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면... 진짜 이쁜애들 많은 동넨데... 미국안의 우크라이나임.... 동부부터 서부 다 다녀봤지만 저기만큼 예쁜 애들 많은대가 없음.. 애들이 처음에만 좀 불친절한거 빼곤 최고야...
근데 보니깐 길거리에 굴러다니던 에이브릴 라빈이랑 세넌 도허티 비스무리한 애들 하나도 없이 그냥 몽 애들이랑 라오스 애들 한국애들 그리고 다른 소수 민족 들끼리 모여서 지들이랑 노는분위기인가 봄.... 진짜 저긴 동양인들이랑 백인애들이랑 신장 미모 차이가 ㅎㄷㄷ 한 동네라서..... 185넘는 여자애들이 꽤 자주 보일 정도니.. 남자애들은 크면 2미터 넘는건 기본이고... 같이 춤추면 어색하긴 하겠다..
원래 미네소타가 옜날에 몽이랑 라오스 이주민들 다 받아들이고...
그 후에 한국 중국에서도 고아들 많이 입양한 주라서... 동양인들 엄청 많이 보임...
저기 있는 한국애들은 유학 그런게 아니라 왠만하면 입양임...
나이트 클럽도 목요일마다 동양인들만 모이는 날이 따로 있고...