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쭉보니 한국을 좋아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17살짜리가 성형한게 뭐 자랑이라고 노래가사에 집어넣고 . . .김치보다 자기는 말레이지아 음식이 더 좋답니다.
노래는 북경어(만다린)로 부르고 자빠졌네. 출생지역을 보니까 그냥 말라카해협에서 해적질하던 화교후손 말레이지아 걸입니다.
근데 블로그사진보니 머리스타일, 화장법은 다 한국스타일 이게 무슨 아이러니 . . .이름이 조이스 츄. 서양이름을 넣으면 있어보이나
이 친구 중국화교로 한국비하하는 노래로 가생이에 올랐던 친구 아닌가요?
역시나 노이즈 마케팅이었나 보군요, 노래 내용도 성형드립과 드라마 허구드립으로 욕을 많이 먹었던 친구인데
한류는 편승하고 싶은가 봅니다.
하고 다니는 것은 한국따라하면서 그런 노래는 왜 부르는지 ㅎㅎㅎㅎ
가사를 보니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도 없군요. 그냥 자기를 한국사람으로 착각하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지 마요. 김치도 맛있지만 자기나라 음식 뭐뭐가 더 좋은 진짜 말레이 여자여요.
한국 드라마는 가짜니까 빠져들지 말라는 건 잘 생긴 한국 배우들과 환상적인 것에 너무 빠지지 말라..
뭐 이런 정도의 의미 같군요. 그만큼 한국에 대한 동경들이 크다는 걸 반증하는 것 같고요.
별 악의는 없는 가사인데 괜시리 반감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귀엽기만 하구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