 그랬듯이 엔터도 중국에 끌려갈 기세

제조업은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엔터쪽은 때려 죽여도 안될 놈은 안되더군요.

나래이션 누구지

지금이야, K pop 스타일 인줄 알지. 5년만 지나봐. 중국 C POP 이라고 할 확률 90프로. 이게 한류?
5년후 화류 모습이지. 장래 화류 번성에 제한몸 희생하려 작정한 한류 기획사들. 하긴 지금이야 푼돈은 모을수 있으니 ㅋㅋ

한경, 크리스 이후로는 중국인들 일체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근데 중국이든 태국이든 암튼 동아시아쪽 보면 케이팝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너무 비슷하더군요.

아시아 음악으론 케이팝이 유명세인 지금 다른 아시아국가에서 아무리 비슷하게 곡을 뽑는다해

도 정말 참신하고 좋은 곡을 뽑지않은 이상 북미나 유럽에서 봤을 땐

케이팝 아류라는 느낌밖에 안들껍니다.

물론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어느 정도 중국내에서 인지도만 쌓이면 중국 사무소에서 뒷공작을 한다고 하네요.
배신때리고 우리랑 함께하면 지금보다 훨씬 큰돈을 벌 수 있다. 이러는데 안 넘어가는 게 이상하죠.
곰은 재주를 부리고 꿀은 엉뚱한 놈들이 빨고 있는 상황

팬티도 보여주고 ..
감사

잘볼게여~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ㅋㅋㅋ
인기가요인가? 그런 음악프로그램에 왠 중국아이돌이 나와서 깜놀했음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여튼 그 실력에 더 깜놀 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무슨 만만세 였던 거 같은데 와......... 지나가는 초딩도 그것보단 잘하겠다 생각했고
얘네가 또 한번 나올일은 없겠구나.. 조용히 사라지겠구나 했는데 진짜 딱 한번보고 사라졌음 ㅋㅋㅋㅋㅋㅋ
얼굴,스타일,언어,실력 전부 10년전 h.o.t 보다 못한수준인데 무슨 빽으로 출연했는지 의문....

한국 엔터테이먼트 회사들이 기술 유출시켜도 뭐
지금 아이돌이 1-2년 연습하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초딩때부터 연습하다 고딩때 데뷔한다던가
이런 시스템인데 벌써 우리나라 회사에선 초딩들이 연습하고 있음 몇년뒤 데뷔를 위해..
근데 중국 얘네들이 오디션봐서 아무리 잘난놈 골라봤자 10년 뒤에나 샤이니같은 그룹 하나 나올까 싶네요
그럼 그제서야 외국진출이고 뭐고 할텐데 우린 벌써 일본에 동방신기,보아,샤이니,소녀시대,엑소,카라 등..
성공시켰고 케이팝 가수가 되고싶어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뜨면 자동적으로 중국,일본외 다른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쌓이니까 그렇겠죠? 얘넨 어쩔수없이 한류를 따라하고 따라가야 하겠네요 그럼 ㅋㅋ
중국에서 유명한 아이돌 이래봤자 우리나라오면 그게 먹힐리가 없고 일본에선 더 안먹히죠 ㅋㅋ
회사 기술 유출하는것 같아서 처음엔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면 쟤네가 드라마,예능,음악 뭐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케이팝이 너무 유명해져서 비슷한 뮤비나 비슷한 컨셉의 아이돌이 다른나라 데뷔하면
순식간에 퍼져서 케이팝팬들이 엄청 욕을 해댑니다 따라하지 말라고 ... 옛날같음 은근슬쩍 할수있겠지만..

뭐,, 엔터테이먼트니 지원이니 연습이니를 떠나 한 사람의 꿈인데 그저 잘 되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